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기탈리스(?)
2006.05.24 by 相民 윤봉택
털괭이눈
붓꽃
붉은토끼풀
1-그날
5월의 야생화
2006.05.23 by 相民 윤봉택
딸기
2006.05.22 by 相民 윤봉택
구실잣밤나무
2006. 5. 23. 선덕사에서 만났습니다. 대적광전 계단에 기대어, 낮게 아주 낮게 솟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디기탈리스와 흡사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알 수가 없습니다. 알려 주세요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4. 09:41
2006. 5. 23. 16번국도 서홍동 원불교 옆 골목에서 만났습니다. 참 앙증맞게 피어 있었습니다. 2006. 5. 31 강정초등교정에서 2006. 5. 23. 원불교 가는 길가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4. 09:38
붓꽃입니다. 2006. 5. 23. 선덕사에서 만났습니다.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4. 09:33
붉은토끼풀입니다. 아주 흔한 꽃입니다. 그래서 더 아름답습니다. 2006. 5. 23. 5-16도로 양마단지 지나면서 만났습니다.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4. 09:30
2006. 5. 23. 오후 16번도로 신시가지에서 부터 5-16 남서교(선덕사) 까지 가면서 길 섶 나그네를 만나 모은 것입니다... 2006. 5. 23. 오후 선덕사 경내에서 만났습니다.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4. 09:27
2006. 5. 23일에 만난 야생화입니다.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3. 13:28
딸기입니다. 정확한 종류는 열매 맺는 것 까지 기다려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고근산 북쪽 임도에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습니다. 2006. 5.20일 고근산 북쪽 임도에서 보았습니다.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2. 08:38
구실잣밤나무는 제주어로 '제베낭'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의 하천에 자생하는 나무 가운데 50% 이상 차지할 만큼 많이 자생합니다. 상록수이기 때문에 고산지대에는 자라지 못하고 주로 해발 700고지 이내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제주도 특히 한라산 남쪽 지역의 하천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나..
탐라섬의 풀꽃낭 2006. 5. 22.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