2008. 10. 26.
너를 보낸다
작사/작곡/노래 URO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 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유로
- 2008. 10. 08.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즐거움을 나누던 그 시간입니다.
유로URO님은 제주도에서 태어 났으며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가 젤루 존중하는 가수입니다.
본명은 김철민입니다.
그 시절
미사리의 불꽃을 수놓았던
가수 김철민
이제는
선비의 정신으로
선율을 켜는
가수 URO가 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로 펜 카페 -- - - http://cafe.daum.net/uro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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