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강아지풀 相民 윤봉택 2006. 6. 28. 14:06 강아지풀입니다. 이 시절에 참 많이 돋아나 농민들의 가슴을 묻어버립니다. 참 귀찮은 검질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것을 어찌합니까. 올래에서 본 것입니다. 2006. 6. 28. 9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