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서게
2008.12.07 by 相民 윤봉택
2008. 12. 07. 봅서게 개사 윤봉택 / 작곡노래 URO 봅서게 눈 내렴수게 푸른 강정바다처럼 너울너울 하얗게 눈 내리는 거 봅서게 눈이 나려 더 가난한 서귀포 올래 길마다 마음에 등불 타오르면 애달픈 해녀 누님들 이제는 가슴을 열어 물살에 설움 보내고 누님 닮아 더 고운 눈 맞아 봅서게 (19..
해변의 길손(나의 시) 2008. 12. 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