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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단식

가슴앓이

by 相民 윤봉택 2020. 5. 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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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7. 21.

 

효소 단식 : 41일(2011. 07. 21.~08.30)

  - 보식기간 : 2011.08. 31~10.12(41일간)

      ★ 지금도 보식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불편함이 없고요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5년 까지는 계속 확인 하려 합니다.

 

 

오늘(2011.07.21) 부터 효소 단식을 시작해 봅니다.

먼저 육신의 건강함으로 인지법행의 환지본처...... 

그동안 잃고 있었던 나의 마음자리를 찾아보려구요.

 

지난 1973년 해인사 승가대학 학인시절

사교와 대교과정을 지나면서 논강하다가 의심이 나면 마지막으로 방장 큰스님께 여쭙게 되는데, 

그 시절에는 자주 중강에 뽑혀 도반을 대표하여 가사장삼을 걸치고 지족암과 희랑대를 지나

백련암에 상주하시던 성철 큰스님을 찾아 뵙고 경구에 대한 의심을 드리곤했었습니다.

하면 큰스님께서는 어린 저를 보시면서

 "어 똥막대기 그렇게 오지 말라하는 데 또 왔구나? 이번은 뭐냐"라고

하시면서, 철부지 없는 어리석은 학인을 이끌어 주시곤 하셨습니다.

 

하여, 큰스님의 논강에 대한 가르침이 끝나면

당시 백련암 암주이셨던 천제스님은 차를 마시고 가라시며

참으로 다정하게 대해주셨던 아스라한 기억들..

 

'똥막대기'는 건시궐(乾屎)이라는 화두인데,

어느 날 한 납자가 운문스님께 "어떤 것이 이 부처입니까?"라고 여쭈니,

운문스님께서는 그 납자에게 "건시궐(마른 똥막대기)"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如何是佛  乾屎橛)

성철큰스님께서는 대중 법어 때 서장에 등장하는 화두를 참 많이 설파하셨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건시궐'화두였습니다.

 

헌데 저는 시방도 큰스님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대헤종고 보각선사(1089~1163)께서

여랑중(呂郞中)에게 "나이 60이 되어 이젠 벼슬길에서도 물러났으니,

부지런히 '건시궐' 화두를 놓지 말고 24시간 열심히 수행하라."하셨던 참 뜻을 짐작하게 됩니다.     

 

하여, 먼저 육신의 장애와 더불어 마음의 의심부터  추스르기로 하였습니다.

육신에 대하여는,

2010년도 직장의료 건강검진 결과, 혈압이 있고, 또한 당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8년도 까지만 하여도 이상이 없다하였는데...

그동안 내 자신의 똥 덩어리를 너무 혹사시킨 것 같아,

내 육신에게 넘 미안하였습니다. 

이쯤에서 몸 상태를 어느 정도 안정되게 추슬러야만 앞으로의 남은 일정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하여, 더 이상 늦으면, 나중에 후회가 될 것 같아, 더 늦기 전에 ......

 

단식재료는, 일산시 길상사 주지로 계시는 우리 현도 사제님이 소개하여 주신,

선생님께서 직접 산야초 120여 종류 이상을 따서 옹기에 넣고

7년 이상 숙성시킨 효소를 갖고 단식하려 합니다.

 

                                 준비물

 

 1. 효소 : 12일 기준 1.5리터 1병.

   ☞ 가능한 냉장고 및 25도 이하에서 보관하는 게 좋음.

        효소는 45도에서 15분 이상 되면 효소가 사멸된다고 함.

        효소는 가능한 오래 숙성된 것으로 하는 게 좋음.  

 2. 계량컵 : 1개(예비로 1개 더 준비하는 게 좋다. 나들이 때 사용)

 3. 생수 :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로 하되, 삼다수가 좋은 것 같다.

 4. 작은 병 : 몇 개(0.5리터/생수 작은 병이면 됨 / 나들이 때 필수. 그리고 효소 나누어 냉장 보관 시 )

 

복용 방법은 선생님의 내용대로, 효소 1 : 물 4의 비율로 혼합하여

식사 대신, 매끼 200CC 분량으로 차갑게 하여 하루 총 600CC정도만 먹게 됩니다.

 - 나는 단식 기간 중 삼다수(1.5리터에 효소 40cc를 희석하여) 갈증 시에 추가로 마셨음(100cc정도). 

 

단식을 위해,

어제 오전, 약국에 가서 구충제를 사서 복용을 하였고,

저녁은 간단하게 과일로 대신하였으며,

평소, 저녁에 하는 걷기운동 1시간을, 막내아들과 같이 하였습니다.

 

효소액 마시는 시간은,

     아침 7시 15분

     점심 오후 1시 15분

     저녁  7시 15분을 전후하여 6시간 간격으로 합니다.

     그리고 걷기운동 5.5km정도 하고 난 후에는 커피관장을 합니다.

 

    체중 확인은 아침에 일어나서 효소액 마시기 전, 7시 경에 하고 있습니다.

 

    단식 기간은, 가능한 20일 정도 하려합니다만, 괜찮으면 40여일 하려 합니다.

 글쎄요. 신분이 직장인이라 ..... 조금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이 산야초 효소를 제조하고 계신

 경기도 포천시 관모봉 능선 아래로 흐르는 영평천, 효소 발효 현장입니다.

  ▒ 2014. 7. 1일자로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으로 이동을 하셨습니다.

 (이 사진은 저가 2013. 12. 13일 대설주의보가 나리던 날 현장을 방문하여 찍은 것을, 추가 자료로 담아 놓은 것 입니다.)

 

 효소를 발효시키기 위해 산야초를 항아리마다 담아  당류와 배합합니다.

 

배합 시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산야초와 설탕만을 사용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렇게 산야초의 액이 빠지면서 발효가 되기 시작하며,

 1년정도 지나 찌꺼기를 걸러낸 다음, 7년 이상 효소액을 숙성 시키고 나서 제공을 합니다.   

 

 

 

  선생님이 직접 발효 시킨 산야초(120가지 이상) 숙성(7년) 효소.

  용량 1.5리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가격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시중 마트에서 구입한 계량컵(용량 250cc) 

 

 

  효소희석액 : 생수(삼다수)희석액(효소 40cc + 삼다수 160cc)

 

 

단식과 보식하는 동안 상태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합니다. 

 

단식 전, 2011년.

0일째, 7월 20일(수) : 내일 부터 단식을 하기 위해, 아내와 애들에게 단식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더니,

          아내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

          따로 준비할 것이 없고, 미리 준비한 효소만 있으면 된다고 안심을 시켰다.

          물론 효소단식이 만병통치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써먹은 육신의 고단함을 잠시 쉬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기에

          우리 몸에 3천개가 넘는 효소가 있음을 기억하기에

          작은 마음으로 시작하려 한다.

          지금까지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았기에 큰 염려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래 전, 산사 그 시절에는 가끔 가볍게 며칠 정도는 한 적이 있었지만,

          우선 20일 정도하여 보고 나서, 20일 정도를 더할 계획이다.

          하지만, 효소단식은 처음이라, 다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해야 하는 걸, 지난 56년 동안 피곤한 정신을 용케 지탱하여 준

          이 육신이 넘 고맙지 않은가?

          그 고마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

          육신이 불편하면, 정신 또한 불편하여지는 법,

          혈압이 높고 당이 나타났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내 자신에게 과욕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남은 시간을 함께 하고자 한다.

       

          단식 전 오늘 아침에는 야채와 현미잡곡밥, 점심은 사무실 식단으로, 

          저녁은 며느리가 일전에 갖고 온 방울토마토로 대신하였다.

          며느리가 친정에 가서 걱정을 하였는지....

          노사부인께서 직접 재배한 검은콩을 보내주셨다. 참으로 고마운 마음 금할 수가 없다.

          직장 근무를 하면서 단식한다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일찍이 대혜종고선사께서는 증시랑에게 보낸 답서를 통해

          "누구나 조용한 곳에서는 공부를 잘 할 수 있겠지만,

          진솔한 수행은 시끄러운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공부(鬧中工夫)하여야만 한다."고 

          설파하지 않으셨는가. 

 

          미리 직장 동료들께 내일 부터 단식한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나 업무 수행은 예전과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시도록 하였다.

          단식 요일을 목요일로 한 이유는 대부분 단식 3~4일 째가 고비가 되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얻고 싶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약국에 가서 구충제를 사서 복용하였고,

          저녁에는 과일로 지낸 다음, 작은 아들 정용이와 걷기운동 한 시간 동안 했다. 

 

          ♧ 2011. 07. 19일

              단식 전에 마지막으로 병원에 가서 처방 받은 내역입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단식 시작일 2011. 07. 21일(목)

1일째, 7월 21일(목) : 아침 체중 66.2kg. 날씨 구름 80%. 기온은 여름  날씨로는 상쾌.

          직장 동료들께서 진짜로 단식하는 거냐며, 걱정 반 우려 반이다.          

          점심을 효소액으로 200cc정도만 마시는 게 신기한 모양이다.

          저녁 걷기운동은 평소(?) 하는,

          1시간 정도의 코스로서 집에서 출발하여 해안도로를 따라(5.4km) 귀가하고 있다.

          효소희석액 200cc는 15~20분 정도 시간을 두고 한 모금씩 마시고 있다.     

          취침 전에 커피 끓인 물(1,000cc)을 식혀서 관장을 하였다. 변이 나왔다.

          소장 대장에 들어 있는 숙변의 무게가 보통이 아닐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사람들은 똥 힘으로  사는 것 같다.  평상시와 별 다른 느낌이 없다.

          내 키가 170cm, 현재 체중 66.2kg이니,

          키를 기준하였을 때 몸무게가 63kg이 정상치가 된다고 한다.

          하면, 지금 체중도 정상치에 비하여 3.2kg이 더 무겁다는 결론이다.

          그러고 보면 숙변을 포함하여 변 무게만도 어림잡아 2~3kg 될 듯하다.

                   

2일째, 7월 22(금) : 체중 65.1kg. 날씨 흐림.

          전날에 비해 몸무게가 1.1kg이 떨어져, 전체 체중에 1.7%가 감량되었다. 

          동료직원 5명과 같이 문화시설 현장 견람을 위해 서울 1박2일 출장을 갔다.

          오후 뱅기 4시 10분 김포발이어서, 출장 때문에 집에 가서 미리 관장을 하였다.         

          오후 뱅기로 서울 도착, 18:30 인사동에 들려 거리를 살펴보는 것으로 걷기운동을 대신하다.

          동행하는 동료직원들이 효소희석액만 끼니 때 마시는 것 보고 다들 의아해 하다.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3일째, 7월 23(토) : 여행 중이라 체중 확인 못하다. 날씨 매우 흐림.

           오늘은 24절기 중 12번째인 대서이다. 여름 과일 맛이 가장 좋은 시절이 아닌가.

           홍익대 정문 입구에 펼쳐지는  아트마켓을 살펴보고 오후 15:50 뱅기로 섬으로 내려오다.

           집에 도착하여 먼저 관장을 하다. 하는 도중에 신트림이 나다.

           오후 4시에서 부터 5시 30분까지  보문사에 가서 원각경 강의를 하고 돌아오다.

           20:30에 희석액 먹고 난 다음 걷기 운동을 하는 데, 신트림이 나다.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다.

 

4일째, 7월 24(일) : 체중 63.4kg. 날씨 흐림. 밤에 덥다. 

          둘째 날에 비해 몸무게가 1.7kg이 낮아져, 전체 체중에 4.2%(총 2.8kg)이 감량되었다. 

          오늘은 삼복 중 하나인 중복이다. 그래서 그런지 후텁지근하다. 

          영실 영원사 오백나한전 상량식에 다녀왔다. 중간에 허기와 갈증을 느꼈다.

          혀에 설태가 나타나고 있다. 

          집에 돌아와서, 삼다수 2리터(2,000cc)용량에서 물 40cc를 빼고 나서

          삼다수 1960cc + 효소40cc 비율로 희석하여, 희석액 100cc정도 마시고 나니 갈증 허기가 해소되다.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오후에 관장을 하다. 저녁에 손자들이 와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손자들을 보내고 나서,  저녁시간에 걷기운동을 하다.

 

5일째, 7월 25(월) : 체중 63kg. 날씨 맑음. 밤에 덥다.

          전날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4.8%(3.2kg)가 감량되다.

          단식 5일째가 되서야 비로소 내 키에 비해 체중이 정상치가 되었다.

          출근 후, 오전 8시 20분경에 대변을 보다.

          관장을 하지 않고서는 처음으로 대변을 보았다.

          - 변의 색은 황색에 가까우나, 모양이 염소 똥처럼 방울 되어 있다.

          아마 전날 저녁 삼다수 희석액을 마신 영향이 아닌가 한다.   

          오전 10시쯤에 갈증을 느껴 삼다수 희석액 100cc정도 한모금씩 마셨다(20분간)

          마시는 동안에 배에서 구르룩 소리가 계속하여 난다.

          저녁 7시 부터 8시 10분까지 정방사에서 능엄경 강좌 마친 다음,

          집으로 돌아와서는, 저녁 8시 45분경에 희석액을 마시고 나서,   

          걷기 운동하는 데, 걷기 초반 20분간은 약간 기운이 처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막내아들과 같이 걷기운동 후 돌아와서 50분 후에 삼다수액 100cc정도 마셨다.

          밤 11시가 되서야 관장을 하고나서, 잠을 자다. 

          열대야 현상이 있어 에어컨을 가동하였다.

 

6일째, 7월 26(화) :  체중 61.8kg 날씨 갬

         전날에 비해 1.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6.7%(총 4.4kg)이 감량되다.

         매일 같이 7시 15분경에 효소희석액을 먹다. 기분이 상쾌하다.

         출근 후, 5일째와 같이 8시 30분경에 묽은 대변을 보다. 변 모양이 채소를 먹은 것과 같다.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 직원마다 걱정을 하고 있다.

         과에 동료들은 단식하는 것을 알고 있어 괜찮은 데

         단식하는 줄을 모르는 다른 과 동료들은 몸이 몹시 수척해졌다고 걱정이 말이 아니다.

         오전 9시 50분경 갈증을 느껴 삼다수액을 100cc정도 마시다.

         오후에도 삼다수액 100cc씩 2회 마시다.

          - 단식 기간 전체 1개월 정도하여도 무방할 것 같아,

            조성환 선생님께 효소 1병 더 보내주시도록 요청을 하였다.

         저녁 7시 30분경에 효소희석액 마시고 나서 걷기 운동하다.

         걷기운동을 하면서, 바닷가 소공원에 있는 윗몸 일으키기운동 기구를 통해 20회를 하다.

         삼다수희석액 100cc정도 마시고 나서, 밤 10시 40분경에 관장하였는데, 변이 나오지 않다.

         열대야 현상이 있어 에어컨을 가동하였다.

 

7일째, 7월 27(수) : 체중 61kg. 날씨 흐림.

         전날에 비해 0.8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7.9%(총 5.2kg)가 감량되다.        

         오전 9시 경에 배에서 꼬로록거리는 소리가 나다.

         오전 9시 30분경 삼다수희석액 150cc정도 마시다.

         오후에는 문화시설계 오문정계장 장모 상에 문상을 하였다.

         함께 참석한 동료직원들이 식사 안 한다고 걱정이 말이 아니다. 

         오후에 오른쪽 허리 부분이 담에 걸린듯하여 퇴근길에 마사지를 받았다.

         어제 운동하면서 고개 돌리기를 하였는데,

         허리와 고개가 약간 결린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아마 이 영향이 아닌가 싶다.

         마사지 받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어, 저녁 8시 30분경에 효소희석액을 마시고

         미리 관장할 커피액을 끓여 놓고나 서, 걷기운동을 하면서, 윗몸 일으키기 20회 하다.

         기분이 매우 좋다. 걷기운동 마치고 관장을 하다. 숙변인 듯한 변이 2점이 보이다.

         열대야 현상이 있어 에어컨을 가동하였다.

 

8일째, 7월28일(목) : 체중 61.1kg. 날씨 서울, 경기, 중부지방에 물난리가 날만큼 600mm 폭우가 나렸으나,

         서귀포 날씨는 계속 흐리면서 비는 오지 않다.

         몸무게를 계량하는 계량기가 고장 나지 않았는데,

         몸무게가 0.1kg이 불어났다. 이유를 알 수가 없다.

         단식을 하면 몸무게가 줄어야 당연한 것인 데......... 체중계가 전자식이라 오차가 있는 듯하다.

         단식하기 전, 식사를 하던 때와 별반 다른 증세를 느끼지 못할 만큼

         느낄 수 있는 공복감이다. 기분이 매우 좋다.

         출근한 후, 오전 9시 30분경 약간의 허기를 느껴서 삼다수희석액 100cc를

         60분 간격으로 2회 마시다.

         오후에 이모로 부터 어깨 결림에 대해 간단하게 마사지를 받았다.

         저녁 7시 10분경에 효소액 먹고 나서

         저녁 7시 40분경부터 걷기운동을 하였고, 더불어 윗 몸 일으키기도 하였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목이 말라 삼다수희석액 140cc정도를 마셨다.

         아내가 내 몸을 보더니, 그러다 일내겠다면서  이제 그만 하라고 만류를 하고 있다.

         기분이 좋다. 열대야 현상이 있어 에어컨을 가동하였다.

         걷기 마친 후, 관장을 하였는데, 미량의 변이 보였다.

 

9일째, 7월 29일(금) : 체중 61kg.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밤에 비가 내렸으나 매우 맑다.

         아들이 함께 출근하면서 걱정이 말이 아니다.

         태권도와 복싱 선수로 지낸 막내아들은 다양한 단식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체중 감량을 경험했기 때문에

        효소단식을 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그러다가 몸 버린다면서

        사무실 도착할 때 까지 걱정소리가 이어진다. 

        효소액을 만드신 선생님과 통화를 했더니, 현재 상태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신다.

        동료들도 이젠 단식을 그만 두라고 걱정이 말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오전 9시와 11시 30분경에 각각 삼다수희석액 100cc정도 마셨다.

        오늘은, 손바닥에서 캐캐한 냄새가 나는 듯하여 자주 손을 씻고 있다.

        사무실에서 손 완력기를 이용하여 운동하다. 

        오후 4시 지나자 갈증을 느껴 삼다수희석액 100cc 2회 마시다.

        귀가한 후, 걷기 및 윗몸일으키기 운동하고 나서, 관장을 하다. 대변 과정에서 숙변인 듯 변이 보이다.

 

10일째, 7월 30일(토) : 체중 60.4 kg. 날씨 매우 맑음

         지난 2일 동안 체중 변화가 별로 없었다.        

         7일째에 비해 0.6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8.8%(총 5.8kg)가 감량되다.

         오전 8시 20분 작가의 산책길 행사에 참가하여

         문화유산해설사와 참석자 대상으로 서복전시관에서 안내를 하였다.

         오전 9시경 아주 묽은 까만 변을 보다.

         단식 3일 이후에 이처럼 자연스럽게 변을 보기는 처음이다.

         점심 때, 집으로 돌아와서 효소 액을 마신 다음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휴면을 취하고 나서

         다시 아트시장 행사장으로 가서는 서울에서 내려 온

         가수 URO 아우님의 짧은 공연을 감상하고 나서, 송별한 후,

         아트시장에서 아내와 며느리에게 줄 머리핀 등 약간 선물을 사다.

         돌아오다가 월드컵경기장 사우나에 가서 40여 분간 온욕을 하다.

         - 입수 전에 삼다수 희석액 100cc정도, 마치고 나서 100cc정도 마시다.

         목욕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다.

         작은 선물을 아내에게 전하니, 아내가 참으로 고맙게 받다.

         저녁에 걷기 및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하고 나서 관장을 하다.

         대변에서 매우 작은 양이긴 하나, 숙변인 듯 일부 보이다.

 

단식 11일째, 7월 31일(일) : 체중 60.1kg. 날씨 맑음. 후텁지근하다.

         전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9.2%(총 6.1kg)가 감량되다.        

         아침 기분은 평소와 같이 상쾌하다.

         그동안 나와 가족들에게 한 끼 한 끼 먹게 하여 준, 정성스런 식단을 마련하여 준

         아내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그리고 이렇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는  우리 가난한 농부님들께도 무한 감사를 보낸다.

         단식하면서,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욱 새록하다.

         오전 8시에 서귀포 아트시장 행사에 참석하여, 한기팔 선생님과 같이

         서귀포칠십리시공원으로 가 시낭송(이옥자. 송현숙)을 지켜본 다음,

         12시쯤 서복전시관에서 작가의산책길과 함께하는 분들에게 15분간 설명 드리고 나서,

         집에서 갖고 간 삼다수 희석액을 오전 9시쯤과 오후 12시쯤에 100cc정도 나누어 마시다.

         다시 현중화기념관에 들려 일을 마치고 나서

         귀가하면서는 이마트에 들려 삼다수와 아내가 좋아하는 발효유 요거를 사들고 오다.

         집에서 오후 2시 20분 부터 3시 40분 까지 수면을 취한 다음,

         오후 4시 부터 관장을 하고 나서, 10여분 정도 누워 있다가 배변을 하다.

         아주 미량의 숙변이 보이다. 

         저녁 6시에 외출하면서 효소희석액을 가지고 나가서 마시고 일을 마친 후 9시경에 귀가 하다.

         귀가하는 도중에 비가 나려서 걷기 운동을 하지 못하다. 

         TV 보는 데, 왼쪽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듯 가려워서 눈을 비볐더니 발갛게 충혈 되다. 

         밤 10시 30분쯤에 가려운 현상이 사라지고, 충혈 되었던 눈이 점차 회복되다.

         삼다수희석액 100cc정도 마시다.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12일째, 8월 1일(월) : 체중 59.9kg. 제주산간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렸으나, 해변에는 비가 오지 않음.

        전날에 비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9.5%(총 6.3kg)가 감량되다.        

        기분이 좋다. 오전에 삼다수희석액 10시쯤에 100cc정도 마시다.

        사무실 냉장고에 준비하여 둔 삼다수희석액이 다하여 다시 희석(효소 60cc)시키다.

        오후에 삼다수희석액 100cc정도 마시다.

        퇴근 후에 집에 와서 효소희석액을 마신 다음 걷기 및 윗몸일으키기운동을 하다.

        운동 마치고 나서 관장을 하다. 관장 마치고 나서 곧바로 5분 정도 엎드린 다음 대변을 보았는 데,

        숙변이 많이 나오다. 삼다수희석액 100cc정도 마시다. 

 

13일째, 8월 2일(화) : 체중 59.7kg. 간밤에 비가 오다.

        전날에 비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9.8%(총 6.5kg)가 감량되다.  

        오늘은 1박2일 예정으로 서울 출장이다.

        서울 여의도에서 오전 10시 미팅을 해야 하기에 

        아침 4시 50분에 일어나, 1박 2일 동안 먹을 효소액과 삼다수희석액을 챙기고 나서

        7시 10분에 출발하는 뱅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8시에 김포에 도착한 후, 여의도 1번지에서 1차 업무 마치고,

        2차 목적지인 대구로 향하였다.

        대구 도착 후, 목이 말라 삼다수 작은병 0.5리터를 희석하여 오후시간 동안 나눠 마셨다.

        일을 마차고 나서, 저녁에 대체의학연구소로 가서 단식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저녁 걷기운동은 비 날씨 때문에 못하였다.

              

14일째, 8월 3일(수) : 대구에서 체중 확인을 하지 못함. 날씨 맑음.

        오전에 대체의학연구소에서 교정을 보았다.

        오전에도 삼다수 작은 병 희석액을 만들어 9시~11시30분 사이에 다 마셨다.

        다음 일을 보기 위해 동대구역에서 열차 편으로 구미에 도착하여 일을 마치고 나서.

        보물 황상동 마애여래입상이 있는 마애사 주지 도반 현조스님을 뵌 후,

        오후 2시 30분 뱅기를 타기 위해 다시 대구 뱅장으로 돌아 왔다.

        오후에도 똑 같이 삼다수희석액(작은병 500cc)를 나누어 다 마셨다.

        어제 오후 부터는 오전과 오후에 각가 500cc정도씩 삼다수희석액을 만들어서

        효소액 마신 후, 2시간부터 마시기 80분전 까지 각각 500cc씩 나누어 마시고 있다.

        한결 몸 상태가 부드럽다.

        제주공항에 도착 한 후, 영실 영원사 오백나한전 중창 현장을 찾아서

        도편수와 향후 추진 공정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나서

        김정문화회관에서 이연심 예총시지부회장님을 만나 예총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집에 귀가하여 체중을 확인하여 보니 59.6kg이 되었다.

        어제보다 0.1g만 감량된 샘이다. 물을 마신 영향인 듯 하다.

        걷기 및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하고난 다음 삼다수희석액 100cc정도 마시고 나서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많이 나왔다.

 

15일째, 8월 4일(목) : 체중 59.1kg. 날씨 맑음.

        2일 전에 비해 0.6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0.7%(총 7.1kg)가 감량되다.  

        11일째 체중 60.1kg에서, 몸무게가 1kg 작아지는 데, 5일이 걸렸다.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40일까지 했을 경우 5kg이 감량될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 체중(66.2kg) 대비 10.7%인 7.1kg이 감량된 것이다.

        그러나 남아 있는 숙변 량이 체중을 좌우할 것 같다.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면 현기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앉고, 일어 설 때에는 보다 조심스럽게 움직여야할 것 같다.

        오전에 관음사 주지(원종스님), 법화사 주지(진우스님) 윤두호 의원님 다녀가시다.

        단식 15일째라고 말씀 드렸더니, 세분 다 놀래신다.

        오전에 삼다수희석액을 마시다.

        오후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삼다수희석액을 마시다.

        현수언불교대학장님과 정의향교 강상률 전교님께서 업무 협의 차 다녀 가시다.

        퇴근 후, 걷기와 윗몸일으키기운동을 마친 다음 관장을 하다. 어제처럼 숙변이 많이 나오다.

        기분이 상쾌하다.

 

16일째, 8월 5일(금) : 체중 58.5kg. 날씨 쾌청.

        전날에 비해 0.6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1.6%(총 7.7kg)가 감량되다.         

        0.6kg 감량된 것이, 어제 숙변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

        너무나 상쾌하리만치 좋은 아침이다.

        어지러운 증세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

        민군복합형관광미항 때문에 오늘은 찬성 단체들이 우리 강정마을로 와서

        찬성시위를 한다고 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관광미항이 아니라, 해군기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며 이미 반대하기로 결의하여

        4년여를 해군과 정부를 상대하고 있다.

        매일 매일 저녁마다 마을회관 앞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운동을 하면서

        지나 바라보는 내 자신이 참으로 서글프다.

        모두가 내 친족들이시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시고, 참으로 아끼는 아우님들인데......  

        모든 문제점에는 분명 해결점이 있는 것인데........ 

        그동안 추진과정에서 , 일관성과 행정 절차에 문제가 있었음이 인정된 만큼 ......

        정부가 좀 더 관대하였으면 좋겠다.   서로 관용과 양보의 미덕이 재생되기를 ......

        그리하여 명분과 실리가 샘솟듯 솟아나, 아름다운 노래가 새별코지 물결로 울려 나가기를

        이 아침에도 다시 두 손을 모은다.

        오늘도 삼다수 희석 액을 마시고 있다.

        오전 10시 소암현중화 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

        작가의산책길을 안내하여 주실 문화유산해설사를 대상으로 12시 까지 2시간 동안

        단식 중이라고 미리 양해를 구한 다음

        서귀포의 유래와 불로초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모두가 경청하여 주셨다.

        다행스럽게 우리 마을에서 반대와 찬성측간에 물리적 충돌이 없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오후 5시에는 국 단위 워크숍에 참석하여 추사예술작품 문화상품화 방안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돌아오면서는 아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사들고 왔더니, 아내가 빙새기 웃는다.

        효소액 마시고 나서 걷기와 윗몸일으키기운동을 하였다.

        운동 후 관장을 하였다. 숙변이 매우 작게 나타났다.

        마애사에 계시는 현조 도반께서 단식 마치면 먹으라며 청국장 가루를 보내주신다는 연락이 있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했으면 그만 되었으니, 똥고집 놓고 마치라며 걱정이 말이 아니다.  

        주말에는 제9호 태풍 무이파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 했다.  

   

17일째, 8월 6일(토) : 체중 58.1kg. 날씨 갬. 아침에 햇빛 보이며, 북동풍.

        오늘은 가을 5대명절 중 하나인 견우직녀의 칠석일이다.

        전날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2%(총 8.1kg)가 감량되다.         

        현기증이 많이 감소되었다. 처음 체중 66.2kg에서 12.2%(8.1kg)가 감량되다.

        지금 감량 상태라면 최종 단식 목표인 40일 까지 24일이 남았다.

        감량의 관계는 숙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 체중은 하루에 평균 0.4kg 내외로 감량될 것 같다.

        하면 향후 24일 동안 9.6kg이 더 감량될 것이다.

        그러면 전체 감량 17.7kg이므로 당초 체중에 27%가 감량되는 것이다.

        이 정도 까지는 충분하게 견딜 수가 있을 것 같다.

        오전 9시에 아내와 작은 아들과 같이 월드컵경기장목욕탕에 갔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삼다수희석액을 마시고 있다.

        10시에 목욕 마치고 나서 중문동에 있는 중문한의원에 아내를 바래다주었다.

        오후에 접어들면서 날씨가 점차 나빠지고 있다. 오후 5시에 걷기 및 윗몸운동을 하였다.

        오후 6시 50분에 윤상효 부친상 조문(서귀의료원)을 다녀왔다.

        조문 갔더니, 만나는 갑장마다 달라진 외모에 관심이 많았다.

        윤한범 동창은 낸중에 따라 한다면서 관심이 크다.

        밤 10시경에 커피관장을 하면서는, 배를 쓸면서 몸을 좌우로 돌아눕곤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숙변이 어제보다 많이 나오다. 밤이 깊어지면서, 비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18일째, 8월 7일(일) : 체중 57.7kg. 동동북풍이 비바람으로 다소 강하게 불고 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2.8%(총 8.5kg)가 감량되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현기증이 별로 없다.  아침에 먹을 효소희석액을 미리 6시 경에 희석하여 놓았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비상근무다.

        성읍민속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161호 팽나무 중 한 그루가 태풍으로 넘어지면서

        도지정유형문화재 7호 일관헌 건조물을 반파시켰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현장으로 가서

        상황을 정리한 후, 사무실로 돌아 왔다. 중산간지역에는 폭우가 나리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서부지역을 살펴보았다. 추사관 한옥 안내판이 파손되었다.

        사람발자국 해안에는 해일성 파도가 몰아쳐 현장 접근 자체가 어려워

        먼 곳에서만 바라보았다. 밤 10시 20분에 관장을 하였다. 어제보다는 숙변량이 적었다.

        태풍이 다 지나간 듯, 바람만 불고 있다.

 

19일째, 8월 8일(월) : 체중 57.5kg. 날씨 흐림. 해상 파고는 높으나, 바람은 잔잔함.

        전 날과 같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3.1%(총 8.7kg)가 감량되다.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13번째인 입추이다.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절기이다.

        그러나 이 절기는 중국의 화북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한 절기가 빠르다. 우리는 이 시기가 가장 덥기 때문이다.  

        출근한 후, 성읍민속마을 팽나무 정리 현장으로 오전 10시 도착하여

        방송사와 인텨뷰 마치고 30톤이 넘음직한 거목 절단 작업 인부들을 독려하였다.

        오후에는 김형선 행정부지사님과 도의회 신관홍의원님이 다녀가셨다.

        밑둥에서 흉고까지는 별도 절단하여 10월에 개관될  무형문화재전수관 홀에

        영구 전시토록 보존 처리할 계획임을 보고 드렸다.

        효소액 제조하시는 조성환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다. 현재 몸 상태를 살피기 위함이시다.

        매우 양호하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40일 하기 위해 효소액 한병 더 보내주시도록 요청하였다.       

        온평리에 있는 혼인지 태풍 피해 현황을 살펴본 후, 오후 4시 30분에 사무실로 돌아 왔다.

        저녁이 가까워지면서 비 날씨가 오락가락이다. 5시, 예총시지회 지부장단 회의에 참석하고 난 다음,

        아내와 같이 안덕면 서광에 있는 축협직판장에 들려

        이 달에 증조부모님과 큰어머님 기일에 올릴 육류를 구입하고 나서,

        다시 E-마트로 가 물목에 따라 재물을 구입한 후 귀가하여 보니,

        막내아들이 '정의논깍'에 가서 장어 한 마리를 낚아 왔다. 

        요즘 막내 아들이 낚시를 하면 머정이 좋은 것 같다. 

       9시부터 1시간 정도 걷기운동을 마무리한 다음, 관장을 하였다.

       시간은 평소 40분보다 더 빨리 15분 정도에 마무리 하였다.

        관장을 하며 계속 배를 마사지하면서 좌우로 돌아눕곤 하였더니,

        많은 량의 숙변이 나왔다. 도무지 숙변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 이러는지 모르겠다.

 

20일째, 8월 9일(화) : 체중 57.2kg. 날씨 흐림.

        전 날에 비하여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3.6%(총 9kg)가 감량되다.

        어제부터 효소액 마시고 난 다음에 90분 정도 지나면 갈증이 느껴오고 있다.

        하여 삼다수희석액을 먼저 50cc정도씩으로 가볍게 목을 축이고 있다.  

        오늘은 조부님 기일이다. 한 번도 뵌적이 없으신 어른이시다.

        내 또한 손자를 둔 조부 입장이 되어보니, 손자를 그리워했을 조부님 심정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오전에 태풍 피해 입은 서귀포층패류화석산지, 정방폭포와

        해발 1300고지에 있는 영실 존자암 피해 현황과 영실 영원사 개축 현장을 살피고 돌아왔다.

        동료직원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람발자국 화석산지로 태풍 피해 복구하러 나가주었다.

        이제는 단식 자체가 일상이된 듯한 기분이라, 그리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다.

        집에 오니, 두 제수씨가 아내를 돕고 있었다. 내 몸을 보고, 걱정들이 말이 아니다.

        조부님 기제 때문에 저녁 걷기운동 및 관장을 하지 못하였다.

        오늘은 막내아들이 저 혼자 젯상 차림 하는 것을 지켜보니, 이제는 내가 없어도 될 것 같다.

        저녁에 작은 손자가 감기로 인해 괴로운 듯 계속 울어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

        자정에 제를 모시고 음복이 끝나 제주시에서 온 두 동생 내외, 친족들께서 모두 귀가하여 버리니

        집안이 휑하다. 다시 일주일 후엔 조모님의 기일이다.

        그동안 음복을 하지 못함에 참으로 송구스럽다. 

 

단식 21일째, 8월 10일(수) : 체중 56.8kg. 날씨 흐림

        전 날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4.2%(총 9.4kg)가 감량되다.

        어제 영실 두 곳을 다녀오면서 다소 무리한 듯, 걷는 데 정강이 부분이 별로다.          

        오늘로서 효소단식 21일 째가 되었다. 앞으로 20여일을 더하여도 될 듯하다.

        그러나, 욕심을 부리거나 무리하지는 말아야 할 일이다.

        보편적으로 태풍이 마무리되면, 한동안은 날씨가 맑은 편인데

        전북 정읍 등 일부지방엔 400미리가 넘는 집중 폭우가 오는 등,

        이쯤 되면 지구도 단식을 하면서 대기순환 기능을 조절하여야할 것 같다.

        오늘도 단식간에 삼다수희석액을 900CC정도 마셨다.

        오전에 성읍민속마을 태풍피해 복구 현장과 성산 혼인지를 살피고 나서

        곧바로 사람발자국화석산지로 가서 피해 상황을 정리하고나서 

       추사 유배지 전시관에 가니 JIBS가 기다리고 있었다.

       30여 분간 문화재 시설 활용에 대한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사무실로 돌아 와 보니,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우리시와 용역을 맺은 디지털향토대백과사전 제작 관계로 관계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협의사항에 대해 논의를 마친 다음 4시 30분경에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중 지류인 신례천 양마단지 주변 하천을 확인하고 왔다.

        이로써 문섬, 범섬, 섶섬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태풍 현장을 확인한 셈이다.

        퇴근하면서 신시가지에 있는 신신이용소에 들려 머리를 깎았다.

        머리 깎을 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 빡빡하게 깎아버리니 머리에 신경을 아니 써도 되기 때문이다.

        서른여덟 살 부터 대머리가 되어 2년 전 부터는 1부 정도로 머리를 짧게 깎다보니

        한 달에 세 번 정도 이용실을 이용하게 되는 데,

        자그마치 30년동안 나의 전용 이용사가 되어준 이용사님이 고맙게 느껴진다.

        집으로 돌아와 효소액을 준비하고 월드컵경기장 목욕탕에 가서 30여 분간 온탕 욕을 하고 왔다. 

        저녁에 비가 내려서 걷기운동을 하지 못했다.

        역시 박지성의 빈자리가 너무 컸나보다. 축구가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3:0완패를 당했다.               

        저녁 9시40분에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많았다.

 

22일째, 8월 11일(목) : 체중 56.5kg. 날씨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짐.

        전 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4.6%(총 9.7kg)가 감량되다.         

        전체 몸무게 66.2kg에서, 25%(17kg) 감량되었을 때 49.2kg이 된다.

        단식 7일째 이후부터는 하루에 0.4kg 이내로 체중이 감량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단식 41일을 기준할 때, 앞으로 19일이 남아 있고,

        하면 매일 0.3kg씩 감량된다고 추정한다면, 5.7kg이 감량이 될 것 같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체중 대비 23.3%(15.4kg)이 감량되어 최종 체중이 50.8kg이 될 것같다. 

        지금 상태라면, 이 정도 까지는 충분하게 견뎌낼 수가 있을 것 같다. 

        오늘도 과 동료 직원들이 사람발자국화석산지에 태풍으로 인해 밀려와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러 대부분 현장에 나가 주셨다.

        함께 수거하지 못함에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고맙고 또 감사할 뿐이다.

        점심에 현충언 미술협회시지부장님 부친상에 문상하고 난 다음,

        도청 회의에 참석하였다가, 돌아오면서는 성판악에서 30여분 오수를 하였다.

        저녁에는 7시 성읍민속마을 마을회 및 행정기관연석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성읍리에 갔다.

        성읍민속마을 2차종합정비용역 1차 주민설명회이다

        회의가 마무리된 다음 걷기운동을 겸하여 40여 분간 마을 야경을 살펴보았다.

        돌아오면서 아내에게 관장커피를 끓인 후 식혀 놓을 것을 부탁하였다.

        귀가하니 밤 10시가 넘었다. 관장을 하였는데, 어제보다는 숙변 량이 적었다.

        아내가 주말에는 학교 원생들과 같이 1박2일 추자도에 갔다 온다고 하면서

        아들 내외가 주말에 모두 근무라며 손자들 보살펴 주길 바라기에 얼릉 데리고 오라 하였다.   

 

23일째, 8월 12일(금) : 체중 56.2kg. 잔뜩 흐림.

        계속하여 오늘도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5.1%(총10kg)가 감량되다.

        날씨 때문에 그런지 몸이 찌뿌듯하지만, 벌써 금요일...날짜가 넘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오전 8시 40분경에는 거창고등학교 동창 유보성목사님이 자제와 같이 제주도 순례차 왔다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주어 참으로 오랜만에 해후하였다.

        조성환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현재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양호하다는 말씀을 전하였다. 

        오후 2시 20분경에 백양 박태옥 화백님이 다녀가셨는데,

        성읍민속마을에 대하여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퇴근 후 문화재계 소속 동료직원들과 같이 저녁시간을 가졌다.

        단식 중이라 마치고나서 하자는 것을, 그래도 하자고 하여 갖게 되었다.

        나는 물만 먹고, 이녁네는 식사를 하는 게 이상한 듯 자꾸 미안한 모습으로 바라보고들 있다.

        동료들이 마무리할 즈음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돌아오니,

        귀여운 손자들이 진을 치며 방가한다. 역시 손자가 좋다.

        걷기운동을 마치고 관장을 하였는데, 어제보다 숙변 량이 많았다.

        모처럼 손자들과 주말을 보낼 수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24일째, 8월 13일(토) : 체중 55.8kg. 날씨 흐림.

        전 날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5.7%(총 10.4kg)이 감량되다.

        오늘은 삼복 가운데 말복이다. 예전 같으면 형님네와 같이 삼복을 맞아 식사를 할 수가 있었는데

        단식 때문에 그러지 못함에 송구스럽다.

        아내는 동 트기 전부터, 아침 오전 8시 20분발 추자도행 여객선을 타기 위해

        작은아들 차편으로 제주항으로 떠났다.

        오랜만에 손자들의 잠소리를 들으며 소낙비가 지나가는 것을 바라다본다.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이다. 손자들이 있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휴식시간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오전에 평소와 같이 갈증을 느끼지 않고 있다. 

        오후 5시쯤 손자들을 데리고 이마트에 다녀왔다.

        저녁 9시 쯤에 관장을 하였다. 관장하기 30분 전에 배를 많이 마사지하여서 그런지

        숙변량이 많았다. 이제부터는 미리 아랫배를 마사지하고 나서 관장하는 게 좋겠다.

        내 나이 56인데, 숙변이 어찌 적게 쌓여 있길 바라겠는가.

        양지 바른 돌담 아래에도 이끼가 자라고,

        그 청태 새롭게 돋아나는 것 또한 자연의 이치인 것을,

        모든 것은, 음양의 조화에 따라 자연순화되는 것인데, 더 이상 무엇이 남아 있어 거스를 것인가.

        황면노자의 말씀에 의지하면서, 회광반조하며 걸어 갈 일이다. 

        작은손자 세찬이 고집이 보통이 아니다. 형에게 잘못하여 사과를 받아 내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

 

25일째, 8월 14일(일) : 체중 55.4kg. 날씨 흐림. 점차 갬

        전 날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6.3%(총 10.8kg)이 감량되다. 

        오늘은 오전 9시 40분경에 관장을 하였으나, 숙변 량은 전날보다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배변 과정에서는 평소보다 신트림이 많았다.

        자부가 오후에 애들 데리러 온다고 하기에 점심먹이고 나서 손자들을 목욕시켰다.

        때마침 아내가 추자도에서 돌아 왔다. 아내가 막내아들이 낚아온 민물장어 세 마리를

        손자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즙을 만들어 며느리에게 건네 줬다.

        손자들이 가고나니 갑자기 집안이 빈 것 같다.

        아내가 단식을 그만하였으면 하고 걱정을 한다.

        오후 5시에 걷기와 윗몸일으키기운동을 하였다.

        강정포구에서 올레7코스를 걷고 있던 예총시지회 이연심 지회장 일행을 만났다.

        돌아 오는 길 걷다가 이성복 형을 만나 잠시 단식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걷는 데, 오병선 갑장이 차를 세워 인사를 건넨다.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다.

        기분이 상쾌하다. 

        저녁에는 막내아들이 미스이까(무늬오징어)를 낚아 가지고 왔는데,

        단식 마치고 나서 먹으라며 몇 개를 냉동실에 넣어 두고 나서 장어 낚시를 나가고 있다.

        우리 집안에는 조부님, 아버님, 숙부님들께서도 해변마을에 사셨으면서도

        낚시 한번 하지 않으셨고, 사촌 형님들께서도 일 년에 4~5회 미만이셨는데,

        나 또한 낚시하고는 거리가 먼데, 작은아들은 머정이 좋아서 그런지 낚시에 취미가 깊다. 

        밤에는 가을 벌레소리가 들렸다. 말복이 지나니 절기가 가을길목으로 접어들었나 보다.

        밤 날씨가 소슬하여 창문하나는 열어둔 채 요를 깔고 이불을 덮고 잤다.

        밤에 신트림이 있었고, 아침에는 방귀도 평소보다 많았다.   

          

26일째, 8월 15일(월) : 체중 55.1kg. 날씨 흐림, 맑음

        전 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6.8%(총 11.1kg)이 감량되다. 

        오전 9시 경 월드컵목욕탕에 다녀와 80분 정도 휴면하고 나서 관장을 하였다.

        숙변 량이 어제보다 많았다.

        장내에 관장액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배에서 꼬르륵 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로 인하여 불쾌감은 없다.

        혀에 설태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 

        매미가 우는 것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 것 같다.

        오후에는 효소희석액 마신 다음, 바로 걷기운동을 하였는데,햇볕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다.

        가수 URO님이 단식에 따른 안부 전화가 왔다.  

        내일은 조모님의 기일이라, 저녁에는 아내와 같이 이마트에 가서 제물을 사서 돌아 왔다.

        조부모님 시절에는 돌림병이 유행이라, 장티푸스가 전염되던 그 시절

        조부모님과 큰어머님께서 일주일 간격으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저녁에 사촌 작은형수님께서 조모님 기일에 쓰라시며 과일을 사갖고 오셨다.       

       

27일째, 8월 16일(화) : 체중 54.9kg. 날씨 아침에 비가 나리다.

        전 날에 비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7.1%(총 11.3kg)이 감량되다.

        배에서 어제와 같이 꼬르륵 소리가 나지만, 배가 참 따뜻하다.

        오늘은 사무실 일 때문에 평소보다 1시간 먼저 6시 30분경에 출근을 하였다.

        조모님 기일 준비하느라 아내는 새벽부터 부산한데.... 

        효소 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단식 후, 보식에 관해서이다.

        설명서대로만 하면 된다고 말씀 주셨다.

        그리고 효소액 한 병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오전에 좌혜경 박사님이 대평리마을 해녀민속마을 지정신청과 관련하여 추천서를 갖고 오셨다.

        단식 중이라 점심도 대접하지 못해서 섭섭하였다.

        퇴근 후, 바로 걷기와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마치고 나서 귀가하여 보니

        손자랑 애들이 모두 와 있었다. 두 녀석에게 조모님 젯상을 차리도록 하였는데 제법이다.

        오늘은 저녁에 운동만 하였을 뿐, 제사 때문에 관장을 하지 못했다. 

 

28일째, 8월 17일(수) : 체중 54.7kg. 날씨 매우 침침함.

        전 날에 비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7.4%(총 11.5kg)이 감량되다.

        오늘은 을지훈련 근무조이다.

        근무하면서 삼다수희석액을 마셨다.

        점심 시간에 잠시 귀가하여 관장을 하였는데, 어제보다 숙변 량이 많이 줄어들었다.

        오후에는 효소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효소액이 도착하였다.

        내일은 다시 1/2일동안 제시에 짚공예품 에 따른  재료 확인차 출장을 갔다 와야 한다.

        저녁에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출장 준비를 마쳤다.

        저녁 걷기운동은 근무 때문에 하지를 못했다.

 

29일째, 8월 18일(목) : 체중 54.2kg.아침에 가는 비가 나림

        전 날에 비해 0.5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8.1%(총 12kg)이 감량되어,

        단식 16일째 되던 날 이후 가장 많이 몸무게가 줄었다.

        그 사이에는 0.4~0.2kg 정도에서 감량되었었는데,

        27일째 관장을 하지 못한 이유가 있어서인지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오늘은 전북 김제시에 1/2일 여정으로 출장을 가야한다.

        12시 30분발 광주행 뱅기를 타기 위해 10시 이전에 관장을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다.

        광주에서는 대학원동기인 김숙희 샘이 송정까지 바래다 주셨다.

        김제에 열차편으로 도착한 후, 목적지  부량면 월승리 장현식님에게는

        택시를 이용하였다. 벽골제와 금산사가 있는 곳, 김제

        짚공예용으로 쓰일 짚을 확인하고 난 다음에 재료에 대한 가격 협의를 마치고 다시 길을 나섰다.

        전주를 거쳐 대전으로 와서는 다시 KTX를 통해 다음 목적지인 김천으로 향하였다. 

        일을 마치고 나서, 구미 마애사 주지로 계시는 현조스님께 들렸다.

        스님께서 건강 확인하라시며, 당 검사기 등을 셑으로 사주셔서 당 검사를 하였다.

        저녁, 공복 상태에서 확인하니 혈당 수치가 26. 삼다수효소희석액을 마시고난 직후 103이 나왔다.

        현조스님은 공복 혈당 수치가 26인 것을 보고 너무 놀라 말이 안 나온다고 하였다.

        이러다가는 길거리에서 쓰러진다면서 즉시 단식 중단할 것을 강권하고 있다.

        그러나 효소단식에 대한 내 나름대로 믿음이 있어 전체 41일을 다해야겠다고 하니

        뭐라고 말씀을 하지 못하신다.  

        단식하는 동안에는 각종 복용하던 약을 먹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특히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하여는 정상 수치가 단식 기간 중에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단식 이후 식이요법이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을 계속 유지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럴 수가 없다면, 단식한 의미 자체가 없어지게 될 것이다. 

        저녁운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기분이 좋다.  

 

30일째, 8월 19(금) : 아침에 구미지방에 비가 나렸다.

        출장 중이라 체중 확인을 못하였다.

        아침 공복에 당을 검사해보니 68이 나왔다.

        효소액 마시고 난 다음, 사우나에 들려 세면을 하였다.

        오전에 나머지 일들을 마무리한 다음, 오후 2시30분 뱅기를 타기 위해 대구공항에 도착하였다.

        대구 시내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로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다.

        공항에서 남국선원 회주 혜국 큰스님과 조우하였다.

        내 모습을 보고 단식 30일째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렇게 오래 하시냐며

        출장 다니면 어려울 텐데 라시며 많이 걱정하여 주셨다.

        제주 날씨는 쾌청하였다.

        풍림콘도에 와 있는 대구 이윤향 원장 일행을 만났다.

        5일 전부터 계속 허리 왼쪽 중간점이 약간 결리는 듯하여 원장께 풀어달라고 부탁드렸다.

        저녁 효소 마신 후, 걷기운동을 마치고나서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나왔다.

 

 

단식 31일째, 8월 20일(토) : 체중 53.7kg. 아침에 간간이 소낙비가 나리다 오전에 그치다.

        2일 전에 비해 0.5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8.9%(총 12.5kg)이 감량되다.

        체중의 몇 %까지 감량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이는 각 개인의 신체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은 인터넷에서 검색된 자료이다.

 

 

            ★체중 감량에 따른 참조 사항 / 재인용 : 2011.08.20.한국소비자원 http://www.kca.go.kr/

               

    

        o 병 : 비만증은 고혈압 천식 혹은 당뇨병과 같이 장기적 치료를 요하는 만성적인 병이다.

        o 치유불가 : 치료를 통해서 환자의 체중을 통제할 수 있겠지만 병을 낫게 할 수는 없다.

        o 현실적인 목표 :  5% 내지 10% 체중감소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도록 추천한다.

        o 효과 : 10%의 체중 감소로 20%의 사망 위험, 30%의 당뇨병 위험, 40%의 암 위험을

         감소 할 수 있다.

        o 지속적인 치료 :  치료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증가한다.

           치료는 세 가지 조건을 종합 유지할 경우에만 효과적이다.

           즉 지속적인 식이요법 노력, 육체 활동 및 심리적 옹호.

             ▶정보출처 : Le Soir P.10 2006년 6월 14일

             ▶정보제공 : 해외소비자정보위원 원용서(벨기에)

            

        지금 상태로라면 향후 10일 동안 최대 일일 몸무게가 0.25kg정도씩 총 2.5kg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전체 감량 15kg(22.7%)가 되어 최종 예상 몸무게가 51.2kg이 될 것 같다.

        이 정도면, 전체 체중에 약 23%가 감량되기 때문에 충분하게 견딜 수가 있을 같다. 

        오늘 아침도 여느 때와 같이 기분이 좋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현기증세가 없다.

        다만 단식 20여일 경과되면 걷기운동(5.5km) 시작할 때, 처음 15~20분동안은 약간 무기력한 증세를

        느끼게 되나 20분이 경과되면 오히려 활력을 되찾게 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직장생활을 정상적으로 하면서 단식한다는 그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긴장 없이 마지막 까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한다.

        이제부터는 단식 후, 섭생해야할 부분에 대하여 하나 하나 준비해 나가야 되겠다.

        우선, 효소 선생님의 단식 후 섭생 내용에 따라 충실하게 해 볼 생각이다.

        그러면서 내 육신에 맞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나의 소견으로는 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먼저 효소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한 후,

        식이요법으로 체중 유지하는 게 비교적 쉽고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단식하면서 배고픔에 대한 공포 극복 방법은,

        지금도 이 지구상에서 기아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쉽게 10일 정도는 극복이 가능할 것이며, 효소단식인 경우 거의 배고픈 증세가 없다.

        오전에 신시가지 신신이용실에 들려 머리를 깎고 나서 서귀포월드컵경기장 내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 왔다. 

        60분 정도 휴면하고 나서, 효소액을 마시 후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량이 없다시피 하였다.

        오후 4시 부터 5시 15분까지 산방산 보문사에 가서 원각경 강의를 하고 돌아 왔다. 

        저녁에 걷기운동을 하였다. 날씨가 많이 선선하여지고 있다.   

 

32일째, 8월 21일(일) : 체중 53.6kg. 날씨 흐림. 아침이 서늘하다.

        전날에 비해 0.1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9%(총 12.6kg)이 감량되다.

        단식을 하는 동안 오늘이 가장 작게 체중이 감량되었다.

        단식을 하면 할수록 체중이 감소하는데, 그런 증세가 아닌가 모르겠다.       

        조용한 휴일 아침에 금강경 한 구절을 기억해 본다.

       『금강경』18一切同觀分

         ......佛告須菩提 爾所國土中 所有衆生 若干種心 如來悉知. 何以故 如來說諸心 皆爲非心 是名爲心.

               所以者何 須菩提 過去心 不可得 現在心 不可得 未來心 不可得

         ......부처님이 수보리에 이르시되 "모든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가지가지 종류의 마음을 여래는

               다 알고 있음이니.

               왜냐하면, 여래가 이미 말한 모든 마음은 다 마음이 아니고, 그 이름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무슨 까닭인가하면 수보리야,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주) 오직 하나의 미묘하고 원만한 참된 마음이 상주(常住)하여 사라지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즉,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음을 알면

               바로 자신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중생의 마음이 부처의 마음이 되고, 중생의 몸이 곧 부처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공간적 구별이나 경계가 있을 수 없고, 차안과 피안,

               이승과 저승, 극락과 지옥이라는 경계와 6근과 6진의 경계 자체가 사라져

               모두가 하나가 됨을 깨닫게 된다는 의미이다.

               사실이 이와 같은걸, 오늘 나는 어느 곳에 머물러 점심(點心)을 해야할지 모르는 미물(迷物)이

               아니던가? 

 

         오전에 약천사 주지 성원스님께서 전화 주셔서, 오후에는 스님과 담소를 나누고 돌아 왔다.

         오후 5시경에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나왔다. 저녁에 걷기운동을 하였다.

         지금까지 느낀 것은,

         단식을 하면서는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계속 움직여야만 무기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3일째, 8월 22일(월) : 체중 53.3kg. 비가 오려는 듯, 날씨가 흐리다.

         전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9.5%(총 12.9kg)이 감량되다.

         기분 좋은 아침이다.

         오전 8시 30분 경 부터 머리에 열이 있더니, 입안이 말라 삼다수희석액을 조금씩 계속 마시다.

         아마  요즘 날씨가 조석으로 넘 선선하여 날씨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게 원인인 듯 하다.

         오후 늦은 시간, 고창후 시장님께 보고를 드리는데, 왜 그리 얼굴이 수척하시냐며 어디 편찮으시냐고

         묻는 말씀에 단식 33일째라고 말씀 드렸더니, 즉석에서 단식하고 싶다고 하셨다.

         나중 시장님 편안한 시간이 허락하실 때, 말씀드린다고 하였다.

         만나는 동료직원마다, 단식하면서 출퇴근하며 일을 하는 내가 신기한가 보다. 

         저녁에 퇴근하여 걷기를 하렸더니, 웬 비가 이렇게 나리시나 모르겠다.

         저녁 되면서 두통이 많이 수그러들었다.

         일찍 관장을 하였는데, 어제보다 숙변 량이 많았다.

 

34일째, 8월 23일(화) : 체중 53.1kg. 아침 날씨가 매우 선선하다

         전날에 비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19.8%(총 13.1kg)이 감량되다.

         간밤에는 산간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나렸다.

         어제 두통이 모두 사라졌다. 아침에 콧물이 나오지만, 기분이 좋다.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14번째인 처서이다. 초목들은 생육을 멈춰 겨우살이를 준비하게 되고,

         온 여름을 따라 다녔던 모기들은 입이 비뚤어져 저 갈 길을 가게 되며

         그동안 소홀했던 조상님의 묘소를 찾아 성묘를 하게되는 계절이 되었다.

         오늘은 제주대병원에서 아내가 위와 대장 내시경 검사가 있어, 오후에는 연가를 받았다.

         집으로 가서 아내를 태우고 안개에 젖어 나리는 5-16도로 숲 터널을 지나

         제주대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마치니 5시가 넘었다.

         검사 결과는 31일 오전 10시에 소화기내과에서 알 수 있다고 했다.  

         병원 입구에 있는 맛죽집에 들려 아내가 좋아하는 호박죽을 먹이고 돌아오면서

         신시가지 이마트에 들려서, 내일 큰어머님 기제에 쓰일 제물을 사들고 돌아 왔다.

         효소희석액을 마신 다음, 걷기운동을 하고 돌아와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나왔다. 

 

35일째, 8월 24일(수) : 체중 52.9kg. 날씨 흐림

         전날에 비해 똑 같이 0.2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0.1%(총 13.3kg)이 감량되다.

         날씨가 흐리지만 제법 선선하다.

         오늘은 후가 없이 돌아가신 큰어머님의 기일이다.

         내일 문화재청과 현안업무 협의 때문에 1/2일 예정으로 출장을 가야하기에 준비하였다. 

         귀가 후, 효소액 마신 다음 바로 걷기운동을 하였다. 

         왼쪽 허리 중간이 결리는 것 같아 막내아들(운동처방사)에게 마사지를 부탁하였더니

         한결 부드러워졌다. 

         1/2일 출장가면 이틀 동안 관장을 못하게 때문에

         큰어머님 제를 파하고 난 다음, 바로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많았다.

 

36일째, 8월 25일(목) : 체중 52.5kg. 날씨 갬

        전날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0.7%(총 13.7kg)이 감량되다.

        문화재청 출장 때문에 청주행 9시 10분 뱅기를 타기 위해 일찍 나섰다. 

        차는 제주공항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였다. 24시간 주차요금이 5천원이고,

        특히 경차는 50% 감면되기 때문에 육지 출장 때 단골로 이용하는 주차장이다.

        오전에 문화재청에 도착하여 오후까지 업무를 마친 다음, 

        KTX를 이용해 김천구미역에서 내렸더니,

        마침 상경 중인, 청암사 수도암 선원장 원인스님을 우연히 뵙게 되었다.

        1974년 해인강원 졸업 이후, 37년 만에 해후였다.

        내일 수도암으로 내려가니까 반드시 수도암에서도 하루 유하고 가라 시는 당부가 하늘같다. 

        공무 출장 때문에 어려우니, 휴가를 얻어 담에 찾아뵙겠다는 말씀으로 안부를 대신하였다. 

        김천에서 업무를 마무리 하고나서 도반이신 마애사 주지 현조스님께 들려 하루를 유하였다.

        현조스님은 내 몰골을 보시더니, 

        그 옛날 해인사 희랑대에서 수행정진하신 희랑조사상과 너무나 닮았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단식기도회향일 까지 몸조심하도록 당부의 말씀을 놓지 않았다.

        현조스님과는 해인사 수행도반 10년지기이자 가장 가까운 나의 각연(覺緣)이 아닌가.

        지난밤에는 해인사 시절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오래도록 얘기를 나눴다.

        

37일째, 8월 26일(금) : 출장 때문에 몸무게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기분이 상쾌하다.

        오전에 일을 마무리하고 난 다음,

        현조스님의 배려로 대구공항에 도착하니

        내일 부터 시작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문에 대구는 온통 야단법석이었다.

        오후 2시 30분 뱅기로 섬에 도착하니 제주는 온통 비에 젖고 있었다.

        제주에 도착하여서는 제주불교신문 이병철 기자님과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대정읍 구억리에 있는 사돈어른댁 손자들을 데리고 귀하니 저녁 8시가 넘었다.  

        서둘러 효소액을 마시고 관장에 필요한 커피 물을 끓이고 나서 10경에 관장을 하였다.

        저녁에는 제주도 사찰 건축물 가운데 유일하게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선덕사 주지 학균 사형님께서 안부 전화를 주셨는데,

        돌아오는 화요일 단식기도회향날 저녁에 만나기로 약조하였다.

 

제주불교신문

www.jeju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22

 

 

38일째, 8월 27일(토) : 체중 52.1kg. 날씨 맑음.

        이틀 전에 비해 0.4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1.3%(총 14.1kg)이 감량되다.  

        오늘 기분은 이아침에 날씨만큼이나 참 상쾌하고 넘 좋다.

        전형적인 초가을 문턱의 날씨이다. 맑게 개인 아침 하늘이 아닌가.

        어제 밤까지만 하여도 비가 많이 나렸었는데, 참으로 천기는 불시변이다.

        남은 3일 동안 더 조심하고 조신하면서, 내 마음에 남아 있는 공화(空華)의 그늘을 비우고

        모든 근진(根塵)에 얽매이지 않으면 그게 바로 원각묘심(圓覺妙心)이라 말씀하신

        시아본사 황면노자의 참 뜻을 밝혀야 하리니.

        따뜻한 바람이 불어 마른 똥막대기의 근진을 날리고 있음을 느낀다. 

       

        단식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신체적 변화는 배가 점점 따뜻해진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하루 종일 24시간 유지되고 있어 잠자리 등 불편함을 전혀 느낄 수가 없다.

        단식 전에는 배가 많이 차갑고 온도 자체가 매우 불안전했었는데,

        이로 인하여 하루하루 기분이 더 좋게 느껴지고,

        배의 온도가 신체 부위 중 가장 따뜻함으로 하여 단식하는데 힘을 더해주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오전에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서귀포사무소 야유회에 참석을 하고 난 다음,

        오후 2시 부터 시작하는 작가의산책길 걷기와 아트시장 행사에 참석 서복전시관 안내를 맡았다.

        행사를 마치고 나니 오후 5시가 되었다. 내일 모듬 벌초에 쓰일 낫 등을 구한 후 귀가하였다. 

        저녁에 효소액 마시고 난 다음, 걷기운동을 하는데 시인 송현숙 선생이 안부 전화가 왔다.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나왔다.

        걷기운동 후, 발바닥에서 너무 진하게 따뜻함을 느낄 만큼 뜨거움을 느꼈다.

        허리 왼쪽 중간지점이 또 다시 결린 듯하여, 어제와 마찬가지로 막내아들에게 마사지하도록 했다.

 

39일째, 8월 28일(일) : 체중 51.8kg.날씨 맑음.

        전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1.7%(총 14.4kg)이 감량되다.

        기분이 매우 좋다.

        오늘은 8촌까지의 형제 중 남자들만 모여서 벌초하는 날이다. 벌초는 50여기에 이른다.

        출타하거나 육지에 거주하는 친족을 제외하면 40여명이 된다.

        매년 음력 8월 1일 전 일요일에 이렇게 합동벌초를 하고나서, 입향조에 대한 벌초는 1일 날

        전 씨족이 모두 모여서 하게 된다. 오전 7시부터 시작하면 오후 3시쯤에 마무리가 된다.

        벌초 마치고 나서, 작가의산책길 행사를 위해 참석했다.

        오늘은 시낭송을 문상금 시인이 맡아 하였다.

        오후 5시 30분 안내 행사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추석에 쓰일 제숙도 사고,

        손자들을 사돈댁에 데려다 줄겸하여 서광축산유통센타에 들렸다.

        돌아와서는 걷기운동을 하는데, 사촌 작은형님께서도 걷기 운동하시는지

        큰강정물 지나 돌아오시는 모습을 뵈었다.

        태풍 11호 난마돌과 12호 탈라스의 영향 때문인지 해변에는 파도가 드세다. 

        귀가하여 관장을 하였는데, 숙변이 보이지 않았다.

 

40일째, 8월 29일(월) : 체중 51.7kg. 날씨 쾌청.

        전날에 비해 0.1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2%(총 14.5kg)이 감량되다.

        늦더위가 시작되나 보다. 아침 날씨는 선선하지만 전국적인 무더위다.

        상쾌한 샛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기분이 참 좋다.

        오전 10시 부터 오후 2시 까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님들과

        관내 일본 전적지인 평화박물관과 송악산 4-3학살터 및 일제동굴진지 등을 살펴보았다. 

        오후 사무실로 와서는 화순리고인돌 주변과 산방산 주변 민원인들과 현장을 확인하고 나서

        사무실로 되오니, 퇴근시간이 다 되었다.

        지난  40일 동안 여유롭게 단식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주신 동료직원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고, 또한 휴가 기간동안 잘 챙겨주시도록 부탁을 드리고 나서 퇴근을 하였다. 

        내일 단식 마지막날부터 금요일까지 4일 동안 하계휴가를 받았다.

        섭생 준비를 위해 직접 챙겨야할 것과, 31일에는 아내의 지난번 제주대병원 검진 결과를

        담당의사께 직접 들어야할 것 같아 겸하여 휴가를 내었다.

        귀가하여서는 효소액 마신 다음 걷기운동 마치고 나서 관장을 하였다. 미량의 숙변이 보였다. 

 

단식 마침 41일째, 8월 30일(화) : 체중 51.4kg.

        전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2.4%(총 14.8kg)이 감량되다.

        오늘 저녁을 기점으로 효소단식을 마무리하게 된다.

        단식 처음할 때 체중이 66.2kg(키 170cm)

        오늘 체중이 51.4kg

        전체 14.7kg이 감량되었고, 이 수치는 전체 체중에 22.2%가 감소된 것이다.

        그러나 금일 저녁까지이기 때문에 내일 아침 체중을 봐야만 정확한 감량을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오전에 신시가지 신신이용소에 가서 머리를 깎고나서, 월드컵경기장 사우나에 가서

        온욕을 하고 돌아오다가 농협마트에 들려 내일 부터 챙겨 먹어야할

        각종 채소류와 과일들을 사가지고 돌아 왔다.

        오후 2시에는 사형님이신 선덕사 주지 학균스님과 함께 시내 라이카사진관에 가서

        41일단식기도회향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집에서 휴식하다가 저녁 6시 한국예총 서귀포지회 각지부장단 회의가 있어

        참석을 하였다. 돌아오면서 채소 무게를 확인할 50g 단위 1kg용량 가정용 저울 하나를 샀다.

        오늘은 참으로 기분이 가볍다.

        효소액과 효소단식에 대하여 좋은 효소와 자료를 주신 효소 선생님과 통화하였다.

        보식의 중요성에 대하여 선생님께서는 무척이나 강조하셨다. 

        효소단식을 소개하여 주신 사제 현도스님과 통화를 하면서, 보식에 따른 응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단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평상심을 잃지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배고픔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기력으로 부터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식당 앞을 지나갈 때 맛있는 음식 향을 맡으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부터는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단식하면서는 평소와 똑 같이 그리고 더 열심히 활동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단식 전과 마찬가지로 매일이다 싶이  5.5km 걷기운동하면서

        매주마다 주어지는 업무에 따라 육지부 1/2일 여정으로 출장을 다녔고,

        사무실 근무 시간에도 늘 현장 점검을 많이 하였습니다.

        특히나 태풍 10호 무이파 때는 야간근무에 피해복구 현장까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몸과 마음을 추슬러야한다는 수행 덕분이었다고 봅니다.

 

        지난 7월 21일 목요일부터 오늘 8월 30일까지 41일간 단식하는 동안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의 무한한 성원과 배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의 아낌없는 도움으로

        무사히 41일 단식기도를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회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연중 10일 정도는 규칙적으로 단식하려 합니다.

 

        특히 직장인들에게 효소단식을 권해봅니다.

        대부분 단식하는 분들은

        단식원, 기도원, 수도원, 사찰 등에서 가야만 단식 가능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혼자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현대인에 있어서 직장은 생명선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동료들께 전혀 피해 없이 하실 수가 있습니다.

        먼저 1주일 정도 하여 보시고, +3일하여 10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가 효소단식하시는 것을 보시고(블로그에서)

        벌써 두 분이 본인 직업 전선에서 현장 생활하시면서 단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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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

 

        보식 또한 단식 기간과 같이 똑 같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단식보다 보식이 더 중요합니다.

        보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단식 효과가 좌우됩니다.

 

        보식의 기본은 천천이, 서두르지 않아야만 한다는 원칙을 갖고 해야만 합니다.

        저는 효소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처음부터 15일 동안은, 단식 전에 하였던 식사량의 1/3만으로 식사를 하고

        15일~ 35일 까지는 2/3의 양으로 식사를 하고

        35일 부터는 단식 전의 수준으로 하려 합니다.

        그리고, 하면서 몸 상태에 따라 응용하려 합니다.

 

    보식은 단식기간 41일을 기준으로 하여

        첫날 부터 3일 까지는

         - 간이 전혀 없이, 각종 채소류+과일1/4쪽+보리밥(공기1/3) 정도로 아침, 점심하고,

           저녁은 효소로만 41일 까지 유지하면서

        3일 부터, 건과류(땅콩, 아몬드, 호두,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 40g 정도 추가하고

        4일 부터, 생두부(무공해)1/4쪽을 추가하며, 배고프면 도마토(100g)나 천도 등 1개 추가 먹고

        6일 부터, 식사 시 건멸치 10개 정도를 추가 하고

        8일 부터, 직접 발효시킨 청국장 한 스푼씩을 식사 때 마다 먹고 

        11일 부터, 생선(조기 작은 것 또는 고등어 반 토막 또는 각재기 1마리) 추가하고

        14일 부터, 건과류 오전 오후 2회로 추가, 

        16일 부터, 자체적으로 제조한 선식+청국장 가루(1스푼) 1일 2회 식간에 추가하고 

        21일 부터, 채소류의 량을 300~350g 내외로 하면서 보리밥(공기밥 2/3)로 더하고

        31일 부터, 들기름 또는 참기름 1스푼 정도와 된장류, 삶은 반찬류(간없이) 먹고

        41일 부터, 기름기 없는 육류 소량 주 1회 정도 먹고, 들-참기름 등을 1스푼 정도씩 섭취

        밥 짓기는 보리쌀류(80%)+두류(10%)+잡곡(미곡 제외 10%)으로만 혼합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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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01일째, 8월 31일(수) : 체중 50.9kg. 날씨 쾌청

           단식 마지막 날에 비해 0.5kg이 감소되어, 처음 체중 66.2kg에서 23.1%(총 15.3kg)이 감량되다.

             - 단식 처음할 때 체중이 66.2kg(키 170cm)

             - 오늘 체중이 50.9kg

             - 전체 15.3kg이 감량되었고, 이 수치는 전체 체중에 23.1%가 감소된 것이다.

           식후 2시간, 오전 8시 45분경에 혈당 검사를 하였더니, 92mg/dl이다.

           혈당측정기는

           지난번 구미 마애사 주지 현조 도반께서 사주신 것이다.

            - 혈당측정기 : 모델명 SD 코드프리 TM,  

            - 혈당 검사용 시험지(SD 코드프리 TM)

            - 측정 1회용 침 : SD 랜싯

            - 측정 시 소독약품

 

           보식 기간 중

           혈압은 취침 밤 10시 전후하여 확인을 하고,

           혈당 측정은 밤 10시 전후하여 검사할 계획이다. 

       

           단식보다 더 중요한 게 보식이 아닌가.

           아침 6시부터 식사를 시작하여 6시 45분에 마쳤다.

           어제 준비한 각종 생야채 250g(6종류, 양파 1/4쪽)을 간 없이 그 상태로 먼저 먹고 난 다음

           현미밥 1/3공기(3 큰스푼 정도)를 10번 정도로 나누며 먹고 나서

           마지막으로 오렌지, 천도복숭아, 초록사과 각각 1/4쪽, 오이 1/5, 토마토 작은 것 1개를 먹었다.  

           오전에는 제주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지난번 아내가 검사한 내시경 검사를 확인하기 위해

           갔다. 다행스럽게도 좁쌀 만한 용종 한 개가 있으나, 그리 걱정거리가 아니라는 말씀을 주셨다.

           애들이 결과를 궁금해 할 것 같아 전화로 엄마에 대한 상태를 설명해 줬다. 

           그리고, 아내가 가끔 통증이 있다하여 내복약 2개월분을 지어갖고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는

           병원의료기매점에 들려 퍼지형자동전자혈압계 MD-650 1개를 구입하였다.

           구입하면서 측정하여 보니, 혈압이 90-65mmHg가 나왔다.

           돌아오니 12시가 되어 아침과 같은 양으로 점심을 하였다.

           오후에 휴식 취하고 나니, 허기가 많이 느껴져 4시 20분경에 토마토 1개(120g)를 먹었다.

           5시 30분경 보문사에 들려서는 배 1/4쪽 정도를 먹었다.

           귀가하여서는 6시 30분경에 토마토 1개 작은 것 하나 더 먹고 걷기운동을 하였다.

           걷기 하다가 고갑철 형님의 성화에 못 이겨 30여분 정도 어린 시절 얘기로 담소를 나눴다.

           돌아와서는 8시 30분경에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효소 선생님께서 보식에 사용토록 효소 한 병을 보내주셨다.

 

보식 02일째, 9월 1일(목) : 체중 51.3kg. 날씨 쾌청.

           첫날에 비해 0.4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총 0.4kg이 늘었으나,

           이는 보식 첫날 먹은 야채류 등이 대변으로 배출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밤 10시 15분, 혈압 86-58, 맥박수 85이며, 혈당 수치는 113이었다.

           아마 오후 3시 30분경 영원사에서 흑오미자 차를 한 모금 마신 게 영향인 듯하다.

           아침에는 어제보다 채소량을 50g 더 늘려 300g정도 먹었다.

           오전 9시 30분 경에 작은 도마토 1개를 먹었다. 

           오전에 휴식한 다음 점심 후, 김만국 거사님 장모상(한빛장례식장) 문상하고

           오후 2시30분에는 영실 영원사 오백나한전 중수 현장을 살펴보았다.

           영원사 주지 학균 사형님께서 보식 중에 쓰라며,

           흑오미자 30년산 1병과 한라산표고버섯 분말가루 1통을 주셔서 고맙게 받기만 하였다.

           사형께서 사과 반쪽을 깎아 주셔서 먹었다. 

           효소 선생님이 보식 상태를 살피고자 전화를 주셨다.

           오후 4시쯤에 간식용 방울 도마토 15알 정도 먹었다.

           내려오다 하원 영주암에 잠깐 들린 다음, 이마트에 가서 모자란 채소류와 도마토를 구입하였다.

           집에 오니, 큰 아들이 효소단식하겠다며 하기에 조성환 선생님 보내주신 효소를 갖고 가도록

           하였다. 오늘 저녁에 당장 구충제 먹고, 조급하지 말고 단식하도록 당부를 하여 보냈다.

           아무래도 원할한 대변을 위해 알로에가 필요할 것 같아, 작은애 보고 사오도록 하였다. 

           저녁 걷기운동 마치고 나니 밤 9시, 먼저 알로에(베라) 10cm를 먹고 나서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밤 10경에 대변을 보았다. 단식 중에 관장 이후 처음으로 배설되는 대변이다. 대변 양이 많았다.

           대변 중 항문 바깥 부위 주변에 약간 통증을 느꼈다. 미리 알로에를 먹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보식 03일째, 9월 2일(금) : 체중 51kg.날씨 맑음.

           첫날에 비해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총 0.1kg이 늘었다.      

           아침에 요란하게 마을회관 사이렌이 울렸다.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이에 협력 지원하고 있는 참여 단체들을 진압하기 위해

           경찰 병력 600여명이 새벽에 현장에 진입하여 진압작전이 전개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을 현장으로 모이게 하기 위함이다.

           이로 인해 마을 선후배들과 반대운동을 독려하는 단체 임원 등 30여명이 체포되었다는 뉴스다.

           이미 앞서 강동균 마을회장 등 3명이 구속되었는데,

           제주지역 국회의원들과  도와 도의회에서는 나름대로 해결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데

           공권력 투입으로 인해 향후 실마리를 풀어 나가는데 장애 요인이될 것 같아 안스럽고 갑갑하다.    

           아침 5시 경에 어제에 이어 다시 대변을 보고

           오전 11시 20분경에도 한번 더 대변이 있었는데, 약간 변비 증세가 보였다.

           점심 부터는 호두와 아몬드, 호박 및 해바라기씨 소량을 먹어야할 것 같다.

           아침식사는 어제처럼 채소류 300g(브로컬리+양배추, 전체량 2/5)+현미밥(2/5공기)+과일을 하다.

           아침에 알로에를 먹지 못했다.

           아침 식후 2시간 지나 오전 9시45분경 혈당 측정 수치는 112 이다.

           점심 2시간 후 오후 3시경 혈당 측정 수치 101 이다.

           저녁에 효소희석액 마신 다음 2시간 후, 밤 11시경 혈당 측정 수치 94. 혈압 89-63. 맥박 83 이다.

           점심하기 전에 미리 알로에(베라)5cm를 먹고 나서, 아침과 같이 점심을 하고나서,

           대변 시 변비 때문에 견과류 조금(아몬드, 호두, 호박, 해바라기씨) 먹었다.

           오늘 제주불교신문에 이병철기자님이 취재한 단식기사가 크게 보도되었다.

           오후에 시내로 나가 다음 주부터 간식거리로 먹을 계역(보리+콩종류3+메밀+참깨+들깨+표고버섯)

           3ℓ 정도 만들고 왔다.    

           저녁 5시 30분경에 자두, 사과, 오렌지를 각각 1/2쪽과 작은 토마토1개를 먹고

           걷기운동을 마친 후, 저녁 9시 경에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저녁 10시 경에 내일 아들내외가 모두 출근이라 며느리가 손자 둘을 데리고 왔다.

           성찬애비는 계회대로 오늘부터 효소단식을 하고 있다했다.

           손자들과 있으면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다.

           효소 마신지 2시간 후,  11시경에 혈당과 혈압을 측정하였다.

 

보식 04일째, 9월 3일(토) : 체중 51.6kg. 새벽 날씨가 매우 서늘하다. 귀뚜라미 소리가 요란하다.

          전날에 비해 0.6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4%(총 0.7kg)이 늘었다. 

          오늘은 중문JC특우회가 현역들과 합동으로 윗세오름까지 등반하는 친교의 날이다.

          예전 같았으면 함께하면서 지형과 유적을 설명할 수가 있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오후 하산 후 행사에만 참석하기로 양해를 구했다.

          아침은 전과 같이 6시 부터 하기 시작하였는데, 양배추와 브로컬리 양을 늘렸다.

          식전에 알로에(베라)6cm 정도 미리 먹고 나서 생두부1/4쪽+채소류+현미밥을

          식후 과일은 어제 며느리가 사 갖고 온 키위 하나를 더 하였다.

          8시 30분경에는 건과류 40g 정도를 먹었다.

          지난 4일동안 보식기간 중 위에 대한 포만감이나 불쾌감 등을 느끼지 못하였다.

          오전에 중문오일장(3. 8일)에 가서 보리쌀과, 기장, 수수, 두류(검정, 청, 흰, 서리태), 과일 등을

          구입하고 돌아와 보리밥 지을 혼합곡(보리65%. 기타 35%)을 만들었다.

          돌아오면서 작은 도마토(100g), 천도(170g) 1개를 각각 먹었다.

          점심 후, 구미에 계시는 도반 현조스님이 안부 전화 주셨다.

          오후 3시 경에 견과류 40g 정도와 키위, 도마토 1개를 각각 먹었다.

          저녁 6시 경에 걷기운동 후, 도마토 1개를 먹고 나서 효소희석액 200cc를 마셨다.

          며느리가 손자들을 데리고 갔다. 큰 애가 단식하면서 신경이 날카롭다고 얘기하여서

          큰 애한데 메시지를 보냈다. 신경이 날카로워지면서 까지 굳이 단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단식은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녁 8시 40분경에 대변을 보았다. 

 

보식 05일째, 9월 4일(일) : 체중 51.6kg. 날씨 넘 맑음.

          전날과 체중이 똑 같다. 이는 전날 저녁 대변과 영향 있는 것으로 생각 된다.

          보식 01~04일까지는 현미밥으로 하였으나,

          오늘 부터 미곡이 없는 보리혼합곡(보리 65%+두류 등 35%)의 보리밥을 주식으로 하였다.

          아침 후 과일과 견과류 40g 정도를 먹었다.

          보리밥은 본래 한번 가볍게 삶고 난 다음, 다른 혼합곡과 섞여야 하지만,

          보리밥 짓기 전에 혼합곡을 3시간 정도 미리 밥 지을 물에 담가 두었다가 밥을 하니

          먹기가 매우 부드러웠다.

          오전 활동하는데 매우 좋았다.

          오전에 서귀포5일장(4-9일)에  가서 어제 구입하지 못한 채소류 등과

          청국장 재료 제주장콩 4리터를 구입하는 데, 시인 송현숙 선생님을 만났다.

          점심 식후 과일 가운데 천도는 1/2쪽을 그리고 견과류 40g 정도를 먹었다.

          오후 2시 경에 대변을 보았고, 다시 한 시간 후에 한 차레 더 보았다.

          점심 식후 2시간 후(오후 3시 15분)에 자가 혈당 측정 수치는 114 mg/dℓ,

         혈압 89-62mmHg, 맥박수 89였다.

          오후 3시 지나 천도 1/2개와 도마토 하나를 먹었다.

          오후 4시에 청국장을 만들기 위해 불려 놓았던 장콩을 두 군데로 나누어 삶기 시작했다. 

        밤 10시 경 삶은콩을 건져 냈다.

        볏짚이 없어 콩 1리터 정도 덜어내 청국장 가루를 섞은 다음, 천을 깔고 대나무 바구니에

        담으면서 골고루 섞어 전기장판 위에 이불을 덮고 온도를 36도로 맞춰 놓았다.     

          오후 6시경에 작은아들이 갯돔 3마리를 낚아와 그 중 두마리는 어머님 기일 때 갱으로 쓰기로 하고

          한마리는 포를 떠서 참기름+청국장가루로 소스를 만들어 먹은 다음 걷기운동을 하였다.

          돌아 와서는 방울 도마토 15알을 먹고 나서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보식 06일째, 9월 5일(월) : 체중51.9kg. 날씨 쾌청하나 아침에 쌀쌀함.

          전날에 비해 0.3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2.0%(총 1.0kg)이 늘었다.

          청국장 발효방에서는 청국장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아마 청국장 가루를 섞어줬기 때문에

          발효가 빨리 진행되는 게 아닌가 싶다.

          아침 4시경에 대변이 있었다.

          신체에 느끼는 변화가 하루가 다르다. 근육 부위가 조금 둔해진 것 같다.

          아마 체중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듯 하다.

          그러나 식사 후 부터 힘이 느껴져 걷기운동 등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아침 식사 부터 마른멸치 10개 정도를 함께 먹고 있다. 

          사무실 출근하면서 점심에 먹을 채소류와 보리밥, 과일, 건과류를 준비하였다.

          점심 때, 양배추를 갖고 오지 못하여 마트에 가서 적채를 구입 대신하였다.

          배가 조금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 오후 2시 20분경에 효소희석액(1:4)을 마셨더니, 괜찮아졌다.

          오후 2시 40분 경에 울진에 구나혜샘이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오시면서, 연밥을 만들어 오셨다.

          4시 경에 도마토 1개를 먹었다.

          저녁 6시 30분경에 나혜샘 일행과 만나 서귀포청정횟집에서 식사를 함께 하였다.

          저녁 들기 전에 주방에 부탁하여 양파 1/2쪽과 양배추 200g 정도를 구하여 먹고 나서,

          단식 이후 처음으로 간한 생선과 김치 한쪽, 묵음김치 씻은 것과 같이 회를 먹었다.

          저녁 8시 20분경 귀가하여 도마토 1개를 먹고나서 곧바로 걷기운동을 하였다.

          단식 기간에는  5.5km 걷는데 100분 정도 소요됐었으나, 오늘인 경우 70분에 완보할 수가 있었다.

          밤 10시 39분경 자가 혈당측정 결과 105. 혈압 85-63이며, 맥박 76이었다.

         

보식 07일째, 9월 6일(화) : 체중 53.2kg. 날씨 맑음. 농촌에는 마늘 심기가 마무리 단계이다.

         전날에 비해 1.3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4.5%(총 2.3kg)이 늘었다.

         체중 확인 후, 아침에 대변을 보았다. 갑자기 체중이 1.3kg 증가된 것이다.

         오늘 아침식사부터 생선(조기 작은 것 하나)과 생김을 함께 먹고 있다.

       그리고 오후(4시경) 간식으로는 게역(선식가루)를 생수에 희석하여

       400cc정도 마시려 하고 있다. 

         오전에 무오법정항일운동발상지 현장을 살피고 나서, 대변을 보았다.

         오전 오후에 견과류를 먹었다.

         오후에는 도문화재위원회에 참석하고 돌아와서 5시쯤에 선식가루를 희석하여 400cc마셨다.

         저녁 7시에 중문JC특우회 임원회의 참석 후,

         귀가하여 천도와 방울토마도 조금 먹고 걷기운동을 하였다.

  

 

 

보식 08일째, 9월 7일(수) : 체중 53.2kg. 날씨 쾌청

         전날과 체중에는 변함이 없다.

         퇴근과 동시에 체중이 1.2kg정도 증가되었다가도, 저녁 걷기 후에는 체중이 0.6kg으로,

         그리고 대변과 아침 소변 후 6시경에 확인하는 체중은 거의 제자리 수준으로 돌아가곤 하고 있다.

         기분이 참 좋고, 일상 생활은 단식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아침 식사시에 자가 발효시킨 청국장 1스푼을 들기름에 비벼(간 없이) 김치와 같이 먹었고,

         오전에는 건과류와 무지방 우유 200cc를 마셨다.

         거창고 동기이면서 모교 교목으로 계시는 유보성 목사님께 청국장 발효에 사용할 볏짚을 구해

         보내 주시도록 요청을 하였다.

         오후에 문화재청 이윤복위원님 일행이 제주습지조사를 위해 오셨기에 만나뵈었다.

         강정포구에 일이 있어 갔다가 돌아 왔다.

         오후 5시 경에 게역 300cc(우유에 섞어) 만들어 마셨다.

         저녁에 선덕사에 들리고 난 다음, 귀가하여 걷기운동을 하였다.

         밤 10시 경에 발효청국장을 정리하여 냉동 냉장 처리를 하였다.

              

보식 09일째, 9월 8일(목) : 체중 53.7kg. 날씨 맑음.

         전날에 비해 0.5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5.5%(총 2.8kg)이 늘었다. 

         전날 저녁 걷기운동 전 체중이 55.8kg에서 걷기 후에는 55.4kg이었으며

         오늘 새벽 4시경에는 54.3kg에서 6시 경에는 53.7kg으로 체중이 2.1kg 편차가 보였다.

         아침 식후에 대변을 보았다.

         오전 9시 30분경 게역(우유200cc희석) 300cc와 건과류를 먹었다.

         오전 11시 경에 대변이 있었다.

         오후에 풍림리조트 사원을 대상으로 "제주인의 정체성"에 대한 강의를 16시 부터 17시 까지 하였다.

         강의 를 마친 후, 대정읍 보성리 마을회관에서 대정성종합정비복원계획에 대한

         인성, 보성, 안성마을 이해 당사자 분들께 설명회 가진 다음, 21시를 넘겨 귀가 하였다.

         오늘은 설명회로 인하여 걷기운동을 하지 못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9349

                

보식 10일째, 9월 9일(금) : 체중 54.6kg.날씨 구름 80%.

         전날에 비해 0.9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7.3%(총 3.7kg)이 늘었다. 

         단식과 같은 10일째 비교 결과, 처음 체중 66.2kg에서 8.8%(총 5.8kg)가 감량됐음을 알 수 있다.

         어제 걷기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체중이 생각보다 많이 증가된 것 같다.

         오후에 서귀포 전통시장인 동홍동 소재 5일장(4. 9)에 나가 보식에 먹을

         당근, 상추, 파프리카, 나물류와 천도, 도마토 등을 구입하였다

         허기가 느껴 건과류를 오후에 가끔씩 먹었다.  

         저녁 6시에 월라사 주지 도종스님으로 부터 저녁공양을 초대 받아 함께하였지만

         나는 간단하게 야채류 300g정도만 먹었다.

         귀가하면서 8촌 동생 윤창숙의 장남 결혼 가문잔치(의례회관)에 들리고 돌아오니

         막내아들이 고기를 낚아 왔기에 포를 떠서 먹었다.

         먹고나서 걷기운동을 마치고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대변(500g 정도)이 있었다.

         

보식 11일째, 9월 10일(토) : 체중 55.8kg. 날씨 점차 흐려지고 있음. 남쪽에서 14호 태풍 꿀랍 저기압으로.

         전날에 비해 1.2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9.6%(총 4.9kg)이 늘었다. 

         어제 건과류를 평소보다 50g정도 더 먹은 것과 야채류 등 먹은게 체중이 많이 증가한 원인인 듯 하다.

         전날 저녁 걷기운동 후(23시 30분) 체중이 56.8kg에서 

         오늘 새벽 4시경에는 56kg에서 6시 경에는 55.8kg으로 체중이 1.0kg 편차가 보였다.

         식후에 대변 1차 있었고, 9시경에 2차 있었다.

         식후 윤창숙 장남 결혼식 신랑 출발시간에 맞춰 집으로 가서 배웅하고,

         월드컵경기장목욕탕에서 목욕 마치고, 신시가지신신이용소에 들려 머리를 깎았다.

         식후 2시간 30분 지나 자가 측정 혈당 123. 혈압 87-61. 맥박 78로 나왔다.

         앞으로는 견과류를 적게 먹고, 또한 7시 지나서는 음식물을 섭취해서는 아니될 것 같다.

         오후에 아내가 전복 700g정도 되는 하나를 좀녀작업하면서 채취하여 갖고 왔다.

         1/2은 생으로 먹고 나머지는 냉장 처리하여 내일 아침에 먹을 계획이다.

         오후 5시경 구억리 사돈댁에 소라 10kg와 갱거리 황돔2마리를 갖다 드리고 나서

         아내와 같이 이마트에 가서 추석 재물을 구입하다가

         숙성홍어(200g)1봉지를 사들고 와서 김치와 같이 먹었다.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되었다고 하는데, 저녁되면서 동멱에서 부터

         천둥을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비 날씨로 인하여 걷기운동을 못하고 9시경에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보식 12일째, 9월 11일(일) : 체중 56.7kg. 아침 날씨가 찌뿌둥하여 비가 오락가락이다.

         전날에 비해 0.9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1.4%(총 5.8kg)이 늘었다.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체중 조절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나의 키가 170cm이니까. 정상 체중은 63kg이 되기에

         앞으로 약 30여일 동안 체중을 6.3kg만 증가시켜야 한다.

          때문에 하루 230g정도만 체중 증가에 목표를 두어야할 것 같다. 

         아침 5시 55분 공복 혈당 자가측정 결과 104였다. 자가측정 혈압 92-65, 맥박 72였다.

         아침 식사(6시 15분 시작)후 2시간 후인 8시 15분 혈당 측정 결과 117이었다.           

         어제 저녁 전복 1/2 먹으면서 짜거운 전복물 먹은게 영향을 미쳤는지

         아니면 저녁운동 못한게 원인인지 모르겠다.

         아침에 식사하면서 어제 남겨뒀던 전복 1/2를 함께 먹었다.

         아침식사류는 생두부 1/4. 야채류 350g, 과일(사과, 천도, 오렌지 각1/4), 도마토 1개

         8시 넘어서 대변이 있었다. 

         오전 9시에 걷기와 허리굽기 운동을 하면서, 쑥, 사데풀 등을 뜯어갖고 왔다.

         내일이 한가위이기 때문에 오전에 제수씨가 오고 오후엔 막내 내외가 왔다.

         또한 사촌작은형수님과 질부도 함께 왔다.

         큰애가 손자들을 데리고 왔다. 오후에 시내에 나갔다 왔다.

   

보식 13일째, 9월 12일(월) : 체중 56.9kg. 한가위이다. 날씨 갬.

        전날에 비해 0.2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1.8%(총 6.0kg)이 늘었다.

        오늘은 한가위라서 아침 4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새벽에 대변이 있었고, 오후에 대변이 있었다.

        체중은 5시 25분경 식전에 확인하였고, 공복혈당 108이었다.

      아침 식사 2시간 후, 7시 35분경에 혈당수치는 107이었으며, 혈압은 93-68. 맥박은 67이었다.

        우리 조부님은 모두 5형제로서 우리 조부님은 그 가운데 4번째이시다.

        첫째 조부님 직계는 서울, 둘째는 양자 가시고, 셋째 조부님 직계는 일본,

        넷째 우리와 다섯째만 남아 방계친족 6촌까지 함께 차례를 지내고 있다.

        추석은 아침 8시 부터 신시가지 춘범형-서귀포시내 상훈형-강정마을 경호형- 사촌형수-

        경필 동생댁 다음으로 우리집에서 마지막 차례를 모시고 난 다음 전체문중회의를 갖는다.

        그러다 보면 8시에 시작한 다례가 오후 3시되어야 끝이 난다.

        집에서 차례를 지낸 다음 곶감 2개를 먹었는데, 아무래도 거시기한 것 같아 2시간 후

        혈당 측정하여 보니 아니나다를까 혈당수치 136이 나왔다.

        오후 5시쯤에 시인 송현숙 선생댁에서 보이차를 여러 잔 마시고 나서 집으로 돌아와

        효소희석액 마시고난 다음 걷기운동하고 돌아와 9시경에 다시 혈당 수치 확인하여 보니 100이 나왔다.

        저녁에 아내가 내어온 메밀묵과 갱(생선미역국)1/3사발 먹었다.

 

보식 14일째, 9월 13일(화) : 체중 56.9kg. 날씨 쾌청.

        전날과 체중이 변함 없다.

        전날에는 곶감 2개 먹은 게 혈당 30정도 차이가 보였다.

        향후 부터는 건과라 하여도 당도가 높은 것은 삼가해야 하겠다.

        아침 6시 경, 식전에 혈당측정 결과 105였다. 어제 108보다 3정도 낮아졌다.

        혈압 101-71이었고, 맥박수 65였다.

        아침 후, 아내와 같이 종달리 처댁에 거서 장모님 뵙고나서,

        처남이 준비하여 둔 갈치회 1접시, 양파  및 피망 1/4쪽을 먹고,

        처남댁이 준비한 우도 땅콩 1봉지를 갖고 왔다.

        돌아오면서 동생 용택에게 들려 제주씨가 미리 삶아 놓은 고구마 3개를 김치와 같이 먹고

        단감 하나와 배 1/4을 추가하여 먹었다.

        석주명 논문 준비에 필요한 관련 서적을 갖고 돌아왔다. 

        처댁에서 먹고, 아우대게서 먹고하여

        점심은 그럭저럭 집에 돌아와서는 양배추 100g 정도와 보리밥, 도마토 1개로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견과류로 넘기고, 저녁에 우유 한컵(200cc)을 마셨다.

        저녁 5시경 영남지경 가까이에 사시는 수쿠버하시는 김석철님 댁을 방문하여

        야생 곰취잎과 뿌리를 갖고와서 일부는 화단에 심었다.

        아내가 바닷가로 가기에 해변가에서 자라는 쑥을 채취하고 오도록 부탁을 하였다.

        걷기운동 후 9시 경에 측정하여보니 혈당수치 98. 혈압 95-71,맥박은 88이었다.

        9시 20분경에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보식 15일째, 9월 14일(수) : 체중57kg. 날씨 맑음

        2일 전에 비해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2.0%(총 6.1kg)이 늘었다.

        보식 13일째에 비해 0.1g이 늘었다.

        어제 밤 11시 체중 58.2kg. 오늘 새벽 02시 57.8kg. 04시 57.5kg. 05시 45분 57.4kg에서

        대변 후 57kg이었다. 대변 무게만 0.4kg이 되는 것이다.

        아침 05시 50분 혈당 104. 혈압 104-75. 맥박 71이었다.

        혈당인 경우에는 어제 저녁 9시가 98. 오늘 아침 5시 50분 혈당이 104였다. 

        아침 보식 때 야채와 같이 쑥을 먹었다.

        오전과 오후에 게역 300cc(무지방우유 200cc)을 먹었다.

        오전에 김찬 문화재청장님과 천기과 김원기과장님 등 일행 다녀가시는데 영접하다. 

        양파즙 오후에 1봉지 마시다.

        오후에 예총시지회 지부장단 회의에 50회탐라문화제 행사의건 협의하다.

        오후에 서귀포향토5일장에 가서 먹거리 야채와 과일을 구입하다.

        귀가하여 걷기 마친 다음 9시 33분경에 혈당 체크 결과 106이다.

        혈당 체크 후에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저녁에 부터 사돈어른께서 보내주신 까만콩을 물에 불려서 13알 정도 먹고 있다.   

        오늘 부터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불린콩 13~15알 정도 먹을 계획이다.

        먹어보니, 그렇게 비릿하지만은 않아 먹기에 거북스럽지가 않다.

        저녁에 고영춘 형의 부친 고시흥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는 부고가 있었다. 

 

보식 16일째, 9월 15일(목) : 체중 57.1kg. 날씨 맑음

        전날에 비해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2.2%(총 6.2kg)이 늘었다.

        아침 05시 55분 혈당 99. 혈압 108-80. 맥박 72였다.

        식전에 까만콩 14알(물에 담가 놓은 것)정도 먹었다. 

        오후에 성읍민속마을 방위기 설치와 관련하여 현장을 살펴본 후,

        성읍 가까이에 계시는 박태옥 화백님의 화실을 찾아 그림 감상한 후 돌아 왔다.

        박 화백님은 중국동포로서 제주에서 다양한 분야의 작품활동하시는 화백이시다.

        저녁에는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린 퓨전국악을 감상 한 후,

        귀가하여 걷기운동 마치고 나서 효소희석액을 마셨다.

        큰애 지용으로 부터 작은조카 철용이를 제주시내 중앙로지하상가에서 만났다는 연락이 왔었다. 

 

보식 17일째, 9월 16일(금) : 체중 57.1kg. 날씨 맑음

        전날과 체중이 같아 변함이 없다.

        아침 05시 55분 혈당 100. 혈압 106-75. 맥박 73였다.

        식전에 까만콩 15알(물에 담가 놓은 것)정도 먹었다.

        식후에 대변을 보았는데 쾌변이었다. 생콩 먹은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오전 오후에는 단식 전에 며느리가 마련해준 양파즙을 각각 1봉지를

        그리고 같이 백초즙을 함께 먹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모두가 어수선이다.

        저녁 7시 대천. 중문. 예래동 출신 가운데 중문중학교 동문공무원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참석하여 야채로 넘기다 마무리에서 메밀국수를 조금 먹고 귀가하다가

        이마트에 들려 블로커리와오이를 사고, 막내아들에게는 하나로마트에 가서 양배추를 사갖고

        오도록하고 나서 걷기운동을 하였다.

        요즘 막내아들이 기운이 좀 처진 것 같다. 아마 자동차 때문인 듯 하다.

        내일은 대구에 사적인 일로 인하여 당일 왕복하여야할 것 같다.

      

보식 18일째, 9월 17일(토) : 체중 57.2kg. 날씨 맑음

        전날에 비해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2.4%(총 6.3kg)이 늘었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101. 혈압 102-75. 맥박 76이였다.

        오늘은 대구 구미에 계시는 도반 현조스님의 호출로 인하여 뭍으로 나들이 다녀와야 하겠기에

        아침 일찍 공항으로 나가 9시 40분 뱅기를 기다리면서

        아내가 부탁한 화장품 하나 구입한 후,대구로 가서 일을 마치고

        구미 마애사 주지 현조도반님 배려로 차 얻어 타고 구미에서 보리밥정식으로 점심 찍고 

        의성 만장사를 경유하여 오후 5시 20분 뱅기로 내려오다가

        제주대입구 마트에서 견과 땅콩 사서 먹으며 산을 넘어 왔다.

        서귀포한빛장례식장에 들려서 고영춘 형님 부친상에 조문을 하고

        허기가 느껴저 국수와 돼지고기를 조금 먹었는데 별 이상이 없었다.

        귀가하여서는 도마토 1개를 먹고나서

        식후 1시간후인 저녁 8시 15분경에 혈당 수치 109,

        걷기운동  직후 9시 47분 수치 118. 밤 10시55분 수치 109였다.

        거창고 동기인 유보성목사님이 일전에 부탁한 청국장 발효용 볏짚을 구하여 보내주셨다.

 

보식 19일째, 9월 18일(일) : 체중 57.6kg.날씨 맑음.

        전날에 비해 0.4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3.2%(총 6.7kg)이 늘었다.

        아침 05시 59분 혈당 102. 혈압 104-73. 맥박 75였다.

        식후에 들깨기름 한숫가락 먹었다.. 

        오전에 목욕한 다음, 사무실에 나가 잔무를 처리하고 나서, 토평동 솔향가든에서 잔치하시는

        오지성 형님 큰아들 혼례에 참석하여 식사와 삶은 돼지고기살 조금, 그리고 생선회 조금 먹고 나서

        중문5일장과 하나로마트에 가서 야채와 과일 조금 사갖고 돌아 왔다.

        헌데 웃드르에 사시는 스쿠버 김석철 사장님께서 생식에 함께 하라시며

        빗 속에서 야생 곰취를 채취하여 집에 두고 가셨다.

        내는 뭐를 가지고 보답해야할지 막막하다. 참 고마우신 분이다.

        오후에는 보리+콩류+잡곡을 섞여 믹서기에 넣고 6일분량을 분쇄하였다.

        앞으로는 야채와 함께 보리밥 대신에 분쇄한 가루로 생식할 계획이다.

        우선 오후 6시경에 밥으로 보면 1/2공기 분량의 생식가루를 무지방 우유 200cc에 타서 먹었다.

        저녁 6시 50분경에 걷기운동을 하면서 내일 먹을 쑥을 조금 채취하여 왔다.

        저녁 8시 37분경에 확인 결과 혈당 수치 114. 혈압 103-74이며 맥박은 81이다.

      

보식 20일째, 9월 19일(월) : 체중 57.6kg.  날씨 흐림고 북동풍이 많이 불다.

        전날과 체중이 같다.

        아침 06시 05분 혈당 103. 혈압 107-78. 맥박 75였다.

        아침과 점심에 생식은 삼다수 100cc정도 내외로 하여 가루 뭉칠정도로만 하여

        숫가락으로 따서 먹을 수 있도록 배합하여 먹었다.

        이런 것은 나도 처음이라 다소 먹기에 불편하였지만 걸쭉하게 타서 마시는 것 보다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계속 먹으려 한다.

        사실 먹으려니 처음 양파 먹을 때 보다 많이 역겨웠지만, 그래도 점심에는 조금 나았다.

        먹을 때는 묵은배추김치를 잘게 썰어 함께 먹으니 한결 편안 했다.

        오후에는 행정사무감사 및 도의회자료 준비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되었다.

        저녁 6시에는 한국문협서귀포지부 제6차 정례임원회의를 주재해야 하기에 좀 일찍 나섰다.

        먼저 매일올레시장 기름집에 들러 상시 복용할 살구씨기름 2홉정도를 구입한 후

        임원회의 장소로 갔다.

        장수촌식당에서 우리 한국문협서귀포지부 고문이신 시인 김용길. 한기팔선생님과

        시조분과 강문신. 사무국장 이옥자. 부지부장 고명호. 문상금. 감사 석혜경. 조옥순.

        아동문학분과 한천민 선생님 등이 참석해 주셨다.

        곧 다가설 1서귀포칠십리축제 시 낭송회, 탐라문화제 때 백일장, 22집 서귀포문학원고

        2011년 문학세미나 등 현안사업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저녁식사는 장수촌 주 식단인 오리고기로 하였다.

        단식으로 인해 그동안 모임을 별로 갖지를 못했었는 데....

        간단한 야채와 함께 오리고기를 먹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내가 망고를 깎아주어 조금 먹고 나서,

        곧바로 걷기운동을 하고 나서, 들깨기름 두 스푼과

        살구씨기름 1/2스픈 정도를 희석(비율4:1)하여 한숫가락(10.25cc) 정도 마셨다.

 

보식 21일째, 9월 20일(화) : 체중57.6kg. 날씨 맑음.

        보식 19일째 그러니까 2일째 체중이 그대로이다.

        활동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기분은 참으로 상쾌할만큼 좋다.

        아침 식사 중에 과일은 망고 하나를 추가로 먹었다.

        아침에는 어제 만들어 놓은 들깨와 살구씨기름을 식후에 한스푼 먹었다.

        아침 생식 가루를 어제에 비해 4스푼정도로 1/2로 줄였다. 포만감을 느끼지 않으려해서이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92. 혈압 104-73. 맥박 78이였다.

        사무실에서 수감 준비를 하였다.

        효소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아직 까지는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뇨에 걸리면 물을 자주 먹고 싶어하는 데, 왠종일 있어도 갈증을 전혀 느낄 수가 없다.    

        오후 늦은 시간 칼호텔에서 열린 이중섭세미나에 참석한 다음,

        동료들과 같이 간단하게 부페로 저녁하고 나서 돌아 오다가 이마트에 들려서 야채 일부를 구입하였다.

        귀가한 후 들깨기름+살구씨기름 한스푼 먹고 나서, 걷기운동을 하였다.

        가을인가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콧물이 보이고 있다.

 

보식 22일째, 9월 21일(수) : 체중 57.6kg. 날씨 맑음.

        보식 19일째와 같다. 3일째 체중이 그대로이다.

        아침 06시 00분 혈당 93. 혈압 106-74. 맥박 74였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편이다.

        저녁은 괜찮은데 아침에는 왼쪽 콧물이 흐른다.  

        오후에는 이중섭예술제에 참석하여 이중섭미술관 야외무대에서 김용길. 문상금 선생님들의

        시 낭송을 지켜본 다음,

        중문JC 주관으로 그동안 17번째 행사를 거행한 93주년 무오법정사항일항쟁성역화사업 준공식과

        기념식에 따른 행사 준비를 위해 중문JC사무국에서 관게자 회의가 있었다.

        10월 2일 행사를 시작으로 하기로 하여 회원 업체인 식당으로 가서

        저녁 7시 10분경에 돌솥비빔밥을 먹고 나서, 하나로마트로 가서 당근과 상추를 구입하고나서

        귀가하자 마자 바로 걷기운동을 하였고,

        코드프리 혈당 시험지를 인터넷상으로 구입 신청을 하였다.

        걷기 후 밤 9시 20분경 혈당 결과 114였다.

        들깨기름+살구씨기름(혼합비율 4:1) 1스푼(10.25CC)을 먹었다.

        기름을 한 스푼씩 먹기 편안하게 유아용 시럽용기 100CC와 60CC 두개를 약국에서 얻어

        희석(비율 4:1)하여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    

  

보식 23일째, 9월 22일(목) : 체중 57.7kg. 가을 하늘이다.

        5일만에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3.4%(총 6.8kg)이 늘었다.

        아침 05시 55분 혈당 100. 혈압 103-71. 맥박 76이다.

         -  식사는 아침(6시)과 점심(12시)에만 하고 있고

            저녁에는 섭섭하면 과일 조금 먹거나 하고 있고, 보식기간에는 효소희석액을 마시고 있다.

         - 식사는 : 야채류(상추. 쑥갓. 경채류류) 350g + 양배추 100g  + 피망1/2. 당근 오이 각 8cm.

            파래 및 김 20~30g + 건멸치 15개 + 생선 (17cm)1마리 를 먹고 나서 

            밥 대신에 생식가루(보리+찰보리+두류+기장+수수+찰조) 3스푼 정도 먹고 난 후

            과일(천도 1개. 사과 또는 배 1/4쪽. 귤 1개. 도마토 1개)를 마지막으로 먹고 있다.

         - 아침 과일 중 사과를 배로 바꿔(1/4) 먹었다.

         - 견과류는 처음 먹기 시작한 보식 3일째 부터 소량으로 먹다가 지금은 양을 늘려 오전 오후로

           중간마다 먹고 있다.

         - 보식 17일 부터는 단식 이전에 먹었던 양파즙과 백초즙 각각 1봉지 씩을 오전 오후에 먹고 있고

         - 보식 15일 부터 먹기 시작한  물에 불린 까만생콩을 아침 저녁으로 각각 15알 내외로 먹고 있다. 

      이렇게 하다보니, 야채류를 먹는 데 간이 없어도 전혀 거북하지가 않아,

      가능하면, 보식기간이 지나도 이 상태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보식 24일째, 9월 23일(금) : 체중 57.7kg. 가을 하늘 맑고 곱다.

       전날과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102. 혈압 101-73. 맥박 71이였다.

 

       언제나

       우리 삶이 오늘 하늘처럼 닮을수야 없겠지만,

       천기는 불시변이라 하였지만

       그래도 자연이란 언제나 변화하면서도 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인 것

       하여

       우리 삶이 이처럼 아름답지 아니한가..........

 

       오전에 도의회 행정사무조사를 위해 도의회에 다녀 왔다.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혈당 수치조사용지와 소독용지가 도착하였다.  

       퇴근한 후 걷기운동 마치고 나서, 작은아들과 같이 월드컵경기장 목욕탕에 들리고 나서

       되오던 길에 이마트에 들려서 식후에 먹으려고 냉동 블루베리 한봉지를 사들고 왔다.

  

보식 25일째, 9월 24일(토) : 체중 57.7kg.

       보식 23일째와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5분 혈당 101. 혈압 110-84. 맥박 75였다.

       처남이 보재기이다. 어제 출어하여 머정이 좋았는지

       아침에 전화와서 고기를 갖다 먹으라고 하여 종달리에 다녀왔다.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먼바다에 가서 당일바리로 낚아온 상품 갈치 한상자를 선뜩 주기가

       그렇지 않을 것인데, 그냥 작은 것으로 달라하여도 막무가내다.

       하는 수 없이 주는대로 갖고 오다가, 성읍민속마을 현장을 잠시 살펴보고나서 돌아 왔다.

       집에 갈치를 놓고나서 사무실로 나가 주말에 시작되는 작가의산책길 행사에 참가하였다.

       오후시간에는 사무실에서 석주명 관련 자료를 정리하다가 4시경에

       서귀포5일장에 들려 야채와 과일을 사갖고 귀가하였다.

       저녁에는 10촌형 윤태정 장녀 혼례식에 살펴본 다음 걷기운동을 하고 귀가 하였다. 

       걷기 마치고 밤 9시 40분경 혈당을 확인하니 96이였다.

       저녁에 철요이가 왔다 갔다. 수리된 휴대전화를 갖고 가도록 했다.

       저녁에는 아들 내외가 출타할 일이 있는지

       손자들을 데리고 왔다. 모처럼의 휴식이 좋다. 

 

보식 26일째, 9월 25일(일) : 체중 57.7kg. 비가 오려나 흐리고 샛바람이 불어 오다.

       보식 23일째와 체중이 같다.

       아침 06시 20분 혈당 102. 혈압 109-70. 맥박 68이였다.

       내상은 학교 대학원생 원우회 체육대회라며 엇저녁부터 부침 재료 준비하여

       아침 일찍 나갔다.

       엇저녁에 아침에는 장어죽을 준비하여 주도록 하였다.

       내도 먹고, 손자들도 먹이고 하기 위함이다.

       오늘은 세끼를 야채와 죽으로 하였다.

       견과류 섭취가 과한 것 같다.

       앞으로는 식후에 70g 이내로 하여야 할 것 같다.

       헌데 오전 10시 까지는 사무실에 나가봐야 하는데

       9시 까지 온다는 아들내외도 깜깜이고, 손자들도 한밤중이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아들 내외에게 전화하여 10시까지 오도록 하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작가의 산책길과 함께하는 행사이다.

       시 낭송은 오전에 송현숙 선생과 오후에는 석혜경 스님이 하셨다.

       행사를 마무리한 후 귀가하여 걷기운동을 하였다. 

 

보식 27일째, 9월 26일(월) : 체중 57.7kg. 날씨가 맑고 곱다.

       보식 23일째와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5분 혈당 108. 혈압 106-74. 맥박 76이였다.

       좌우 손가락 마다 혈당 측정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최대 3~5정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평상심으로 지금처럼 올곧게 지켜가는 것이라고 본다. 

       오전에 도의회 행정조사에 참석한 후

       점심은 도청 동료직원들과 하였는 데 나는 한치회덥밥을 시켜먹었다.

       초장이나 꼬장 된장조차 없이 그냥 참기름 넣고 먹는 모습이 그런지

       사장님이 자꾸 곁눈질을 하신다.

       식사 후 성판악에 잠시 들린 후 돌아 왔다.

       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 하반기 행사에 대한 안내문안을 서귀포우체국에 가서

       전자우편으로 발송 처리한 후 사무실로 돌아오다가,

       선광사 수열스님께서 10월 12일 오후 2시 불서이운식에 시장님 참석과 사회를 부탁하는

       전화가 있었다.

       길상사 주지 현도 사제님이 안부 전화 주셨다.

       오후 늦게 현조 도반의 말씀으로 토종 하얀색과 노랑색민들레 묘종 각 100개씩을 구입 요청하였다.

       선덕사 주지 사형님께서 거하도록 하신 쌍계암에 심어 두고자 함이다.  

       저녁에 정방사에서 능엄경 이야기하고 나서 귀가하면서 이마트에서 블루벨리 한봉지 구입하고

       돌아와서는 걷기운동을 하였다.

 

보식 28일째, 9월 27일(화) : 체중 57.7kg. 가을 하늘 그 하나가 되었다.

       보식 23일째와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6분 혈당 104. 혈압 106-76. 맥박 75였다.

       오후에는 제주대 양진건 교수님께서 유배문화 스토리텔링 관계로 다녀 가셨다.

       막내 아들이 타던 레조 차량을 폐차 처리하고 나서 폐차 보상금 40만원은 아들에게 넘겨 줬다.

       마을 회의 시 간식거리 사면서 음료수와 도마토 2개를 구입하여 먹었다.

       안성리로 가기전에 미리 선식가루를 우유에 타서 먹었다.  

       저녁에는 대정현성 문화재 복원과 관련하여 현성내 거주 안성리 주민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주무관과 백지연 학예사가 동행하였다.

       복원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있지만, 토지와 지장물건 보상에 대하여는 이견이 많았다.

       지역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설명을 드렸다.

       귀가하니 9시 20분, 아내는 싱크대 등을 수선한다고 야단법석을 하고 있다.

       걷기운동을 마치니 밤 11시가 다 되었다.

 

보식 29일째, 9월 28일(수) : 체중 57.7kg. 하늘에 높은 구름이 있다.

       보식 23일째와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97. 혈압 104.- 79.- 맥박 78이였다.

       어제 밤 걷기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아니했다.

       아침에는 아내가 어제 저녁부터 7시간 이상 고아 기름기를 제거한 육류 100g정도를 섭취하였다. 

       오전에 제주MBC 오승철 기자님이 제주 세계자여7대경관 관련하여 섶섬 등을 촬영하고자

       산을 넘어 오셨다. 섬에 대한 안내 설명 후, 10월 말 경에 촬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왜냐하면, 파충류가 지금 득실 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전에 김순이 선생님께서 강정 해안 민속자료와 관련하여 전화를 주셨다.

       강용준 한국문현제주도지회장께서 10월 8일 탐라문화제 학생백일장 행사 관계로 전화를 주셨다.

       행사비 관계에 문제가 있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 5시에 송산동사무소에서 동민을 대상으로 서귀진지 복원에 대한 설명을 가졌다.

       솔동산문화의거리와 겸하여 갖는 보고회였다.

       퇴근하면서는 조양임 수필가님께 전화를 하였다.

       병원에 입원하는 등 몸이 많이 편찮아 보였다. 

       설명회를 마치자마자 바로 대정읍 인성리마을회관으로 가서

       어제에 이어 대정현성 종합정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오상수 주무관과 백지현학예연구사가 동행하였다.

       귀가 후 밤 9시 4분에 걷기 운동을 하고나니 10시 50분이 되었다. 

       막내 아들이 요즘 친구를 사귀고 있는지 자꾸 밤에 차를 빌려 가고 있다.  

    

보식 30일째, 9월 29일(목) : 체중 57.7kg.어제 밤부터 비가간들거리더니 새벽에 비가 오다 그치다.

       보식 23일째와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6분 혈당 99. 혈압 109 - 78. 맥박 69였다.

       저녁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만 할 것 같다.

       아침에도 아내가 7시간 이상 고아 기름기를 제거한 육류 100g정도를 섭취하였다. 

       오늘은 오전11시에 마라도 일정이 있어 가는 관계로 우유 1병과 도마토 1개를 사갖고 갔다.

       마라도에 도착하여 송재영 이장님과 대화 도중, 갑자기 기상이 악화되어 12시 45분 배로

       돌아 왔다.

       이장님 댁에서는 커피 한모금을 마신 다음, 준비하여 주신 사과와 배를 먹었다.

       모슬포항에 도착 후 동행한 김은숙 주무관과 근처 식당에서 회덥밥을 먹고나서 도마토 1개를 먹었다.

       회덥밥을  간 없이 그냥 달라고 했더니, 이곳 사장님도 내 얼굴을 처다본다.

       사무실로 돌아온 후, 다시 저녁시간에 보성마을회관에서 대정현성 정비설명회를 가져야 하기에

       아무래도 먹는게 좋을 것 같아

       오후 4시 경에 양파와 당근, 양배추, 파래김, 건멸치, 사과1/2, 배1/4, 살구 1, 도마토 1개를 먹었다. 

       날씨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저녁 7시 30분 보성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대정현성 관련 설명회에 참석한후 귀가한 후

       걷기운동을 하였다.

       아내는 낼 아침 첫 뱅기를 타고 한양가야하기에 성안에 있는 친구집에 유한 다음 아침 뱅장으로

       가기로하여 제주시로 갔다.

       막내 아들이 차가 있었으면 아침에 가도 되는 데 내 시간이 여의치 못하니 미안하다. 

 

보식 31일째, 9월 30일(금) : 체중 57.8kg.구름이 많다.

        8일만에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3.5%(총 6.9kg)이 늘었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101. 혈압 102-79. 맥박 73이었다.

        식사 후에 배 앓이 없이 약간의 설사 증세가 나타났다.

        대변 후 효소희석액(1:4)을 마셨다.

        아침에 사과 1개를 먹었고, 점심과 오후에는 사과 대신 배를 먹으려 준비하였다. 

        아침에 효소 마셔서 그런지 속이 매우 편안하다.

 

        이 세상 만물 중, 몸과 마음에 병 없는 만상이 어디 있으랴

        내 몸에 어떤 병이 있고, 내 마음에 어떤 장애가 있는지를 안다면

        알았다는 그 사실 부터가 절반의 치유가 이뤄진게 아닌가.

        하여, 병이란 누구나 안고 있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생노병사

        이처럼 모든 만물에게는 반드시 성장의 정점이 있는 것이고

        그 정점을 넘어서면 다음을 위해  준비하는 것 처럼

        모든 것에 융화하면서

        자연스러운 삶과, 삶의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이라하는 걸

 

        오후에는 거제에 계시는 도반님이 다가오는 10월 둘째 주에

        장애우 20여명과 같이 섬나들이를 오신다 하였다.  

        오늘로 지난 15일간의 감사위원회 감사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그동안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감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녁 7시 30분 부터 보성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대정현성복원 설명회를 위해

        동료들과 같이 가서 지역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9시 쯤에 마무리를 한 후

        구억리 사돈어른댁에 들려 손자 둘을 데리고 이마트 들리고 나서

        귀가하였다.

        저녁에 아우 용택이가 전화 왔다.

        인사명령 일자는 어제였지만, 부교수에서 정교수로 승진했다는 아름다운 소식이었다.

        담에 동생들과 형님을 모시고 식사 한번해야 하겠다. 

        걷기운동을 하지 못했다.

        지금은 자정 지나 30분, 약간의 허기가 느껴진다. 

        손자들과 잠이나 자야할 것 같다.

         

보식 32일째, 10월 1일(토) : 체중 57kg. 날씨가 흐리고 햇볕이 간들거리다.

        보식 후 처음으로 체중이 0.7kg이 감소되다. 

        어제 배 앓이와 여러 일정 때문인 듯하다.

        아침 06시 23분 혈당 106. 혈압 96-67. 맥박 66이었다.

        작은 손자 세찬이가  일찍 일어나 날아 다니기 시작하고 있다.

        점심 후 2시 30분 혈당 수치 147. 3시 40분 혈당 116.

        저녁 걷기 후 밤 10시 30분 혈당 수치 106이다.

        오후 2시경에 손자들에게 고구마를 삶아 먹이면서 내도 함께 먹었다.

        오랫만에 먹는 고구마라 참으로 맛이 깊었다. 

        저녁 7시경에 손자들을 데리고 월드컵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돌아 왔다.

        큰손자는 머리를 숙여 머리를 감겨도 되는데

        작은손자는 안고 감겨 달라며 앙탈을 하고 있다.

        저녁 8시 경에 아내가 서울 갔다가 돌아 왔다.

        8시 30분경에 걷기운동을 하였다.

        저녁에는 강정포구에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축제를 하고 있고,

        그 주변에서는 뭍에서 온 많은 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끝 없이 늘어선 차량행렬을 바라보며, 앞물을 지나 큰강정물로 돌아 왔다.     

 

보식 33일째, 10월 2일(일) : 체중 57.8kg. 날씨 흐리고 추워오다.

        하룻만에 다시  0.1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3.5%(총 6.9kg)이 되었다.

        체중계가 고장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

        아침 06시 30분 혈당 104. 혈압 98-62. 맥박 78이었다.

        오전에 사무실로 나가 준비하고

        제17회 93주년 무오법정사항일항쟁기념 및 무오법정사항일항쟁성역화사업준공식이 열리는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 법정사항일운동발상지로 향하였다.

        이제는 지난 6월에 개장된 한라산 둘레길 초입에 있어 누구나 법정사를 알 수 있을 만큼됐다.

        그동안 보천교도의난으로만 폄하되었던 이 항일운동자료가

        지난 1992년 정구용 재판기록이 확인되면서 시작된 이 사업이 드디어 1차 준공을 갖게 되었다.

        중문JC의 사업으로 시작된 기념식과 서제는 이제 중요 행사가 되었다.

        JC 후배들에 의해 준비된 행사는 서제와 상징탑 제막식 기념 및 준공식으로 마무리 되었고

        준비된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은 해발 680고지의 추위를 녹이기에 충분하였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950

        오후에는 사무실 동료 김은숙의 언니 혼례피로연을 방문 격려하고 나서

        시장에 들려 야채와 과일 약간을 구입하였다.   

        영실 영원사 오백나한전 동와가 마감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을 확인하고 귀가하여 보니

        손자들은 벌써 아들 내외가 와서 데리고 가고 없었다.

        이제는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있다.

        이마트에 가서 걷기에 편한 신발을 비싼(??) 가격을 주고 구입하여

        걷기운동을 하여보니 발이 많이 편했다.

  

보식 34일째, 10월 3일(월) : 체중 57.7kg. 날씨 흐리다.

        하룻만에 다시  0.1kg이 감소되었다.

        아침 05시 57분 혈당 수치 97. 혈압 99-70. 맥박 69였다.

        주변에서는 한달이 지났으니 식사하는 게 좋겠다고 권하고 있지만,

        당분간이 아니라, 지금 상태로 계속 아침과 점심은 야채와 생식으로 하면서

        저녁은 출출하면 과일 한 두개 아니면 선식(가루)로 넘기려 한다.

        왜냐하면, 첫째 식사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화식할 때는, 날 것을 먹을 때 매우 조심스러웠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럽기 때문에 좋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점심이나 저녁 먹자고하는 분들이 아니 계셔서 넘 좋고,.

        내가 속한 단체 회원들은 나에 대하여 잘 이해하여 주시기 때문에

        이 또한 기쁨이다. 

        오전에 도청 한동주 국장 자제 혼례식 피로연에 다녀왔다.

        저녁 6시 30분 제17회 서귀포칠십리축제 마지막날 시공원에서 열린

        시낭송회를 가졌다.

        시인 문상금. 송현숙. 고훈식. 수필가 강은영. 이경주. 조옥순. 아동문학가 강순복.

        무공스님 대금연주가 있었다.

        저녁은 진고개식당에서 김용길. 한기팔. 김성수. 이창선 선생님 등이 참석하여 주셨다.

        저녁 후 돌아와서 걷기운동 마치고 9시 50분 혈당수치를 확인 결과 97이었다. 

        새벽 3시까지 다가오는 8일날 학술발표할 논문을 결론만 빼고 대부분 정리하였다.

        지난 주말에 쓸려고 했었는데 손자들과 지내느라 물건너 흘리고

        걷기운동 마치고서 부터 시벽까지 이어지니 눈이 충혈되었다.

        자는게 보약이다.  

 

보식 35일째, 10월 4일(화) : 체중 57.9kg. 날씨 하늘엔 새털구름이 ....

        전날에 비해 0.2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3.8%(총 7.0kg)이 되었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4-84. 맥박 73이었다.

        아침에 제주대탐라문화연구소 윤용택 소장님이 전화왔다.

        얼릉 원고를 보내달라는 독촉이었다.

        다가오는 8일 제주학의 선구자 나비박사 석주명에 관한 학술발표원고인데.... 

        그래도 맵시 있게 하여야할 것 같아 추가 자료를 더 검토한 후 마무리하여 메일 전송하고 나니

        10시하고도 50분이 되었다.

        오후에는 김은숙 주무관과 같이 금성목장에 있는 제재소에 들렸다.

        지난 태풍 무이파 때 넘어진 성읍리팽나무를 보존 처리하기 위해서이다.

        사장님께서 잘 해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저녁시간에 서귀포5일장에 가서 사과, 천도복숭아, 파프리카, 양배추를 사갖고 왔다.

        귀가하여서는 걷기운동을 하고나서 휴식하였다.

 

보식 36일째, 10월 5일(수) : 체중 57.6kg. 날씨 구름 높음

        2일 날에 비해 0.3kg이 감소되었다.

        아침 06시 05분 혈당 수치 96. 혈압 111-73. 맥박 72이다.

        오전에 크레인을 통해 지난번 태풍 무이파 때 넘어진 성읍민속마을 내

        팽나무 1주를 금성목장 내 금성제재소로 옮겨 1차 정리한 후

        보존 처리한 후 전시키로 하고 작업을 하였다.   

        오전 11시 30분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장 이인규 선생님께서 문화재위원들과

        강정 민군복합관광미항 공사 현장을 방문하셨다.

        현장 공사 관계자로 부터 설명과 안내를 받았는데,

        아침에 박용범 선생으로 부터 연락을 받고,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미팅을 하였다.

        개구럼비당에서 부터 큰구럼비 까지 살펴보고 나서 중문동에서 점심을 하고

        배웅을 하였다.

        사무실에서는 작가의산책길 관련 T/F팀을 구성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석주명과 관련한 논문을 쓰면서 참고하였던 자료를 건내기 위해

        컨벤션센타 입구에서  큰애를 만났다.

        저녁 8시 넘어 퇴근을 하는데 큰애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평화로 서광4거리에서 노루 한마리를 차량과 추돌하였다고 한다.

        그 또한 노루 입장에서는 불가 항력, 아들은 슈퍼에 가서 소주 한병을 사들고

        노루를 위해 방쉬를 하였다고 했다.

        해안도로를 걷다보니, 시 담당부서에서 3개월 전에 부탁하였던 가로등 3기를

        설치하여 놓았다. 고맙다는 인사를 건낼 일이다.  

 

보식 37일째, 10월 6일(목) : 체중 58.1kg. 날씨 맑고 높은 구름이 오다.

        2일 전에 비해 0.2kg이 회복되어, 단식 마지막 체중 50.9kg에서  14.1%(총 7.2kg)이 되었다.

        아침 05시 5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99-67. 맥박 70이었다.

        점심에 존자암 주지 법정스님을 뵈고 점심을 함께 하였는데, 얼굴이 많이 상해 보였다.

        오후 3시 40분경에 솔동산문화의거리 관련하여 도청 한동주 국장을 비롯한

        용역수행업체와 마을회 대표등과 설명을 가졌는데, 서귀진 복원과 관련하여서는

        설명과 이해 과정에서 국장님과 이견이 있었다.

        귀가 후 걷기운동을 하였다.       

         

보식 38일째, 10월 7일(금) : 체중 57.9kg. 날씨 구름 낮음

        전 날에 비해 0.2kg이 감소되었다.

        아침 05시 58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4-76. 맥박 71이다.

        오전 9시 김은숙 주무관과 같이 성산읍 온평마을 주민들이 두번째 마련한

        혼인지축제에 참석하였다. 예년보다 짜임새 있는 연출이 돋보였다.

        가서 봤더니, 김근석 님께서 도감을 하고 계셔서

        금방 삶아낸 돼지고기를 맛 볼 수가 있었다. 

        그곳에서 해설하시는 문화유산해설사 세분과 같이 근무 현상에 따른 의견을 교환하였다.

        오후에 산방산 광명사 주지스님께서 22일 전통혼례 관련하여 혼인지 사용 문제를 협의하였다.

        점심은 온평리 마을에서 준비한 식사 중 비빔밥 재료인 야채와 그리고 생선회로 대신하였다.

        오후 3시 50분경 월라사 한주 도종스님을 면담하였다.

        사무실로 돌아 오면서 정방사 주지 혜일스님을 면담하였다.

        오후에 장성 백양사 주지 시몽스님과 통화하여 29~30일간 중문JC특우회 순례 시

        사찰에서 유할 수 있도록 배려 요청하여 허락을 받았다.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과일 조금 먹었다.

        한국문인협회 제주도지회 강용준지회장으로 부터 

        8일 백일장 관련 자료를 5-16운행버스 편으로 받았다.

        막내와 같이 퇴근하다가 월드컵경기장 내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였다.

        경북 영주에 계시는 진세환 선생께서 풍기인삼(수삼)을 보내주셨다

        귀가 후 걷기운동을 하였다.   

 

보식 39일째, 10월 8일(토) : 체중57.9kg. 날씨 맑음

        전 날과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59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2-72. 맥박 74이다.

        아침 식사 후, 수삼 1/2과 수삼과 대추를 넣고 달여낸 액 50g 정도를 먹었다.

        오전 9시 부터 제2청사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석주명 관련 학술세미나에 참석하여 제주학 분야로 발표를 하였다.

        같은 시간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열리는

        탐라문화제 학생백일장은 문인협회시지부 고명호, 문상금 부지부장님이 하여 주셨다.

        세미나 점심 시간에 나는 백일장에 참석한 문우들과 점심을 하였다.

        점심은 회덧밥과 집에서 준비한 과일로 대신하였다.

        오후 4시 세미나를 마치고 나서 매일올래시장에 들려 채소를 구입하고 나서

        돌아 오면서 신시가지 이발소에 들려 머리를 깎고 귀가했다.

        별다르게 먹은 게 없는데 배에서 구르룩 소리가 난다.

        걷기운동을 하였다.

 

보식 40일째, 10월 9일(일) : 체중 57.9kg. 날씨 좋음

        전 날과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40분 혈당 수치 100. 혈압 92-65. 맥박 86이다.

        배는 아프지 않은데, 계속 그르룩 거리는 소리가 난다.

        오전 9시에 기미경주문관님과 성읍민속마을축제에 참가하고 나서 돌아 왔다.

        오후 1시에 영실 영원사 오백나한전 대수선공사 현장을 점검하였다.

        배에서 구르룩 거리더니 결국은 설사가 있었다.

        오후 3시에 반시 3개와 바나나 1개

        저녁 7시에 반시 3개와 바나나 1개를 먹었더니 밤새 편안하였다.       

        오후에 탐라문화제 50주면 예총서귀포시축하행사에

        문인들과 같이 시장송에 참가하였다,

        시낭송 후 거믄여해안에서 우리 오상철 문인이 경영하는 토종닭집에서

        한기팔. 고훈식. 송현숙. 문상금. 석혜경. 강영란. 허은호. 강대영. 조옥순.

        한천민. 오상철. 무공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뒷풀이를 하였다.

        송현숙 남동생의 클라식기타연주와 무공스님의 대금 연주로

        황혼의 거문여 해안 분위기가 날아갈 듯 하였다. 

        걷기운동 후 그냥 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안녕했다.       

 

마지막 보식 41일째, 10월 10일(월) : 체중 57.9kg.날씨 하늘 맑고 높음

        전 날과 체중이 같다.

        아침 05시 4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7-72. 맥박 79이다.

        제50회 탐라문화제 행사 중, 서귀포시의 날이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열리게 되어

        동료들과 같이 개회식 시간에 맞춰서 갔다.

        출발하면서 금성제재소로 운반된 팽나무 방부 처리 문제를 놓고 담당자와 의견을 교환했다.

        점심 후, 제주전통옹기 전수자 허은숙 선생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도예공이 빚은 항아리에 글씨 하나 남기기를 청하시기에

        "걸리적 거리지 말자"라고 하면서 正曉라고 서명하니 그냥 웃기만 하신다.

        가마에 들어가고 난 후에 연락 주신다고 했다.

        제주전통옹기를 활용한 여러가지 응용 제품으로 생산 가능한 것에 대해

        의견을나눈 다음, 오후 3시까지 공연과 경연을 살피고 나서

        사무실로 돌아 오다가 남원 선광사에 들려 12일 행사에 대해 수열스님께 들었다.

        퇴근하면서 서광에 있는 파프리카농장에 들려

        평소에 먹을 등외품 파프리카 10kg을 사갖고 왔다.

        귀가 후 걷기운동을 하였다.

        아내가 걱정을 많이 한다. 밥을 먹으면 아니되겠냐고 한다.

        사실 그동안, 아내 혼자서 반찬 없이 밥 먹는 모습을 여러번 봤다.

        내 때문인듯 하여 미안함이 많았었는데, 쌀밥을 먹으라는 것도 아닌데.... 

        하여, 지금까지 먹어왔던 야채와 과일 등은 계속 그대로 먹으면서

        아침과 점심 두 끼만  밥(보리65% + 두류 등 35%)을 먹기로(공기 1/2) 하였다. 

 

후기 : 지난 56년 동안 부려 먹으면서 한번도 휴식을 준적조차 없는 무심함에

         거듭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 봅니다.

         자연 속에 살면서, 자연답지 못한 삶이 지금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러함에도, 지금까지 잔병 없이 지나올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겨우 단식 41일 한 것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할 수는 더욱 없겠지요

         한번 단식하여 남은 삶 동안

         혈압과 당뇨등 신체적 질병이 정상화된다면 누군들 단식아니하겠습니까?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 시작이라 여기면서

         매년 1회(30일 / 정월 대보름 지나서) 하려고 작심합니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적어도 매년 한 차례 이상 하면서, 

         나의 건강 상태를 운운하는 게, 나의 육신에 대한 예의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한 10년이 지나면 신체적으로 뭔가 조금은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작은 믿음을 갖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지극함을 존중합니다.  

                  

 

++++++++   혈압과 혈당 수치 그리고 향후 계획  +++++++++

++++++                                                               ++++++++++++++++

  

      *   혈압과 혈당 수치는 당분간 매일 자가 측정하겠지만

           가능한 5일 간격으로  올리려 합니다.

 

     #  농사도 그렇습니다. 퇴비 한번 공급한 것으로 평생 농사지을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현상 유지하려면,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토양에 퇴비를 공급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평년작을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육신도 마찬가집니다. 단 한번 단식으로

         모든것이 정상화 됐다고 판단한다면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거리입니다.

         정기적으로 매년 꾸준하게 일정 기간을 정해 단식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 10년 이상 해야만 체질이 개선됩니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단식 시기는 구정이 지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나름대로 생각을 해봅니다.  

         단식기간은 상황에 따라 15~30일 정도가 좋을거라 여깁니다.

 

         이렇게 지나고 보니까

         단식한다는 게, 농사 짓는거와 마찬가지로

         한치의 오차도 어긋남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단식기간 : 2011. 7. 21.~8. 30.(41일)

   보식기간 : 2011. 8. 31.~10. 10.(41일)

  

2011. 10. 11(화) : 아침 5시 45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6-70. 맥박 74.

2011. 10. 12(수)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98.  혈압 98-70. 맥박 75.

2011. 10. 13(목)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98 - 66. 맥박 74.  

2011. 10. 14(금)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4. 혈압 91 - 63. 맥박 74.  

2011. 10. 15(토) : 아침 6시 05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3 - 67. 맥박 70.  

2011. 10. 16(일)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99.   혈압 96 - 70. 맥박 71.

2011. 10. 17(월) : 아침 6시 10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82. 맥박 75.

2011. 10. 18(화)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4 - 70. 맥박 67.

2011. 10. 19(수)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3 - 69. 맥박 69.

2011. 10. 20(목)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0 - 70. 맥박 74.

2011. 10. 21(금)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7 - 67. 맥박 70.

2011. 10. 22(토)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7 - 68. 맥박 72.

2011. 10. 23(일)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2 - 68. 맥박 70.

2011. 10. 24(월) : 아침 6시 10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1 - 71. 맥박 80.

2011. 10. 25(화) : 아침 6시 13분. 혈당 수치 96. 혈압 98 - 72. 맥박 75.

2011. 10. 26(수) : 아침 5시 49분. 혈당 수치 97. 혈압 96 - 66. 맥박 67.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투표 결과 야권단일후보 박원순 당선(53.4%)되다.

    시민운동 1세대. 1956년생(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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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 아침과 점심 식단(하루에 두끼 식사)

         채소류 : 상추+들깨잎+기타나물 = 250~350g + 양배추 200~250g+브로컬리 100g

         과일류 : 오이1/2+당근1/2+파프리카 2개(비상품)+사과(아침에만)소1개+토마토1개

         생선류 : 일반 생선 1/2토막 구어서 먹음.

         해조생선류 : 파래+김이 섞어진 비상품류 그냥 한줌정도와 건멸치 20~25개정도 함께 먹고 있음.

         밥 : 공기 1/2정도 아침 점심에 다 먹고나서 김치와 밥만 먹고 있음.

 

         조미류 : 아침 저녁으로는 기름 한 스푼(들깨기름/4스푼+살구씨기름1스푼 혼합기름)과

                     검은날콩 물에 불려서(8시간 정도) 15알 정도 먹고 있음.

                  그리고, 가끔씩(8일 기준) 자연산 전복 100g정도 생으로 참기름에 묻혀서 먹음.

                                 생선회 가끔 참기름에 묻혀 먹음. 

 

  --- 오후에 배가 출출하면 생식가루를 무지방 우유에 타서 300cc 먹어서 넘기지만

  --- 그렇지 않으면

          오후 5시~6시 전후하여(10월 15일 부터 시작함) 파프리카2개+오이1/2(당근1/2) 먹음.

 

  --- 그리고 매일(보식 후 부터 양을 늘림) 

        견과류(호도+땅콩+아몬드+해바라기씨+호박씨) 60~70g 오전과 오후에 나눠 먹음.

  --- 아울러 매일 퇴근 후 저녁 8~9시 전후하여 5.5km를 1시간 20분 동안 걷고 있음.

 

  *** 출장 중 점심은

        횟집에 가서 회덮밥을 야채류 많이 달라고 해서 간 없이 김치와 함께 먹거나

        횟집이 없으면 산채류 비빔밥을 간 없이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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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7(목)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99. 혈압 98 - 61. 맥박 68.

2011. 10. 28(금)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6. 혈압 93 - 63. 맥박 67.

2011. 10. 29(토) : 아침 5시 10분. 혈당 수치 97. 혈압 99 - 67. 맥박 75.

2011. 10. 30(일) : 전남 장성 백양사~고창 선운사 등 나들이로 측정하지 못함.

                         - 여행 중에는 양배추400g+멸치+단감+건과류 등을 하루 세끼 먹다.

2011. 10. 31(월)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1 - 75. 맥박 66.

                         - 아침에 일어나서 포장용 비닐봉지 12개 물기 털고 정리하고 나서 혈압 측정하였다.

 

2011. 11. 1(화)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5 - 75. 맥박 68.

2011. 11. 2(수)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5 - 75. 맥박 72.

2011. 11. 3(목)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3 - 70. 맥박 78.

2011. 11. 4(금) : 아침 6시 4분. 혈당 수치  100. 혈압 97 - 68. 맥박 70.

2011. 11. 5(토)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4 - 74. 맥박 64.

2011. 11. 6(일) : 아침 6시 05분. 혈당 수치  99. 혈압 98 - 68. 맥박 67.

2011. 11. 7(월)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3 - 73. 맥박 70.

2011. 11. 8(화) : 아침 5시 50분. 혈당 수치  99. 혈압 99 - 73. 맥박 66.

2011. 11. 9(수)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7 - 76. 맥박 66.

2011. 11. 10(목)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1 - 77. 맥박 66.

 

   * 9일 점심에 큰아들 지용이가 농협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과직원들께 점심을 제공하며

     같이 추어탕을 먹고, 저녁에는 처가댁을 방문 처가 식구들과 같이 9시에 불가불 식사를 하여

     저녁 걷기운동을 못하다.

2011. 11. 11(금)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6 - 76. 맥박 71.

 

2011. 11. 12(토) : 강릉 여정으로 확인하지 못함.(야채로 식사 함)

2011. 11. 13(일) : 서울 여정으로 확인하지 못함(야채로 식사 함. 조성환 선생님 상면)

2011. 11. 14(월)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9 - 76. 맥박 65.

 

2011. 11. 15(화)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4 - 75. 맥박 73.

2011. 11. 16(수) : 아침 5시 50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5 - 75. 맥박 70.

2011. 11. 17(목)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8 - 70. 맥박 68.

2011. 11. 18(금)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8 - 74. 맥박 66.

2011. 11. 19(토) : 아침 6시 1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96 - 69. 맥박 74.

2011. 11. 20(일)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1 - 66. 맥박 69.

 제6회 서귀포문학 세미나를 개최하다.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594

2011. 11. 21(월)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5 - 72. 맥박 66.

2011. 11. 22(화)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5 - 67. 맥박 67.

2011. 11. 23(수)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5 - 78. 맥박 76.

2011. 11. 24(목)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6 - 73. 맥박 67.

2011. 11. 25(금) : 아침 5시 54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5 - 68. 맥박 75.

2011. 11. 26(토) : 아침 5시 59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4 - 73. 맥박 65.

2011. 11. 27(일) : 아침 6시 08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1 - 72. 맥박 72.

2011. 11. 28(월) : 아침 5시 53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0 - 72. 맥박 65.

2011. 11. 29(화) : 아침 5시 59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2 - 76. 맥박 71.

2011. 11. 30(수) : 아침 5시 53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5 - 68. 맥박 80.

 

2011. 12. 01(목) : 아침 6시 02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5 - 66. 맥박 71.

2011. 12. 02(금) : 아침 5시 53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1 - 66. 맥박 66.

   제주추사관 개관 1주년 기념 세미나 참석 후 동료직원들과 저녁을 하다.

   비가 오다.

2011. 12. 03(토)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0 - 77. 맥박 76.

2011. 12. 04(일)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5 - 68. 맥박 66.

2011. 12. 05(월)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7 - 70. 맥박 60.

2011. 12. 06(화)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3 - 82. 맥박 77.

2011. 12. 07(수) : 아침 5시 13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0 - 74. 맥박 66.

2011. 12. 08(목)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2 - 81. 맥박 69.

2011. 12. 09(금) : 아침 6시 03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8 - 83. 맥박 73.

2011. 12. 10(토)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8 - 78. 맥박 69.

2011. 12. 11(일) : 아침 5시 59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5 - 74. 맥박 75.

2011. 12. 12(월) : 아침 6시 02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8 - 83. 맥박 72.

2011. 12. 13(화)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8 - 80. 맥박 68.

2011. 12. 14(수) : 아침 5시 54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7 - 75. 맥박 69.

2011. 12. 15(목)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8 - 75. 맥박 72.

  - 어제 아마추어무선(햄) 망년회가 있어 오리고기와 식사를한 후 귀가하여

     저녁 9시 혈당 조사하니 131이다. 걷기운동 후 수치 124가 되었다.

2011. 12. 16(금)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77. 맥박 72.

 서귀포문인협회 제1회 서귀포문학상 시상(정군칠) 및 문학인의 밤을 갖다.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732

2011. 12. 17(토) : 아침 5시 54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9 - 80. 맥박 72.

2011. 12. 18(일) : 아침 6시 02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9 - 78. 맥박 69.

2011. 12. 19(월) : 아침 6시 01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2 - 71. 맥박 65.    

2011. 12. 20(화) : 아침 6시 02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0 - 77. 맥박 65.        

2011. 12. 21(수)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4 - 73. 맥박 64.   

2011. 12. 22(목) : 아침 5시 52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4 - 77. 맥박 69.   

2011. 12. 23(금) : 아침 5시 54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0 - 79. 맥박 70.

 좋은 벗들과 크리스마스 이브를 넘기며 입다심하여 측정을 하지 않다.    

2011. 12. 25(일) : 아침 5시 56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7 - 77. 맥박 63.   

2011. 12. 26(월)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22 - 86. 맥박 74.   

2011. 12. 27(화) : 아침 5시 54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3 - 73. 맥박 59. 

2011. 12. 28(수)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3 - 71. 맥박 77. 

2011. 12. 29(목)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6 - 78. 맥박 71. 

 

29일,

고창후 행정시장 퇴임식에 참석하신 관내 스님들과 식당에서 정식으로 점심하고

오후 5시 최숙자 선생과 만남에 보이차를 마시고,

저녁 7시40분 이정숙 선생과 만나 오분작 비빔밥으로 저녁한 후,

9시에 귀가하여  혈당 측정 결과 184가 나오다. 

바로 효소 희석액(1:4) 200cc를 마신 후 토마토 1개를 먹고 나서

걷기운동 마치고 나서, 밤 10시 30분 혈당 측정 결과 131이었다.

 

2011. 12. 30(금) : 아침 5시 52분. 혈당 수치  91.  혈압 120 - 81. 맥박 68. 

 

30일 김재봉 시장 취임식에 참석하신 약천사 주지 성원스님 일행과 식당에서 점심하고

저녁 6시 30분에는 월라사 도종스님 일행과 저녁을 하고 나서

9시 부터 칭구들과 만나면서 과일과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2011. 12. 31(토) : 아침 6시 05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1 - 74. 맥박 68. 

 

식사는 계속하여 보식 상태 수준으로

아침과 점심에는 1회 식사량

                       채소류(야채류 250g + 양배추 200g)

                       과일(사과 1개 + 계절과일 1~2개 + 블루벨리30g) >>> 아침 식사에만

                       열매채소(파프리카 2개 + 브로컬리 100g)

                       생선(작은 조기 1마리 또는 고등어 반 토막 등) >>> 아침 점심식사에만

                       해산물(건멸치 15마리와 김자반 조금)

                       식물성지방(들깨 기름+살구씨 희석한 것 1숫가락 /희석비율 들깨4 :살구1)

                              식물성 지방은 아침과 저녁에만 1숫가락 먹고 있음.

                       건과류 : 당콩,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40g (하루에 한번)

                  잡곡밥(쌀보리 40% + 찰보리 20% + 현미 10% + 검은찰현미 10% + 잡곡 5%

                                  + 두류 15%)을 아침과 점심에 1 /3공기 정도 먹고 있음.

저녁은 6시 전후하여 양배추 200~250g + 계절과일 1개 + 토마토 1개

모든 식사 후에는 마지막으로 토마토 1개(방울토마토인 경우, 대 7개)를 먹고 있음.

                       

2012. 01. 01(일) : 아침 6시 02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5 - 75. 맥박 75. 

2012. 01. 02(월) : 아침 6시 0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3 - 70. 맥박 67. 

2012. 01. 03(화) : 아침 5시 53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5 - 73. 맥박 69. 

2012. 01. 04(수) : 아침 5시 52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2 - 73. 맥박 71. 

2012. 01. 05(목) : 아침 5시 52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3 - 75. 맥박 70. 

2012. 01. 06(금) : 아침 5시 55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4 - 81. 맥박 69. 

2012. 01. 07(토) : 아침 6시 0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6 - 81. 맥박 63. 

 - 큰아들 지용이가 월세로 대정 반석아파트에 머물다가,

     서귀포 형남3차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를 하게되자, 사돈 내외분과 같이

     입주 아파트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 섯동네에 사시는 8촌 관숙 형님께서 6일 돌아 가시어 오늘 일포를 하시다.  

2012. 01. 08(일) : 아침 6시 01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6 - 76. 맥박 68. 

2012. 01. 09(월) : 아침 5시 45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9 - 68. 맥박 63. 

 - 손님이 오셔서 불가불 저녁식사를 9시 까지 함께 하다.

2012. 01. 10(화)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03 - 71. 맥박 70. 

2012. 01. 11(수) : 아침 5시 50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9 - 80. 맥박 74. 

 - 월라사 도종스님과 부득이 저녁공양을 8시 넘어 함께하게 되다.

2012. 01. 12(목) : 아침 5시 54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8 - 67. 맥박 81. 

2012. 01. 13(금) : 아침 5시 59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8 - 85. 맥박 76. 

2012. 01. 14(토) : 오전 8시 44분. 혈당 수치 113.  혈압  -   -  -. 맥박   -.

 어제 국립중앙박물관 출장 갔다가 아침 6시 30분 뱅기로 내려와 집에서 측정 혈당 113

2012. 01. 15(일) : 아침 5시 48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3 - 57. 맥박 65. 

2012. 01. 16(월)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2 - 68. 맥박 66. 

2012. 01. 17(화)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6 - 74. 맥박 69. 

2012. 01. 18(수) : 아침 5시 4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3 - 70. 맥박 64. 

2012. 01. 19(목)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8 - 63. 맥박 68. 

2012. 01. 20(금)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5 - 69. 맥박 64. 체중 60.5kg 

2012. 01. 21(토)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4 - 78. 맥박 60. 

2012. 01. 22(일)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7 - 74. 맥박 65. 

2012. 01. 23(월) : 아침 5시 57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7 - 76. 맥박 67.

  오늘이 구정 설이다. 아침에 간단에게 양배추로만 하고 설 차레를 지내면서 음식을 먹었고

  식후마다에는 방울토마토 8개 정도를 먹다. 

2012. 01. 24(화) : 아침 6시 00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1 - 68. 맥박 79. 

2012. 01. 25(수)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1 - 75. 맥박 62. 

2012. 01. 26(목)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1 - 70. 맥박 76. 

2012. 01. 27(금)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6 - 75. 맥박 74.

2012. 01. 28(토)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4 - 80. 맥박 64.

 과 회식이 있었다. 구정 넘어서 갖는 과 행사이다. 직원들과 같이 늦은시간까지 먹게 되었다.

2012. 01. 29(일)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5 - 67. 맥박 70.

2012. 01. 30(월)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5 - 74. 맥박 69.

2012. 01. 31(화)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5 - 75. 맥박 67.

 

2012. 02. 01(수)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76. 맥박 66.

2012. 02. 02(목)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0 - 81. 맥박 66.

2012. 02. 03(금)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4 - 78. 맥박 77.

2012. 02. 04(토)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2 - 75. 맥박 64.

2012. 02. 05(일)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2 - 75. 맥박 66.

2012. 02. 06(월)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14 - 75. 맥박 69.

2012. 02. 07(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5. 혈압 112 - 74. 맥박 65.

2012. 02. 08(수)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2 - 73. 맥박 59.

2012. 02. 09(목)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0 - 80. 맥박 64.

2012. 02. 10(금)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9 - 76. 맥박 69.

2012. 02. 11(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0 - 73. 맥박 72.

2012. 02. 12(일)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7 - 75. 맥박 66.

2012. 02. 13(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7 - 81. 맥박 63.

2012. 02. 14(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6 - 75. 맥박 64.

 - 14일 저녁 서울 출장으로 인하여 확인하지 못함

2012. 02. 16(목)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1 - 79. 맥박 68.

 - 저녁 늦게 식사를 하게 되다.

2012. 02. 17(금)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5 - 72. 맥박 66.

2012. 02. 18(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0 - 77. 맥박 65.

2012. 02. 19(일)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8 - 73. 맥박 70.

2012. 02. 20(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5 - 78. 맥박 67.

2012. 02. 21(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8 - 70. 맥박 70.

2012. 02. 22(수)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5 - 76. 맥박 75.

2012. 02. 23(목)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3 - 74. 맥박 70.

2012. 02. 24(금)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0 - 78. 맥박 65.

2012. 02. 25(토)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5 - 72. 맥박 64.

 13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행사를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갖다.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37

2012. 02. 26(일)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5 - 76. 맥박 65.

2012. 02. 27(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1 - 68. 맥박 68.

2012. 02. 28(화)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8 - 77. 맥박 64.

2012. 02. 29(수)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7 - 78. 맥박 68.

 

2012. 03. 01(목) : 아침 6시 04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8 - 78. 맥박 66. 체중 61.4kg

2012. 03. 02(금)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8 - 77. 맥박 69.

2012. 03. 03(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5 - 76. 맥박 60.

2012. 03. 04(일)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76. 맥박 72.

2012. 03. 05(월)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0 - 77. 맥박 61.

   - 우근민 도지사. 도의회. 여야당 제주도당 위원장 4인이

      정부에 민군복합항 관련 검증 시 까지만이라도 공사 보류를 요청하다.

 

2012. 03. 06(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8 - 71. 맥박 60.

   - 정부에서는 제주도의 요구를 거절하다.

2012. 03. 07(수) : 아침 5시 44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6 - 73. 맥박 68.

   - 해군에서 발파용 화약을 들여와 중덕해안에서 첫 발파를 하다.

   - 제주도에서 시공자(국방부)에게 청문과 관련, 공사중지 예정을 알리다.

2012. 03. 08(목)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5. 혈압 114 - 76. 맥박 63.

2012. 03. 09(금)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3 - 73. 맥박 62.

2012. 03. 10(토)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1 - 78. 맥박 64.

2012. 03. 11(일) : 아침 5시 5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6 - 76. 맥박 64.

2012. 03. 12(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8 - 72. 맥박 63.

2012. 03. 13(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1. 혈압 113 - 78. 맥박 68.

   - 왼손 가운데 손가락 첫 마디가 둔탁한 느낌을 받다.

2012. 03. 14(수)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9 - 75. 맥박 64.

2012. 03. 15(목)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5. 혈압 113 - 77. 맥박 63.

   - 저녁에 워크숍 회식과 아버님 식께가 있었다. 

2012. 03. 16(금)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15 - 76. 맥박 65.

2012. 03. 17(토)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6 - 70. 맥박 59.

2012. 03. 18(일)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0 - 78. 맥박 67.

2012. 03. 19(월)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1 - 75. 맥박 64.

2012. 03. 20(화)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1 - 78. 맥박 69.

2012. 03. 21(수)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6 - 73. 맥박 67.

2012. 03. 22(목)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9 - 74. 맥박 67.

2012. 03. 23(금)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0. 혈압 116 - 77. 맥박 62.

   -울주 언양 옹기마을 등 답사 때문에 2일간 측정하지 못함 - 비빔밥으로 대신함.

2012. 03. 26(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6 - 78. 맥박 68.

2012. 03. 27(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8 - 77. 맥박 62.

2012. 03. 28(수)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78. 맥박 66.

2012. 03. 29(목)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5 - 78. 맥박 68.

2012. 03. 30(금)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3 - 75. 맥박 67.

   - 모임이 있어서 자정 까지 있었다.

2012. 03. 31(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15 - 74. 맥박 72.

 

2012. 04. 01(일)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4 - 79. 맥박 68.

2012. 04. 02(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8 - 79. 맥박 71.

2012. 04. 03(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5 - 81. 맥박 67.

2012. 04. 04(수)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8 - 78. 맥박 64.

2012. 04. 05(목)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5. 혈압 114 - 73. 맥박 65.

2012. 04. 06(금)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1 - 77. 맥박 66.

  - 서울 1/2일 출장 다녀옴. 토요일 처조모님 기일 참례하면서

    밤 10시 넘어서 먹다.

2012. 04. 08(일)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7 - 82. 맥박 63.

2012. 04. 09(월)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88. 혈압 120 - 78. 맥박 64.

2012. 04. 10(화)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96. 혈압 119 - 79. 맥박 68.

2012. 04. 11(수)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3. 혈압 118 - 78. 맥박 66.

2012. 04. 12(목)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5 - 75. 맥박 66.

2012. 04. 13(금)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6 - 78. 맥박 70. 체중 61.6kg

2012. 04. 14(토)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7 - 72. 맥박 61.

2012. 04. 15(일)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4 - 76. 맥박 67.

2012. 04. 16(월)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5. 혈압 113 - 77. 맥박 66.

2012. 04. 17(화)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87. 혈압 115 - 77. 맥박 63.

2012. 04. 18(수)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6. 혈압 116 - 78. 맥박 66.

2012. 04. 19(목)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91. 혈압 117 - 79. 맥박 67.

2012. 04. 20(금)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9 - 78. 맥박 63.

2012. 04. 21(토) : 아침 5시 50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4 - 76. 맥박 60.

2012. 04. 22(일) : 아침 5시 43분. 혈당 수치  90. 혈압 117 - 78. 맥박 62.

2012. 04. 23(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6 - 78. 맥박 65.

 

식사는 계속하여 보식 상태 수준으로

아침과 점심 각 1회 식사량

채소류(야채류 250g + 양배추 200g)

과일(사과 1개 + 계절과일 1~2개 + 블루벨리30g) >>> 아침 식사에만

열매채소(파프리카 2개 또는 브로컬리 100g)

생선(작은 조기 1마리 또는 고등어 반 토막 등) >>> 아침 점심식사에만

해산물(건멸치 25마리와 김자반 조금)

식물성지방(들깨 기름+살구씨 희석한 것 1숫가락 /희석비율 들깨4 :살구1)

식물성 지방은 아침에만 1숫가락 먹고 있음.

건과류 : 당콩,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40g (하루에 한번)

잡곡밥(쌀보리 40% + 찰보리 20% + 현미 10% + 검은찰현미 10% + 잡곡 5%

+ 두류 15%)을 아침과 점심에 1 /3공기 정도 먹고 있음.

저녁은 6시 전후하여 양배추 200~250g + 계절과일 1개 + 토마토 1개(방울토마토 10개)

모든 식사 후에는 마지막으로 토마토 1개(방울토마토인 경우,  10개)를 먹고 있음.

계속하여 현 상태를 유지할 것임 - 참으로 편해서

 

2012. 04. 24(화)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91. 혈압 111 - 77. 맥박 64.

2012. 04. 25(수)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2 - 79. 맥박 68.

2012. 04. 26(목)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5 - 76. 맥박 63.

 - 서울 출장 1박2일 다녀 오다.

2012. 04. 28(토) : 아침 5시 45분. 혈당 수치  93. 혈압 116 - 78. 맥박 61.

2012. 04. 29(일) : 아침 5시 43분. 혈당 수치  94. 혈압 108 - 72. 맥박 64.

2012. 04. 30(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1. 혈압 113 - 74. 맥박 66.

 

2012. 05. 01(화)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88. 혈압 114 - 75. 맥박 67.

2012. 05. 02(수)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0. 혈압 111 - 73. 맥박 67.

2012. 05. 03(목)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89. 혈압 117 - 76. 맥박 66.

2012. 05. 04(금)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8 - 75. 맥박 64.

2012. 05. 05(토)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6 - 78. 맥박 66.

2012. 05. 06(일)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90. 혈압 117 - 78. 맥박 65.

   - 저녁 걷기 후에 포도를 먹다.

2012. 05. 07(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0 - 75. 맥박 62.

2012. 05. 08(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5 - 70. 맥박 64.

2012. 05. 09(수)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7 - 76. 맥박 67.

2012. 05. 10(목)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4 - 78. 맥박 70.

  - 서울 1/2일 출장으로 11일은 점검하지 못하다. 서귀진 복원 관련으로 김홍식 박사님 뵈다.

2012. 05. 12(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0.  혈압 111 - 77. 맥박 60.

  - 늦은 저녁에 아내가 사갖고 온 포도를 먹다

2012. 05. 13(일)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2 - 77. 맥박 65.

2012. 05. 14(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4 - 77. 맥박 62.

2012. 05. 15(화)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4 - 74. 맥박 61.

  - 저녁에 반야회 임원회의하면서 회식하다. 

2012. 05. 16(수)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4 - 77. 맥박 64.

2012. 05. 17(목)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7 - 75. 맥박 66.

2012. 05. 18(금)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6 - 75. 맥박 65.

2012. 05. 19(토)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4 - 75. 맥박 62.

2012. 05. 20(일)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5 - 75. 맥박 69.

  - 저녁시간에 걷다가

    바닷가 정자가 있는 달팽이카페 앞에서 양홍찬 조카를 만나 단식에 대해 얘기나누다

2012. 05. 21(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1. 혈압 114 - 71. 맥박 63.

2012. 05. 22(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2 - 74. 맥박 65.

2012. 05. 23(수)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1 - 74. 맥박 63.

2012. 05. 24(목)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0 - 71. 맥박 66.

2012. 05. 25(금)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2 - 77. 맥박 64.

  - 울주에서 열리는 외고산 옹기축제를 살피고자 1박2일로 출타하였습니다.

     미리 견과류는 챙겨 갔구요, 식당에 들려서는 음식을 주문할 때,

     밥과 반찬 대신에 야채를 달라고 하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트에 들려서는 토마토를 사서 출출할 때 하나씩 먹었고요

2012. 05. 27(일)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6. 혈압 112 - 72. 맥박 63.

  - 어제는 태집 종숙님의 기일이라 제를 뫼시고 나서 음복을 함께 한 후

    돌아와  살펴보니 0시 58분 혈당수치 129였다. 

2012. 05. 28(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7 - 77. 맥박 64.

2012. 05. 29(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6 - 76. 맥박 69.

2012. 05. 30(수)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2. 혈압 109 - 73. 맥박 58.

2012. 05. 31(목)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9 - 74. 맥박 64.

 

2012. 06. 01(금)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0 - 76. 맥박 58.

 - 도무형문화재 지정조사를 위해 삼달리 강성태 어르신의 어업요를 녹취하다.

2012. 06. 02(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8 - 76. 맥박 62.

2012. 06. 03(일)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8 - 73. 맥박 60.

2012. 06. 04(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0 - 74. 맥박 68.

2012. 06. 05(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8 - 73. 맥박 65.

2012. 06. 06(수)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87. 혈압 104 - 70. 맥박 66.

 - 처조부님 기제 다녀오다.

2012. 06. 07(목)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2 - 79. 맥박 63.

 - 강진 백련사 주지 여연사형께서 다녀 가시다.

2012. 06. 08(금)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0 - 75. 맥박 64.

2012. 06. 09(토)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0. 혈압  95 - 62. 맥박 60.

2012. 06. 10(일)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3 - 64. 맥박 63.

 - 문식 동갑네 장남 혼례식 저녁시간에 다녀 오다.

2012. 06. 11(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1 - 71. 맥박 68.

 - 육지 출장 다녀오다. 저녁에 참외 1개 먹다

2012. 06. 12(화)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6 - 73. 맥박 68.

2012. 06. 13(수)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5 - 74. 맥박 66.

2012. 06. 14(목)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3 - 77. 맥박 60.

 - 저녁에 성게를 먹다

2012. 06. 15(금)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04. 혈압  97 - 67. 맥박 62.

2012. 06. 16(토)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8 - 71. 맥박 62.

 - 용옥 막내동생 혼인지에서 혼례사진을 찍다

2012. 06. 17(일)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10. 혈압  96 - 65. 맥박 62.

 - 대전 회사에서 손님 오셔서 저녁함께 하다.

2012. 06. 18(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4 - 68. 맥박 64.

 - 자정 무렵 과일(토마토)) 한개 먹다

2012. 06. 19(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7 - 72. 맥박 65.

2012. 06. 20(수)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6 - 75. 맥박 61.

2012. 06. 21(목)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0. 혈압  95 - 61. 맥박 63.

 - 진주강씨 어머님 기제 지내다.

2012. 06. 22(금)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7 - 75. 맥박 65.

2012. 06. 23(토)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2 - 74. 맥박 65.

2012. 06. 24(일)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2 - 68. 맥박 60.

 - 어제는 사촌 큰형님 기제 지내다. 고훈식시인 시낭송행사하다.

2012. 06. 25(월)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6 - 69. 맥박 60.

2012. 06. 26(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5 - 77. 맥박 60.

 - 뭍 나들이 26일 오전에 출발하여 대전, 경주, 서울을 경유하여 30일 돌아오다.

 

2012. 07. 01(일) : 아침 5시 42분. 혈당 수치 107. 혈압 98 - 67. 맥박 58.

2012. 07. 02(월)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7 - 64. 맥박 66.

2012. 07. 03(화)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7 - 70. 맥박 59.

2012. 07. 04(수)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1. 혈압 93 - 69. 맥박 64.

2012. 07. 05(목)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98. 혈압 93 - 66. 맥박 69.

2012. 07. 06(금)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8. 혈압 94 - 60. 맥박 68.

2012. 07. 07(토)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99. 혈압 98 - 67. 맥박 61.

2012. 07. 08(일)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96. 혈압 92 - 68. 맥박 63.

 오후 6시 경에 50g 정도 오오를 먹다.

2012. 07. 09(월)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4 - 68. 맥박 65.

2012. 07. 10(화)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1 - 72. 맥박 67.

2012. 07. 11(수)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8 - 70. 맥박 62.

2012. 07. 12(목) : 아침 5시 43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2 - 68. 맥박 62.

2012. 07. 13(금)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0 - 69. 맥박 68.

2012. 07. 14(토)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3 - 67. 맥박 62.

  -저녁 7시 전후하여 이모댁에서 게역(미숫가루/무설탕)과 오리알 2개.

   수박 1쪽. 커피1/3마시고 난 후, 도마토는 먹지 않음.

2012. 07. 15(일)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2 - 70. 맥박 62.

2012. 07. 16(월)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4 - 71. 맥박 58.

2012. 07. 17(화)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0 - 66. 맥박 66.

2012. 07. 18(수)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2 - 71. 맥박 60.

2012. 07. 19(목)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0 - 62. 맥박 64.

  - 저녁에 도종스님과 식사하다.

2012. 07. 20(금)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6 - 68. 맥박 68.

2012. 07. 21(토)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4 - 71. 맥박 66.

 

  - 오늘로서 효소단식을 시작한 지 1년을 맞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육지 출장을 제외하고는

     매일 아침 5시 30~50분에 혈당, 혈압을 확인하며 기록하여 보았습니다.

 

     효소단식을 41일 동안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건강 때문이었습니다.

     단식 이전까지는 남들처럼, 당뇨와 혈압 그리고 고지혈증이 많이 높아서

     병원 처방약을 계속 복용하다가,이건 아니다 싶어 단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신분은 현재 공무원입니다.

    직장 생활을 유지하면서 41일간 단식 이후, 지금까지 보식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식사는 하루에 두끼, 아침과 점심만 하고 있습니다.

    식사량은 매끼마다 야채(250g), 양배추(230g), 건멸치 30개, 김자반 5g, 작은생선1마리, 보리밥(현미등 혼식)4수저 정도,

                                계절과일 1개, 방울토마토 13알,

     - 그리고 아침에만 별도로 검은날콩 물에 불린거 20알, 들깨기름 1수저(살구씨기름과 혼합 4:1),

        블루베리 다섯수저분량(수입산)을 더 먹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저 나름대로 진단한 결과 정상(???)이 되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정기 건강진단을 받고나서,

     그 결과가 나타나면 그동안 당뇨와 혈압으로 인해 병원 진단 받았던 병원이력을 상세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하면 객관적으로 모든 게 확인이 되겠지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식생활은 계속 유지하려 합니다. 이 아름다운 지상에 머무는 동안은요.

     처음엔 힘이 많이 들었었는데, 시방은 이러한 식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직장 출근 시에는 미리 점식 야채를 별도 가방에 넣고 가서는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혼자서 책상에서 식사를 합니다. 하면 민원인들께서 방문하셨다가 처다보고서는 많이 의아해하기도 하십니다만,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혈당과 혈압을 기록할 것입니다.저 자신과 저와 같은 모든 분들을 위해서요. 

 

2012. 07. 22(일)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0 - 67. 맥박 63.

2012. 07. 23(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8 - 67. 맥박 62.

2012. 07. 24(화)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0 - 68. 맥박 61.

2012. 07. 25(수)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1 - 64. 맥박 66.

2012. 07. 26(목)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1 - 71. 맥박 65.

 - 1박2일 여정으로 뭍에 다녀노다. 삼복이라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2012. 07. 28(토)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11. 혈압 99 - 65. 맥박 63.

 - 저녁에 더워서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많이 먹다

2012. 07. 29(일) : 아침 5시 45분. 혈당 수치 108. 혈압 99 - 65. 맥박 60.

2012. 07. 30(월)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6. 혈압 95 - 67. 맥박 69.

2012. 07. 31(화)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06. 혈압 92 - 65. 맥박 65.

 

2012. 08. 01(수)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97 - 70. 맥박 62.

2012. 08. 02(목)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5 - 75. 맥박 64.

2012. 08. 03(금)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7 - 74. 맥박 64.

 -저녁에 동료직원들과 같이 회식을 하다.

2012. 08. 04(토)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3 - 73. 맥박 62.

 - 밤 11시 쯤에 형수님이 만들어다 주신 순다리 한 컵을 먹다. 

2012. 08. 05(일)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26. 혈압 110 - 73. 맥박 72.

2012. 08. 06(월)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97. 혈압  98 - 64. 맥박 65.

2012. 08. 07(화)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0 - 72. 맥박 62.

 - 밤 10시쯤 지인들과 같이 영주암에서 다과를 갖다.

2012. 08. 08(수) : 아침 5시 4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95 - 66. 맥박 63.

2012. 08. 09(목)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6. 혈압 99 - 64. 맥박 65.

 - 동료직원 경사가 있어 함께 저녁식사에 참석하다.

2012. 08. 10(금)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4 - 70. 맥박 63.

 - 오후 2시 헬기편으로 이명박 대통령 독도를 방문하다.

2012. 08. 11(토) : 아침 5시 51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4 - 71. 맥박 60.

 - 새벽 3시45분,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일본과 3~4위전에서 2:0으로 승리하다.

2012. 08. 12(일)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11. 혈압  94 - 63. 맥박 66.

2012. 08. 13(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9 - 65. 맥박 61.

 - 저녁에 게역(미숫가루)을 먹다.

2012. 08. 14(화)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02 - 66. 맥박 65.

2012. 08. 15(수)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1. 혈압  97 - 64. 맥박 62.

2012. 08. 16(목)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0 - 64. 맥박 69.

 - 윗새오름 등정 후, 지인들과 오후 9시 경에 저녁을 하다.

2012. 08. 17(금)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3 - 71. 맥박 67.

 - 지인들과 명승지 살핀 후 오찬을 하고 밤 늦게 수박 등 과일을 먹다.

2012. 08. 18(토)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0 - 71. 맥박 65.

 - 유로님 두번째 서귀포문화예술축제 개막공연 땜에 오시다. 늦게 저녁하다.

2012. 08. 19(일) : 아침 5시 30분. 혈당 수치 105. 혈압  96 - 65. 맥박 65.

2012. 08. 20(월)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2 - 68. 맥박 74.

2012. 08. 21(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82. 혈압  98 - 64. 맥박 70.

 - 새벽 녘에 별빛 나리다.

2012. 08. 22(수)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8. 혈압 83 - 57. 맥박 65.

2012. 08. 23(목)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4 - 72. 맥박 67.

2012. 08. 24(금)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10. 혈압  94 - 71. 맥박 64.

2012. 08. 25(토)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3 - 68. 맥박 64.

2012. 08. 26(일)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1 - 60. 맥박 56.

2012. 08. 27(월)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96. 혈압  92 - 64. 맥박 62.

 - 조부님 기일 참석하지 못하고, 태풍 15호 볼라벤 내습 24시간 야근과 현장 근무하다.

 - 28일 태풍으로 인해 발자국이 추가로 발견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8/29/0200000000AKR20120829129700056.HTML?did=1179m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10085117152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40472&retRef=Y&source=http://search.daum.net/search%3Fw=news%26q=%EC%9C%A4%EB%B4%89%ED%83%9D%26spacing=0%26p=3

2012. 08. 29(수) : 아침 5시 43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4 - 68. 맥박 58.

2012. 08. 30(목)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99. 혈압 87 - 56. 맥박 61.

2012. 08. 31(금)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1 - 64. 맥박 62.

 - 효소단식을 마친지도 벌써 1년이 되었다.

   사실은 단식 1년 되면 한번 더 하려고 하였었는데, 현 상태에서보면 나름대로  자족할 수 있기에

  그리고 직장 근무 때문에 잠시 접어 두기로 했다.

  체중은 계속 61.5~62kg이 유지되고 있어 참 좋다.

  이는 무엇보다도 하루에 아침 점심 두끼만 먹고 오후에는 간단하게 과일 하나(바나나 등)로

  마무리하니까 그런게 아닌가 싶다. 

 

2012. 09. 01(토)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4 - 59. 맥박 58.

2012. 09. 02(일)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0 - 62. 맥박 63.

2012. 09. 03(월)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3 - 62. 맥박 61.

 -조모님 기일 음복하다.

2012. 09. 04(화)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1 - 68.  맥박 59.

2012. 09. 05(수)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2 - 70. 맥박 55.

 -저녁에 약천사 주지 성원스님과 차를 나누다.

2012. 09. 06(목)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8 - 72. 맥박 63.

2012. 09. 07(금)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3 - 76. 맥박 63.

2012. 09. 08(토)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3 - 69. 맥박 63.

2012. 09. 09(일)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06. 혈압  92 - 63. 맥박 57.

 - 모듬벌초를 하다. 정용이가 벌초하다가 뱀에 물렸는 데 엄살이 넘 심하다.

2012. 09. 10(월)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2 - 70. 맥박 60.

2012. 09. 11(화)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3 - 67. 맥박 61.

 - 큰어머님 기제 후 음복을 하다. 구억리 옹기축제

2012. 09. 12(수)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5 - 70. 맥박 58.

2012. 09. 13(목)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0 - 70. 맥박 61.

2012. 09. 14(금)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3 - 68. 맥박 63.

 - 탐라대전 서귀포시의날 개막 후, 도종. 도현님과 점심, 저녁에 손자들과 목욕하다.

2012. 09. 15(토) : 아침 5시 37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07 - 76. 맥박 62.

2012. 09. 16(일)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10. 혈압  96 - 68. 맥박 66.

2012. 09. 17(월)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5 - 78. 맥박 70.

 - 태풍 16호 산바 서귀포 동남쪽 접근

 - 큰 애가 거봉 액기스를 갖고 왔기에 하루에 두 봉지를 먹다 

2012. 09. 18(화)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6 - 66. 맥박 61.

2012. 09. 19(수) : 아침 5시 34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7 - 74. 맥박 65.

 - 저녁 9시경 목욕 전에 거봉 액기스 한봉지를 먹다.

2012. 09. 20(목)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4 - 72. 맥박 65.

 - 혈당이 높게 나타나 거봉 액기스를 먹지 않다.

2012. 09. 21(금) : 아침 5시 49분. 혈당 수치 118. 혈압 121- 80. 맥박 66.

 - 콧물 감기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다. 최근 태풍 복구 땜에 무리한게 원인인 듯 하다.

2012. 09. 22(토)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5 - 64. 맥박 58.

 - 밤이 깊어지자 콧물 목감기가 더욱 심하여 새벽 한시경 에내상의 콧물목감기약을 먹고 잠들다.

2012. 09. 23(일) : 아침 5시 26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6 - 83. 맥박 69.

 - 콧물 목감기가 여전하다.

2012. 09. 24(월)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5 - 76. 맥박 72.

 - 아침에는 머리까지 무겁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약 처방을 받았다.

 - 저녁에 대전 출장을 하였다.

2012. 09. 26(수)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0 - 73. 맥박 61.

 - 경필 생모 기일에 가서 음복하다. 아침 저녁마다 염수로 코 소독하다.

2012. 09. 27(목) : 아침 5시 26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8 - 79. 맥박 62. -

2012. 09. 28(금) : 아침 5시 30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7 - 77. 맥박 61.

2012. 09. 29(토)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7 - 78. 맥박 63.

2012. 09. 30(일)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8 - 71. 맥박 61.

 - 추석 차례를 지내다.

 - 사무실 동료 문수의 엄친께서 별세하여 서울에 조문하고 오다.

 

 

2012. 10. 01(월)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10- 77. 맥박 59.

2012. 10. 02(화)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18. 혈압 107- 76. 맥박 58.

 - 조성환 선생님 오시다.

2012. 10. 03(수)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8 - 78. 맥박 63.

2012. 10. 04(목) : 아침 5시 26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8 - 75. 맥박 62.

2012. 10. 05(금)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8 - 71. 맥박 66.

2012. 10. 06(토)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8 - 76. 맥박 67.

 - 강종남. 오도흥 장녀 장남 혼례하다.

2012. 10. 07(일)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18. 혈압 106 - 72. 맥박 63.

 - 섯동네 윤준철군 혼례 주례를 보다.

2012. 10. 08(월)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1- 77. 맥박 68.

2012. 10. 09(화)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0 - 74. 맥박 72.

 -약천사 신임주지 선조스님과 차를 나누다.

2012. 10. 10(수)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2 - 74. 맥박 60.

2012. 10. 11(목)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6 - 69. 맥박 58.

2012. 10. 12(금)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0 - 75. 맥박 67.

2012. 10. 13(토)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2 - 72. 맥박 66.

2012. 10. 14(일)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7 - 71. 맥박 61.

2012. 10. 15(월)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3 - 70. 맥박 64.

2012. 10. 16(화)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4 - 71. 맥박 65.

2012. 10. 17(수)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77. 맥박 66.

2012. 10. 18(목)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3 - 70. 맥박 64.

2012. 10. 19(금)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3 - 64. 맥박 65.

 19일 부터 23일 까지 URO 정모를 겸하여 뭍 여행으로

 횡성한우축제, 춘천 정모, 양양, 주문진, 봉화, 울진, 구미, 대구를 경유하다.

2012. 10. 24(수)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5 - 70. 맥박 61.

2012. 10. 25(목)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3 - 68. 맥박 60.

 11회 동서문학상 시상 관련 김홍신 선생님을 비롯 문학인 방문 강의하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490783

2012. 10. 26(금)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13. 혈압  98 - 61. 맥박 62.

 두번 째 제주추사관 개관 2주년 기념 강연회(이원복 선생님)갖다.

 동료 서익성 모친 조문하다.

 문화재청 임병천 계장님으로 부터 메시지 받다.

2012. 10. 27(토) : 아침 5시 38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5 - 70. 맥박 64.

2012. 10. 28(일) : 아침 5시 40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5 - 65. 맥박 61.

 서귀포승가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하다.

2012. 10. 29(월)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03 - 71. 맥박 64.

 오안일 조옥순 강문신 시인과 저녁에 만나다.

2012. 10. 30(화)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2 - 78. 맥박 68.

2012. 10. 31(수)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6 - 77. 맥박 65.

 저녁에 보문사 다녀 오다

 

 

2012. 11. 01(목)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07 - 75. 맥박 69.

2012. 11. 02(금) : 아침 5시 28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4 - 74. 맥박 66.

 - 2박3일, 완도를 지나 지리산 그리고 해인사 우포늪을 지나 왔습니다.

   식사가 엉망이었네요

2012. 11. 05(월)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21. 혈압 118 - 79. 맥박 69.

 -윤대균님 장모상 조문 다녀 오다.

2012. 11. 06(화)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09 - 72. 맥박 63.

 - 저녁에 법성사에 다녀오다(망고)

2012. 11. 07(수)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23. 혈압 104 - 69. 맥박 63.

2012. 11. 08(목)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21. 혈압 110 - 74. 맥박 63.

2012. 11. 09(금)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4 - 70. 맥박 65.

 - 어머님 기일이라 음복을 하였다. 수경이가 수능을 잘 보았다 하여 흐믓했다.

2012. 11. 10(토) : 아침 5시 29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0 - 73. 맥박 68.

 -저녁에 꽂감 등을 먹다

2012. 11. 11(일)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21. 혈압 113 - 76. 맥박 61.

2012. 11. 12(월)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4 - 76. 맥박 76.

 - 제주한란 꽃 핌에 대해 각 언론 방송사에서 취재하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66409&retRef=Y&source=http://search.daum.net/search?w=news&q=윤봉택&spacing=0&p=3&&source=http://news.kbs.co.kr/society/2012/11/12/2566409.html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13084821468

2012. 11. 13(화)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2 - 75. 맥박 59.

2012. 11. 14(수) : 아침 5시 30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4 - 74. 맥박 70.

 - 저녁에 놈삐를 먹다.

2012. 11. 15(목) : 아침 5시 30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16 - 72. 맥박 60.

 - 제주 한란 만개하다.

  http://news.donga.com/3/all/20121115/50857411/1

2012. 11. 16(금)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3 - 74. 맥박 61.

 - 저녁에 귤과 고구마를 먹다.

2012. 11. 17(토) : 아침 5시 36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3 - 74. 맥박 65.

2012. 11. 18(일)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1 - 70. 맥박 65.

 - 저녁에 고구마를 먹다.

2012. 11. 19(월) : 아침 5시 30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6 - 69. 맥박 60.

 - 저녁에 홍시를 먹다. 한란 열쇠 넘겨 드리다.

2012. 11. 20(화) : 아침 5시 26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6 - 76. 맥박 62.

2012. 11. 21(수)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6 - 71. 맥박 61.

 - 이인규 위원장님 일행과 저녁을 하다.

2012. 11. 22(목)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6 - 71. 맥박 62.

 - 강우방 위원장님 일행과 저녁을 하다.

2012. 11. 23(금) : 아침 5시 41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05 - 70. 맥박 61.

2012. 11. 24(토) : 아침 5시 3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5 - 75. 맥박 61.

2012. 11. 25(일) : 아침 5시 31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6 - 73. 맥박 64.

2012. 11. 26(월) : 아침 5시 3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8 - 74. 맥박 60.

2012. 11. 27(화) : 아침 5시 46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5 - 72. 맥박 66.

2012. 11. 28(수) : 아침 5시 39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5 - 72. 맥박 63.

2012. 11. 29(목) : 아침 5시 32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8 - 65. 맥박 67.

 - 대구 및 지리산 이원장님 일행과 저녁하다.

2012. 11. 30(금) : 아침 5시 27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0 - 70. 맥박 67.

 - 영주암 다녀 오다.

 

 

2012. 12. 01(토) : 아침 5시28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8 - 74. 맥박 57.

2012. 12. 02(일) : 아침 5시48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0 - 76. 맥박 63.

 - 오후에 칠십리시공원에 도예로 시비 설치되어 작가들과 저녁을 하다. 

2012. 12. 03(월) : 아침 5시48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1 - 77. 맥박 67.

 - 춘범 재종형 부 기제 참석하다.

2012. 12. 04(화) : 아침 5시26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07 - 73. 맥박 62.

2012. 12. 05(수) : 아침 5시49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6 - 78. 맥박 65.

2012. 12. 06(목)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3 - 76. 맥박 59.

 - 존자암 스님과 저녁하다.

2012. 12. 07(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8 - 71. 맥박 64.

 - 정기 건강검진을 받다. 무수면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직접 장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십이지장에서 작은 염증이 보인다 하여 10일 분 약 처방을 받았다.

   위에서는 작은 돌기가 보인다 하여 채취 검사한다 하였다.

 

@@@ 2008. 2010. 2012 3년동안 검강검진 결과입니다.

 판정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2008년도에 고혈압 증세와 콜레스테롤이 많아졌고, 간질환이 의심될 정도였고,

 2009년도 부터는 혈압이 있어 고혈압 약을 정기적으로 2012. 7.19일까지 복용하였습니다.

 2010. 12월 건강검진 후 부터는 처방에 따라 고지혈증약과 고혈압약을 동시에 복용하기 시작하여

          2012. 7. 19일까지 하였으며, 단식 시작일 부터 현재까지 아무런 약도 복용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2012. 12. 7일 검간검진 결과 정상A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단식 후부터 채식단 90% 이상으로 하여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건강검진 결과표입니다. 참고하세요.

  

2012-윤봉택 건강검진 연대별 결과.hwp

 

 

 

 

2012. 12. 08(토)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2 - 76. 맥박 63.

 - 저녁에는 중문JC특우회 임총에 참석하다. 강문종 님이 2013년 회장으로 피선되다.

 2012. 12. 09(일)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6 - 75. 맥박 64.

 - 김용길 선생 막내 혼례 피로연 다녀오다.

2012. 12. 10(월)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0 - 75. 맥박 68.

2012. 12. 11(화)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8 - 77. 맥박 67.

 -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9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대통령상)을 수상하다.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277

    http://news.donga.com/3/all/20121209/51451633/1

2012. 12. 12(수)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23 - 73. 맥박 68.

 - 대통령상 상금 일천만원을 (재)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으로 전달하다.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861

2012. 12. 13(목) : 아침 5시44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7 - 78. 맥박 64.

2012. 12. 14(금) : 아침 5시43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5 - 75. 맥박 63.

 - 저녁에 동료들과 같이 수상축하 번개를 하다. 보목리에서 김순이 시인을 뵙다.

2012. 12. 15(토)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2 - 74. 맥박 65.

 - 숙부님 기제를 보다. 동생과 만나다. 손자들과 목욕, 성찬이가 처음으로 등 때를 밀어주다.

2012. 12. 16(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7 - 75. 맥박 65.

2012. 12. 17(월) : 아침 5시46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4 - 78. 맥박 64.

2012. 12. 18(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8 - 75. 맥박 66.

 - 제18대 대통령선거일(문재인. 박근혜 경선)

2012. 12. 19(수) : 아침 5시28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6 - 73. 맥박 60.

 - 새누리당 박근혜님이 18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 

2012. 12. 20(목) : 아침 5시46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8 - 76. 맥박 63.

 - 성찬 세찬 재롱잔치, 도종스님 뵙다.

2012. 12. 21(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10 - 75. 맥박 66.

 - 강정초등교 21회 동창 모임을 갖다.

2012. 12. 22(토)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2 - 78. 맥박 62.

 - 여연사형님과 현고스님이 오셔서 저녁을 함께 하다.

2012. 12. 23(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1 - 71. 맥박 67.

2012. 12. 24(월) : 아침 5시40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2 - 75. 맥박 68.

2012. 12. 25(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6 - 77. 맥박 64.

2012. 12. 26(수) : 아침 5시24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4 - 74. 맥박 68.

2012. 12. 27(목)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6 - 74. 맥박 64.

2012. 12. 28(금) : 아침 5시24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1 - 77. 맥박 61.

 제2회 서귀포문학상 시상식을 갖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963

2012. 12. 29(토) : 아침 5시44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5 - 78. 맥박 63.

 - 종달리 처남댁 기제(조근처남) 다녀오다.

2012. 12. 30(일)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12 - 73. 맥박 67.

 - 서귀포시 승가연합회 송년법회 및 대통령상수상축하법회에 참석(정방사)하다.

2012. 12. 31(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5 - 76. 맥박 61.

 - 대정향교 전사청 상량문 완문 축하로 이기송 전교 외 저녁 함께 하다

 

 

2013(계사년). 01. 01(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7 - 78. 맥박 66.

2013. 01. 02(수)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6 - 76. 맥박 62.

2013. 01. 03(목) : 아침 5시25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4 - 77. 맥박 67.

 - 대정향교 전사청 상량문 영인 관계로 부산 다녀 오다.

2013. 01. 04(금)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14 - 75. 맥박 69.

2013. 01. 05(토)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0 - 71. 맥박 58.

2013. 01. 06(일) : 아침 5시25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0 - 72. 맥박 63.

2013. 01. 07(월)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9 - 70. 맥박 63.

2013. 01. 08(화) : 아침 5시26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5 - 78. 맥박 65.

 - 인사 이동으로 저녁하다.

2013. 01. 09(수) : 아침 5시26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8 - 68. 맥박 60.

 - 대정향교 전사청 상량식의 상량문을 써 드리다.

   오후에 김찬흡, 저녁에 울진 홍화백님 내외분 뵙고 식사를 나누다.

2013. 01. 10(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0 - 75. 맥박 63.

 - 고대옥 역대시의회의장님과 점심 나누다.

2013. 01. 11(금)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9 - 71. 맥박 59.

 - 장인 기일 다녀 오다.

2013. 01. 12(토)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20. 혈압 112 - 71. 맥박 57.

 - 저녁(정방사)에 서귀포승가연합회 신년하례법회 다녀오다.

2013. 01. 13(일)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5 - 68. 맥박 56.

 - 아이들과 같이 장수촌에서 저녁하다. 

2013. 01. 14(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5 - 72. 맥박 59.

 - 김풍창 화가 내외와 저녁하다.

2013. 01. 15(화) : 아침 5시27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8 - 76. 맥박 60.

 - 저녁에 동료들과 자리를 같이 하다.

2013. 01. 16(수)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18. 혈압 116 - 69. 맥박 65.

 - 동료들과 저녁 넘기다.

2013. 01. 17(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08 - 70. 맥박 63.

 - 유승우 시인 내외분과 한기팔 시인  함께 뵙다.

 - 강정천담팔수 문화재지정 관련 이은복 의원님 등과 현장 조사하다. 

 2013. 01. 18(금)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1 - 73. 맥박 59.

 - 대전에서 손님 오시다. 비자림 성산일출 섭지코지 용눈이오름 후 저녁하다.

 2013. 01. 19(토) : 아침 5시27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13 - 76. 맥박 60.

 - 밤 11시쯤에 과일 2개를 먹다.

 2013. 01. 20(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21. 혈압 115 - 73. 맥박 62.

 2013. 01. 21(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6 - 81. 맥박 68.

 - 자연제주님 오후에 만나 뵙다.

 2013. 01. 22(화)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16 - 76. 맥박 66.

 2013. 01. 23(수)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6 - 75. 맥박 58.

 2013. 01. 24(목)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11 - 72. 맥박 60.

 - 국립중앙박물관 이원복 선생님 뵙고 세한도를 말씀드리다.

   구미 현조 도반을 만나 함양 영원사와 부산 상원사를 찾다.

 2013. 01. 27(일)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9 - 75. 맥박 62.

 2013. 01. 28(월) : 아침 5시45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21 - 82. 맥박 69.

 2013. 01. 29(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0 - 75. 맥박 64.

 2013. 01. 30(수) : 아침 5시48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04 - 68. 맥박 69.

 2013. 01. 31(목) : 아침 5시29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1 - 73. 맥박 63.

 - 전입 동료들과 저녁을 나누다.

 

 2013. 02. 01(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6 - 75. 맥박 58. 

 2013. 02. 02(토) : 아침 5시48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15 - 76. 맥박 71.

  - 제주문협도지회 21대 회장(김순이) 취임식 및 정기총회 참석하다(감사 피선)

  - 정용 법환동에서 주차 량 접촉하다.

 2013. 02. 04(월) : 아침 5시50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1 - 78. 맥박 68.

 2013. 02. 05(화) : 아침 5시28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6 - 74. 맥박 68.

 2013. 02. 06(수) : 아침 5시26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3 - 75. 맥박 61.

  - 대전 들려서 서울로 하여 다녀오다. 정용 차량 접촉 법환동 사고 마무리 되다.

 2013. 02. 08(금)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4 - 73. 맥박 57.

 2013. 02. 09(토)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0 - 73. 맥박 61.

 2013. 02. 10(일)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2 - 76. 맥박 61.

  - 구정 설을 보내다. 58세가 되다.

 2013. 02. 11(월) : 아침 5시4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5 - 75. 맥박 63.

  - 발자국 일직 서다.

 2013. 02. 12(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2 - 73. 맥박 60.

 2013. 02. 13(수) : 아침 5시29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7 - 80. 맥박 63.

 2013. 02. 14(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1 - 77. 맥박 71.

 2013. 02. 15(금)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26 - 86. 맥박 67.

  - 새벽에 콧물이 심하고 열이 나 3시경에 약을 복용하다. 도문협임원회의 참석하다.

 2013. 02. 16(토) : 아침 5시40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3 - 77. 맥박 71.

  - 콧물 알러지약을 복용하다. 이중섬거리 아트시장 열리다. 저녁에 진아스님 뵙다. 

 2013. 02. 17(일) : 아침 5시41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1 - 76. 맥박 77.

 2013. 02. 18(월) : 아침 5시29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7 - 79. 맥박 77.

  - 문협 임원회의 하다.

 2013. 02. 19(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3 - 75. 맥박 62.

  - 저녁에 선덕사 들리다. 신라호텔 금난새의 음악회 감상하다.

 2013. 02. 20(수) : 아침 5시40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7 - 70. 맥박 61.

  - 눈물 콧물 알러지가 계속되어 약을 복용하다.

 2013. 02. 21(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1 - 74. 맥박 69.

 2013. 02. 22(금)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3 - 76. 맥박 72.

 2013. 02. 23(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3 - 78. 맥박 72.

  - 14회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문학행사를 갖다.

    http://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06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768

 2013. 02. 24(일) : 아침 5시45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0 - 71. 맥박 67.

  - 감기가 콧물 알러지가 너무 심하다. 병원에서 약을 먹는데도.. 

 2013. 02. 25(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7 - 75. 맥박 71.

  -  서귀포불교문화원 이사장 취임식(도종스님) 참석하다.

      알러지약 복용을 하지 않다. 세상에 이런 지독한 콧물 눈물 알러지는 첨,

 2013. 02. 26(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26 - 90. 맥박 71.

 2013. 02. 27(수)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05 - 75. 맥박 68.

 2013. 02. 28(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13 - 74. 맥박 65.

 

 

 2013. 03. 01(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5 - 70. 맥박 69.

  - 콧물이 심하여 새벽 1시  경에 약을 복용하다.

    이제는 들깨기름 복용을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복용을 하지 않다.

 2013. 03. 04(월) : 아침 5시48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17 - 76. 맥박 63.

  - 큰 손자 성찬 서귀북초등학교에 입학하다.

 2013. 03. 05(화)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12 - 72. 맥박 64.

 2013. 03. 06(수)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14 - 77. 맥박 65.

 2013. 03. 07(목)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11 - 73. 맥박 63.

 2013. 03. 08(금)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16 - 77. 맥박 68.

  - 서울 출장 다녀오다.

 2013. 03. 10(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8. 혈압 116 - 73. 맥박 66.

 2013. 03. 11(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14 - 80. 맥박 65.

  - 한라산천연보호구역 추가 지정구역 살피다.

 2013. 03. 12(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5 - 64. 맥박 72.

 2013. 03. 13(수)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04 - 72. 맥박 67.

 2013. 03. 14(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6. 혈압 100 - 74. 맥박 68.

 2013. 03. 15(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5 - 69. 맥박 66.

 2013. 03. 16(토) : 아침 5시40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07 - 71. 맥박 63.

 2013. 03. 17(일)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2 - 72. 맥박 68.

 2013. 03. 18(월)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17. 혈압 107 - 69. 맥박 66. 

 2013. 03. 19(화)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0 - 73. 맥박 68.

 2013. 03. 20(수)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0 - 71. 맥박 67.

 2013. 03. 21(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98 - 64. 맥박 63.

 2013. 03. 22(금)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14. 혈압 109 - 73. 맥박 62.

  - 대정향교 전사청 준공식을 갖다.

 2013. 03. 23(토)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5 - 70. 맥박 66.

  - 윤수찬 결혼 주례를 보다.

 2013. 03. 24(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06 - 69. 맥박 66.

 2013. 03. 25(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1 - 74. 맥박 69.

  - 숙모님 기일 다녀오다. 

 2013. 03. 26(화)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13 - 69. 맥박 64.

 2013. 03. 27(수)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5 - 74. 맥박 69.

 2013. 03. 28(목)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1 - 72. 맥박 77.

 2013. 03. 29(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5. 혈압  90 - 60. 맥박 61.

 2013. 03. 30(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99 - 66. 맥박 66.

  - 추사전시관 동료 백지현 혼례 대구 다녀 오다.

 

 

 2013. 04. 01(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9 - 67. 맥박 61.

 2013. 04. 02(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0 - 70. 맥박 63.

  - 하원동 쌍계암 임야 거래 되다.

 2013. 04. 03(수)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8 - 68. 맥박 59. 

  - 아버님 기일 넘기다. 서울에서 누님께서 오시다.

 2013. 04. 04(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3. 혈압 117 - 76. 맥박 62.

 2013. 04. 05(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8 - 70. 맥박 59.

 2013. 04. 06(토)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5 - 74. 맥박 66.

 2013. 04. 07(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3 - 78. 맥박 68.

   - JIBS PD파일365에서 제주걸궁에 대해 방영하다.

   http://www.jibstv.com/tv/prog_vod.asp?tp=1&pid=370&page=4

               -  93번.  PD파일365-제주의걸궁재현

   http://www.jibstv.com/tv/vod_view.asp?pid=370&wid=L0143802#

   - 도문협에서 4-3에 대해 북카페에서 시낭송회를 갖다.

 2013. 04. 08(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4 - 75. 맥박 68.

 2013. 04. 09(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6 - 74. 맥박 66.

 2013. 04. 10(수)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93. 혈압 113 - 69. 맥박 58.

 2013. 04. 11(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8 - 72. 맥박 62.

 2013. 04. 12(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6 - 74. 맥박 61.

   - 서귀포 Utopia-ro 개장하다. 

 2013. 04. 13(토)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8 - 70. 맥박 60.

  - 제3회 서귀포문화예술제 열리다. 48봉축탑 점등식 열리다.

 2013. 04. 14(일)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6 - 75. 맥박 67.

 2013. 04. 15(월) : 아침 5시30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5 - 65. 맥박 69.

  - 대포양봉 강성우님에게로 부터 열쇠 넘겨 받다.

 2013. 04. 16(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3 - 72. 맥박 67.

 2013. 04. 17(수)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7. 혈압   98 - 65. 맥박 66.

  - 이연수. 문상필 담당과 저녁시간 나누다. 하원동 경계측량하다.

 2013. 04. 18(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4 - 75. 맥박 65.

  - 서귀포불교합창단 발표회 참석하다 

 2013. 04. 22(월) : 아침 5시40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17 - 74. 맥박 67.

 2013. 04. 23(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6 - 70. 맥박 59.

 2013. 04. 24(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1 - 66. 맥박 64.

 2013. 04. 25(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03 - 70. 맥박 62.

 2013. 04. 26(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5 - 71. 맥박 64.

  - 연가를 받다. 토굴터 추가지 토지주 제주시에서 뵙다. 대구에서 학성스님,

    강원도에서 메아리성님내외분 오시다. 처 조모님 기일 다녀오다.

    정용모 4/5일 좀녀 어촌계에서 동해안 여행가시다.

 2013. 04. 27(토)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19. 혈압 113 - 73. 맥박 64.

 2013. 04. 28(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20. 혈압 116 - 78. 맥박 61.

 2013. 04. 29(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5 - 71. 맥박 64.

 2013. 04. 30(화)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21. 혈압 110 - 74. 맥박 67.

   - 과 내 사무로 시장님 뵙다.

 

 2013. 05. 01(수)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15. 혈압 104 - 72. 맥박 66.

 2013. 05. 02(목)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7 - 77. 맥박 69.

  - 혼인지에서 아홉쌍 합동결혼식 , 수산진성 서문터 신산환해장성 복원 현장 다녀오다.

 2013. 05. 03(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16 - 76. 맥박 63.

 2013. 05. 04(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2. 혈압 105 - 70. 맥박 64.

  - 강상주 전서귀포시장님 여식 피로연 다녀오다.

 2013. 05. 05(일)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8 - 69. 맥박 68.

 2013. 05. 06(월)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93. 혈압 110 - 73. 맥박 73.

  - 저녁에 도종스님 뵙다. 공희에게 선물 받다.

 2013. 05. 07(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1 - 71. 맥박 65.

  - 오후 4시 효돈천생태복원용역 자문회의, 저녁에 구억리 마을 임원회의에 참석하다.

 2013. 05. 08(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3. 혈압 113 - 73. 맥박 67.

  - 어버이날이라 애들과 같이 저녁을 하다.

 2013. 05. 09(목)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9 - 73. 맥박 61.

 2013. 05. 10(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8 - 74. 맥박 65.

 2013. 05. 11(토)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3 - 68. 맥박 58.

  - 해인강원 동기 종림스님 칠순 맞이, 본해스님 초청으로  다녀가시다.

 2013. 05. 12(일)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6 - 74. 맥박 59.

 2013. 05. 13(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5 - 71. 맥박 66.

  - 산방산에서 맑은 날씨에 낙석 발생하다.

 2013. 05. 14(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0 - 71. 맥박 65.

 2013. 05. 15(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0 - 74. 맥박 64.

   - 하논분화구 복원기본설계용역 자문회의 참석하다.

 2013. 05. 16(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4 - 72. 맥박 66.

   - 과내 일로 담당(이연수. 문상필) 3명이 시장님 부름으로 의견 나누다.  

 2013. 05. 17(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7 - 73. 맥박 67.

   - 부시장님과 약천사 봉축 법요식 참석 후, 선덕사, 월라사, 정방사를 참배하다.

 2013. 05. 18(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6 - 72. 맥박 60.

 2013. 05. 19(일)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7 - 74. 맥박 62.

 2013. 05. 20(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6 - 77. 맥박 67.

 2013. 05. 21(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2 - 70. 맥박 61.

   -  김태진 과장과 이른 시간 한란에 대해 토론하다.

 2013. 05. 22(수)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8 - 73. 맥박 67.

   - 변영섭 문화재청장님 산방산 정방폭포 등 절벽 붕괴 위험지역 점검하시다.

 2013. 05. 23(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5 - 75. 맥박 64.

   - 섭지코지 구역 오션코리아 콘도건축 현장에서 발견된 동굴 점검 확인하다.

 2013. 05. 24(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4. 혈압 104 - 67. 맥박 61.

   - 섭지공사 공사 시공 및 시행사 직원들을 사실확인하다.

 2013. 05. 25(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3. 혈압 107 - 70. 맥박 58.

   - 남한산성 다녀오다. 지난 일요일 처조부님 시께 다녀오다. 

 2013. 05. 27(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5 - 74. 맥박 62.

   - 섭지코지동굴 관련 패총3지구에 대해 조사를 하고 돌아 오다.

 2013. 05. 28(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1 - 71. 맥박 64.

 2013. 05. 29(수)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3 - 71. 맥박 64.

   - 섭지코지 전문가들과 동굴 확인하다. 밤 늦게 상동열매를 먹다.

 2013. 05. 30(목)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2. 혈압 105 - 68. 맥박 63.

 2013. 05. 31(금)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4 - 70. 맥박 65.

 

 2013. 06. 01(토)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6 - 71. 맥박 62.

   - 2일 용옥 아시 채밀하는데, 용택 아시 내외와 같이 채밀을 돕다.

 2013. 06. 03(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5 - 73. 맥박 65.

   - 섭지코지 동굴 관련 위법 행위 서귀포경찰서에 고발하다.

 2013. 06. 04(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4 - 68. 맥박 59.

 2013. 06. 05(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2. 혈압 104 - 73. 맥박 64.

 2013. 06. 06(목)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1 - 73. 맥박 60.

 2013. 06. 07(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5 - 75. 맥박 64.

 2013. 06. 08(토)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12 - 74. 맥박 58.

  - 우성 변시지 화백님께서 오후 1시 4분경 서울 고대안암병원에서 88세로 별세하시다.

 2013. 06. 09(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1 - 71. 맥박 62.

 2013. 06. 10(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5. 혈압  99 - 67. 맥박 62.

  - 진주 강씨 어머님 기일 지내다.

 2013. 06. 11(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4 - 71. 맥박 65.

 2013. 06. 12(수)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8. 혈압 101 - 68. 맥박 62.

 2013. 06. 13(목)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96. 혈압 112 - 74. 맥박 60.

  - 용조 형님 기일 지내다. (주)보광제주 문화재보존대책 미이행으로 경찰에 고발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13/0200000000AKR20130613118851056.HTML?input=1179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014532

 2013. 06. 14(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4 - 75. 맥박 61.

  - 문화재청 다녀오다(최근 보광 관련 문제 및 스쿠버 접안시설)

 2013. 06. 18(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7 - 70. 맥박 57.

 2013. 06. 19(수)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6 - 77. 맥박 65.

 2013. 06. 20(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4 - 71. 맥박 61.

 2013. 06. 21(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01 - 66. 맥박 74.

 2013. 06. 23(일)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101. 혈압  99 - 66. 맥박 64.

 2013. 06. 24(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0 - 67. 맥박 61.

 2013. 06. 25(화)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8 - 72. 맥박 59.

 2013. 06. 26(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4 - 73. 맥박 64.

 2013. 06. 27(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6 - 71. 맥박 62.

 2013. 06. 28(금)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1 - 69. 맥박 65.

 2013. 06. 30(일)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3 - 72. 맥박 67.

 

 2013. 07. 01(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10 - 74. 맥박 70.

 2013. 07. 02(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3 - 71. 맥박 66.

 2013. 07. 03(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5 - 73. 맥박 66.

  - 2003 세계유산 포럼 열리다.

 2013. 07. 04(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0 - 72. 맥박 68.

  - 문화재청 차장님 송악산 해안 진지동굴 현장 살피시다.

 2013. 07. 05(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8 - 71. 맥박 64.

 2013. 07. 07(일)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8 - 66. 맥박 60.

  - 아침에 용옥 아시 채밀하고 나서 용택 아니 내외랑 함덕에서 점심하다.

 2013. 07. 08(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0 - 72. 맥박 67.

 2013. 07. 09(화)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2 - 72. 맥박 62.

 2013. 07. 10(수)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0 - 68. 맥박 62.

 2013. 07. 11(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2 - 72. 맥박 63.

 2013. 07. 12(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4 - 70. 맥박 62.

 2013. 07. 13(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4 - 67. 맥박 63.

 2013. 07. 14(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6. 혈압  99 - 67. 맥박 62.

 2013. 07. 15(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1 - 68. 맥박 58.

 2013. 07. 16(화)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6 - 68. 맥박 62.

 2013. 07. 17(수)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2 - 70. 맥박 62.

 2013. 07. 18(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2. 혈압  97 - 68. 맥박 63.

 2013. 07. 19(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3 - 67. 맥박 62.

 2013. 07. 20(토)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4 - 70. 맥박 62.

 2013. 07. 21(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2 - 70. 맥박 66.

  - 2011. 7. 21일 효소단식 시작 이후 만 2년이 지났다. 벌써 그렇게 되다니.

 2013. 07. 22(월) : 아침 5시31분. 혈당 수치 108. 혈압 94 - 61. 맥박 64.

  - (수)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참석하여 바지선 관련으로 설명드리다.

 2013. 07. 25(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1 - 70. 맥박 62.

  - 마른장마가 20여일 지속되어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육지는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있다.

 2013. 07. 26(금)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6. 혈압  97 - 70. 맥박 64.

  - 인사 이동이 있었다. 김태진에서 이정아 과장으로 교체되다.

 2013. 07. 27(토)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4. 혈압 102 - 71. 맥박 60.

  - 휴가를 받아 태백산, 아우라지, 사자산 법흥사, 의림지, 구미를 경유하여 귀가하다. 

 

 2013. 08. 02(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9. 혈압  98 - 68. 맥박 60.

  - 다솔사 동초스님 제자 오시다. 의귀리 김태숙님 정의향교 비석 등 관계로 뵙다.

 2013. 08. 03(토)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96 - 66. 맥박 66.

 2013. 08. 05(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6 - 74. 맥박 66.

 2013. 08. 06(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0 - 66. 맥박 60.

  - 김태숙님 관계로 정의향교 양전교님 뵙다.

 2013. 08. 07(수)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0 - 71. 맥박 65.

 2013. 08. 08(목)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94. 혈압  96 - 66. 맥박 56.

  - 대정지역 고인돌과 송악산 해안가 잦은 낙석지역을 박은영과 살펴보다.

 2013. 08. 09(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7. 혈압  96 - 67. 맥박 59.

  - 문화재청 업무 협의 차 국장. 과장과 함께 뭍으로 나가다.

  - 11일 오후, 오조리 이승익 시인 따님 혼례, 하나호텔 다녀 오다.

  - 제주시 고운당에 들려 불상을 살피다.

 2013. 08. 11(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2 - 69. 맥박 62.

  - 오전에 성원스님 뵙다. 한국 SGI, 김정회관에서 시민을 위한 음악회 개최하다. 

 2013. 08. 12(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4. 혈압  95 - 66. 맥박 60.

  -저녁에 월라사 도종스님을 뵙고 저녁을 하다. 송악산해안동굴진지 확인하다.

 2013. 08. 13(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0 - 72. 맥박 68.

  - 16대 김재봉 서귀포시장님 퇴임식을 갖다. 저녁에 도종스님 뵙다.

 2013. 08. 14(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4 - 70. 맥박 61. 

  - 17대 한동주 시장님 취임하시다. 영조사 불감 살피고 오다.

 2013. 08. 15(목) : 아침 5시32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1 - 70. 맥박 59.

  - 가칭 제주불교문학회 창립 발기위원회 1차 모임을 갖다. 

 2013. 08. 16(금)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2 - 69. 맥박 59.

  - 사람발자국화석 보존 관련, 김정률. 임종석 박사님과 미팅하다. 조부님 기일을 맞다.

 2013. 08. 17(토)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4. 혈압 104 - 67. 맥박 61.

  - 김원장님과 저녁을 하다. 

 2013. 08. 18(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7. 혈압 107 - 70. 맥박 60.

 2013. 08. 19(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86. 혈압 101 - 67. 맥박 62.

  - 서귀포경찰서에서 보광제주와 오삼코리아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로 검찰에 송치하다.

     무혐의 부분을 승복할 수가 없다. 을지연습 시작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37

 2013. 08. 20(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2 - 64. 맥박 63.

 2013. 08. 21(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1. 혈압 101 - 70. 맥박 66.

  - 문화재청에 무혐의 관련하여 질의서를 보내다.

 2013. 08. 22(목)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8 - 65. 맥박 62.

  - 발자국 보존관리와 관련하여 이인규, 김학범, 이광춘, 윤석훈 위원님들께 자문을 구하다.

  - 독일 사위와 저녁 넘기다. 백련사 여연사형 오시다.

  - 저녁부터 소낙성으로 비가 오시도다. 이로써 일단 가뭄이 해갈된 듯 하다.

 2013. 08. 23(금)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97. 혈압  97 - 72. 맥박 63.

  - 조모님 기제를 모시다. 오늘도 비가 소낙성으로 나리다. 육군훈련소 설계 변경을 신석하 교수님께 자문 구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20/0200000000AKR20130820173800056.HTML?input=1179m

 2013. 08. 24(토) : 아침 5시39분. 혈당 수치 109. 혈압 109 - 76. 맥박 64.

  - 연우스님 동홍동에서 뵙다.

 2013. 08. 25(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4 - 73. 맥박 68.

  - 일본 나가시마로 오늘 부터 28일 까지 3박 4일 공무 출장 가다.  

 2013. 08. 29(목)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2. 혈압 106 - 70. 맥박 58.

  - 태풍 15호가 올라 오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미리 참깨 꽃을 살피니 태풍 없음을 이미 알겠다.

 2013. 08. 30(금)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3 - 71. 맥박 67.

  - 서귀포경찰에서 보광 오삼코리아 무혐의 처분한 건에 대해 검찰로 부터 수사지휘 문건을 받았다. 다소 위안이 되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331

     http://www.ihalla.com/read.php3?aid=1378134000441053044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871

2013. 08. 31(토)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9 - 72. 맥박 53.

  - 광산김씨 어머님 제를 모시다.

 

 2013. 09. 01(일) : 아침 5시36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3 - 77. 맥박 59.

  - 고조부 친족들의 모둠벌초를 하다.

 2013. 09. 02(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09 - 73. 맥박 67.

  - 영기 조부님 기제 다녀오다.

 2013. 09. 03(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5 - 74. 맥박 61.

  - 조석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다. 쌍계암에 불두화(50주)와 이팝나무(30주)를 심다. 

 2013. 09. 04(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4. 혈압 116 - 75. 맥박 64.

  - 벌초 후유증으로 허리가 넘 아파서 내과와 한방에 가서 주사와 침을 맞다.

  - 서귀포혁신도시 용암동굴 관련 향후 조치 내용을 서면 통보하다.

 2013. 09. 05(목)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87. 혈압 106 - 65. 맥박 58.

  - 알러지 비염 증세가 보이다.

 2013. 09. 06(금)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85. 혈압 116 - 72. 맥박 56.

  - 서귀포시 승가연합회 임원 오찬을 하다. 하원마을회 임원과 저녁하다.

 2013. 09. 07(토)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15 - 75. 맥박 64.

 2013. 09. 08(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11. 혈압 115 - 74. 맥박 62.

  - 영원사 학균사형님을 뵙고 보살님과 함께 산방산을 다녀오다.

 2013. 09. 09(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5 - 76. 맥박 58.

 2013. 09. 10(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3. 혈압 113 - 73. 맥박 59.

  - 서귀포문인협회 임원회의를 갖다. 산방산 재선충 현장 점검하다..

 2013. 09. 11(수)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2 - 69. 맥박 59.

  - 문협도지회 임원회의 참석하다.

 2013. 09. 12(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4 - 71. 맥박 56.

  - 보광 고발건에 대해 제주지검 504호를 방문하다.

 2013. 09. 13(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4. 혈압 105 - 71. 맥박 62.

 2013. 09. 14(토)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9. 혈압 115 - 73. 맥박 58.

 2013. 09. 15(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9. 혈압 108 - 73. 맥박 72.

 2013. 09. 16(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0 - 71. 맥박 65.

  - 동료들과 저녁을 하다.

 2013. 09. 17(화)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4 - 71. 맥박 68.

 2013. 09. 18(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5. 혈압 101 - 68. 맥박 58.

 2013. 09. 19(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0. 혈압 102 - 70. 맥박 65.

  - 한가위 다례를 08시 부터 모시고,(춘범 - 상훈 - 경호 - 성돈 - 경필 - 봉택) 우리 집을 마지막으로 하니

    오후 2시가 되었는데 막내 손자 세찬이가 밖에서 놀다가 모서리에 이마를 부딪혀 12바는 꿰매다.

 2013. 09. 20(금)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87. 혈압 106 - 71. 맥박 57.

 2013. 09. 21(토)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90. 혈압 106 - 72. 맥박 59.

   - 영실 영원사에 사형님을 뵙고 오다.

 2013. 09. 22(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88. 혈압 107 - 73. 맥박 57.

   - 제주불교문학회 마지막 발기인 모임에 참석하다.

 2013. 09. 23(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2. 혈압 105 - 74. 맥박 61.

 2013. 09. 24(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3 - 73. 맥박 62.

  - 보광제주 관련 보완자료 서귀포경찰서에 제출하다.

 

 2013. 09. 25(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4 - 71. 맥박 70.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newsview?newsid=20130925192804860 

 2013. 09. 26(목)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0. 혈압 115 - 82. 맥박 64.

   - 28일(토) 서울 논현동 지젤하우스에서 혼례 주례보다. 29일 구미 현조 도반 만나다.

 2013. 09. 30(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6. 혈압 104 - 74. 맥박 62.

 

 2013. 10. 01(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4 - 79. 맥박 61.

 2013. 10. 02(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8. 혈압 109 - 73. 맥박 60.

 2013. 10. 03(목)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3 - 75. 맥박 61.

 2013. 10. 04(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1. 혈압 109 - 78. 맥박 66.

  - 허진영 의원님과 저녁하다. 섭지코지 다녀오다.

 2013. 10. 05(토)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08 - 71. 맥박 61.

  - 52회 탐라문화제 전도 백일장 심사 다녀 오다.

 2013. 10. 06(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6 - 73. 맥박 65.

  - 법정사 무오항일항쟁기념식 참석하다(중문JC.특우회)

 2013. 10. 07(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2 - 72. 맥박 66.

 2013. 10. 08(화)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6. 혈압 117 - 75. 맥박 67.

 2013. 10. 09(수)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4. 혈압 107 - 69. 맥박 60.

  - 567돌 한글날, 첫 공휴일이 되다.

 2013. 10. 10(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2. 혈압 116 - 76. 맥박 69.

 

  - 문화재청 출장 길에 516도로 성판악 가기 전 400m 급커브길에서

    오전 8시 28분 경 도로 우측 아래로 차량이 전복되었습니다.

    차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석 창문을 깨고 밖으로 나오니 8시 30분, 

 

    그런데 이상하게도 몸에는 상처는 물론 멍든 곳 하나 없었습니다.

    이는 분명 조상님들께서

    이제부턴 마음을 비우며 좋은 일하다 오라는 메시지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이제  다시 태어났으니,

    모든 욕심 버리고, 내 마음을 다시 비우며 살아 가겠다고 서원을 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와서는 보험사 문상금 시인에게 바로 연락하여 사고 처리를 부탁하고 나서

    제주공항으로 가는데, 견인대행사에서 전화가 왔어요. 차가 너무 많이 찌그러져 있어

    폐차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주기에, 보험사와 협의하여 폐차하도록 부탁하였지요.

 

    그러면서 제주공항으로 가서는 강대선 계장을 만나,

    함께 오전 9시 45분 제주항공으로 청주로 가서는

    대전 문화재청에 들려 국비 절충과 현안 업무 조율을 마치고

    오후 6시 청주공항으로 가서, 이스타나 저가 항공을 이용하여 섬으로 내려오니 하루가 지나갔네요

    아 !!! 손자들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2010년식 모닝입니다. 10월 10일 오전 8시 28분경이었네요. 성판악 못 미처 급커브길을 시속 50정도로 회전하는 데 갑자기 우측으로 .....

 

 

 차는 바로 폐차 처리하였네요. 수리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하여서 ......

 헌데 몸에는 아무런 상처 하나 없었습니다.

 다시 생명을 주나니, 이젠부턴 마음을 비우고 욕심없이 살라시는 조상님들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합장 배례 합니다.

 

 

 

 

 2013. 10. 11(금)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8. 혈압 115 - 76. 맥박 69.

 2013. 10. 12(토)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0 - 76. 맥박 69.

  - 정방사 대웅전 낙성 및 산사음악회 참석하다.

    사고로 인한 신체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13. 10. 13(일)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93. 혈압 108 - 75. 맥박 65.

  - 서귀포불교대학총동문회 법정사 법회 및 법화사 음악회 다녀 오다.

 2013. 10. 14(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9 - 73. 맥박 63.

 2013. 10. 15(화) : 아침 5시35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5 - 74. 맥박 59.

 2013. 10. 16(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3. 혈압 103 - 71. 맥박 63.

 2013.10.17(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97. 혈압 107 - 74. 맥박 61.

  - 육군본부 계룡대에서 대령 김ㅇㅇ외와 모슬포육군지휘소를 역사관으로 조성에 대해 협의 하다.

 2013.10.18(금) : 아침 5시34분. 혈당 수치  97. 혈압 111 - 76. 맥박 64.

 2013.10.19(토)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04. 혈압 110 - 72. 맥박 59.

 2013.10.20(일) : 아침 5시38분. 혈당 수치 106. 혈압 116 - 73. 맥박 58.

  - 2013. 우도땅콩축제 다녀오다. 한란 도채자 남원파출소에서 검거 확인하다.

  - 오병선 갑장 모친 돌아가시다.(음 9월 16일)

 2013.10.21(월)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0. 혈압 108 - 74. 맥박 64.

 2013.10.22(화) : 아침 5시37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15 - 78. 맥박 61.

 2013.10.23(수)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05. 혈압 106 - 75. 맥박 68.

 2013.10.24(목) : 아침 5시33분. 혈당 수치 110. 혈압 117 - 75. 맥박 61.

 20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