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찬 태권도 2013. 10. 22. 우리 작은 손자 윤세찬입니다. 올해로 여섯살입니다. 형 성찬이와 함께 귀가 시키기 위해 태권도장에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헌데, 저녁에 태권도 도복을 갖고 와서 한껏 자랑을 하면서 저 스스로 도복을 입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매일 아침 애들 집으로 .. 윤세찬 2013.10.26
벌써 이렇게 컷는데, 어찌 저가 멈춥니까 2013. 05. 19. 지난 5월 19일 아들 내외가 사무실 근무라면서 손자들과 함께하여 달라네요 하여 손자들과 집을 나서다가 손전화로 한 컷 하였네요 똑 같이 콧물 감기가 걸렸는데 똑 같이 오른쪽 콧물이 손자들이 벌써 큰손자가 여덟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작은 손자 여섯살이 되어 유치.. 윤세찬 2013.08.07
다솜 어린이집 재롱잔치 2011. 12. 17. 다솜어린이집 재롱잔치가 열렸습니다. 다솜어린이집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집 오늘은 지난 한해동안 맑고 곱게 자란 아이들의 재롱을 보여주는 잔치 한마당 대정읍 바닷가 동네 동일1리 다목적회관에서 오후 3시 30분 부터 시작되었습니.. 윤세찬 2011.12.18
윤세찬 첫 돌 맞이 2009.12. 26. 우리 두번 째 손자 윤세찬(尹勢纂) 첫 돌을 맞이하였습니다. 파평윤씨 시조 태사공 휘 신달의 40세손이자, 제주 입도조 선전관공 휘 빈의 17세손이고, 강정마을 입향조 참지공 휘 부석의 10세손이며, 판도공 장방 제학공파 손이랍니다. 2008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지난 날 아침 6시 29분에 우리 착.. 윤세찬 2010.01.31
윤세찬 이제 열 한달 2009. 11. 21. 윤세찬 2008. 12. 26일생 오늘로 열달 넘기며 26일 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어머님 기일 때는 저 스스로 열 발자국이나 걸음을 옮기더니 이제는 저 스스로 일어서곤 하는 것을 보며 이처럼 아가조차도 누가 부축하지 않아도 저 스스로 일어서는 데 나는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윤세찬 2009.11.21
윤세찬 어린이날 2009. 05. 05. 오늘은 어린이날 이자 24절기 중 일곱 번째인 입하입니다. 우리나라,중국, 일본 등에서는 계절을 24절기로 구분 합니다만, 갑오경장 이전에는 72후로 일년 기후(氣候)를 세분하여 지냈습니다. 입하가 시작됨으로 인하여 이제 봄은 다 지나가고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칠정산내편(1444년간)에는.. 윤세찬 2009.05.05
윤세찬 123일 2009. 05. 03. 우리 손자 윤세찬 123일이 되었습니다. 어제 아들 내외에게 손자를 데리고 오라고 하여 오늘은 저 혼자 집에 남아 손자를 보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근무 때문에 아침 저녁에만 손자를 볼 수가 있고 주말에는 아들 내외가 손자를 데리고 가기 때문에 하루 종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 윤세찬 2009.05.03
윤세찬 87일 2009. 03. 22. 우리 손자 윤세찬 오늘, 여든 일곱 번째 날을 맞았습니다. 2008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지난 날 아침 6시 29분 우리 착한 며느리가 2.95kg의 달덩이 같은 두번 째 손자를 안겨 준지가 엊그제인 데 벌써 87일, 해갈 알리는 봄비와 함께 풀도진마가 시작되는 기쁜 날입니다. 이 풀도진마가 끝나면 바.. 윤세찬 2009.03.21
윤세찬 한 달 2009. 01. 25. 우리 손자 윤세찬 오늘로서 한 달이 되었습니다. 그 한 달 되는 오늘이 바로 어린이들의 설레임, 까치설날입니다. 낼 설을 맞으러 오전에 집으로 온다하는 것을 사흘 전 부터 간간하게 나린 눈이 쌓여(?)있어 날씨가 풀어지는 오후 시간에 집으로 오도록 하였는 데 정오가 넘어 바로 왔기에 사.. 윤세찬 2009.01.25
우리 손자 윤세찬 2008. 12. 26. 06 : 29. 우리 두번 째 손자 윤세찬 파평윤씨 시조 태사공 휘 신달의 40세손이자, 제주 입도조 선전관공 휘 빈의 17세손이고, 강정마을 입향조 참지공 휘 부석의 10세손이며, 판도공 장방 제학공파 손이랍니다. 2008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지난 날 아침 6시 29분에 우리 착한 며느리가 2.95kg의 달덩.. 윤세찬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