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굴가
2006.06.25 by 相民 윤봉택
여름날 오후 영실 풍경
2006.06.20 by 相民 윤봉택
진모살 -중문백사장
2006.06.12 by 相民 윤봉택
돈내코 원앙폭포
2006.05.19 by 相民 윤봉택
sg 워너비 - 내 사람 (펌-1)
2006.05.14 by 相民 윤봉택
되새김질
2006.05.05 by 相民 윤봉택
범섬 노을
피라칸사스와 하귤
나옹스님 토굴가 나옹(懶翁) : (1320 ∼ 1376) 청산림(靑山林) 깊은 골에 일간토굴(一間土窟) 지어놓고 송문(松門)을 반개(半開)하고 석경(石徑)에 배회(俳徊)하니 녹양춘삼월하(錄楊春三月下)에 춘풍이 건듯 불어 정전(庭前)에 백종화(百種花)는 처처에 피였는데 풍경(風景)도 좋거니와 물색(物色)이 더욱 ..
섬 바람, 섬 풍경 2006. 6. 25. 23:45
영실입니다. 이곳에 가면 오백장군이라 불려지는 오백아라한 군상이 있습니다. 2006. 6. 20 오후에 보았습니다.
섬 바람, 섬 풍경 2006. 6. 20. 18:31
서귀포시 색달동해안에 있는 중문백사장으로 알려진 해변입니다. 모래언덕이 있어 더 아늑합니다. 본래의 이름은 '진모살'입니다. '진'은 길다, '모살'은 모래의 제주어입니다. 길게 모래사장이 형성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언덕 위에는 신라, 롯데, 하얏트 등 호텔이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정상..
섬 바람, 섬 풍경 2006. 6. 12. 18:58
'돈내코'의 '돈'은 돼지, '코'는 입구를나타내는 제주어로서, '돈내' 입구라는 뜻 입니다. '돈내코'는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과 상효동의 경계를 이루는 하천으로서 하천 전체가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고, 해발 600m 까지는 부분적으로 '제주도의한란자생지'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
섬 바람, 섬 풍경 2006. 5. 19. 16:33
그 남자...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 흔한 꽃한송이 사주지 않는 사람이였어요 하지만 그사람 친구들에게 날 이렇게 소개하더라구요 " 이여자 내사람이야. 날 살게 만들어주는 이유" sg 위너비 -내 사람 (Partner For Life)♬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
섬 바람, 섬 풍경 2006. 5. 14. 23:30
나의 삶이 고단하거나, 즐거울 때 자주 되새김질하는 경구임다. 여러분께서도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임다. 보왕삼매론 1.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하셨느니라. 2.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
섬 바람, 섬 풍경 2006. 5. 5. 09:33
서귀포 앞바다에 빈마음만 띄워 놓은 섬사랑, 그 섬, 범섬의 일몰 풍경입니다.
섬 바람, 섬 풍경 2006. 5. 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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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바람, 섬 풍경 2006. 5. 5.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