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O

너를 보낸다 / 유로

相民 윤봉택 2008. 10. 26. 08:54

2008. 10. 26.

 

 

너를 보낸다

 

 

                        작사/작곡/노래   URO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 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유로

- 2008. 10. 08.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즐거움을 나누던 그 시간입니다.  

 

 

유로URO님은 제주도에서 태어 났으며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가 젤루 존중하는 가수입니다.

 

본명은 김철민입니다.

 

그 시절

미사리의 불꽃을 수놓았던

가수 김철민

 

이제는

선비의 정신으로

선율을 켜는

가수 URO가 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로 펜 카페 -- - -  http://cafe.daum.net/uromusic

 

 

 

36995

 

 

 

 

'U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 / 유로  (0) 2008.10.28
비의 노래 / 유로  (0) 2008.10.26
클레멘타인 / 유로  (0) 2008.10.22
가난한 약속 / 유로  (0) 2008.10.21
변심 (Caf`e 나무요일) / URO  (0)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