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民 윤봉택 2006. 5. 29. 18:39

인동초,

고근산 가는 길가에서 보았습니다

2006. 5. 29.

어렸을 때, 놀적에 꽃잎을 따 쪽쪽 잘 먹었던 기억이 담겨 있는 꽃입니다.

꽃잎은 따서 말려 어머님이 베개로 쓰셨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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