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民 윤봉택 2006. 6. 1. 08:14

강정초등교 오랫만에 나들이 하였습니다.

 

1969년의 모습은

 

시방도 그 자리를 지켜선 배롱나무의 당당하고도 애잔한 미소,

 

그 아래로 나즈러이 피어 선 이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200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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