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서게 4

봅서게

2008. 12. 07. 봅서게 개사 윤봉택 / 작곡노래 URO 봅서게 눈 내렴수게 푸른 강정바다처럼 너울너울 하얗게 눈 내리는 거 봅서게 눈이 나려 더 가난한 서귀포 올래 길마다 마음에 등불 타오르면 애달픈 해녀 누님들 이제는 가슴을 열어 물살에 설움 보내고 누님 닮아 더 고운 눈 맞아 봅서게 (1996년) 이 시는 2016. 6월 가수 유로 김철민 님께서 개사하여 곡을 붙이고 노래를 불렀다. ++++++++++++++++++++++++++++++++++++++++++++++++++++ 봅서게 봅서게* 눈 내렴수게 강정바당*처럼 너울 너울 하이얗게 저 고단*에 눈 내리는 거 봅서게 눈이 나려 더 가난한 서귀포칠십리* 마을 올래*마다 마음에 등불 타오르민 시나브로 바닷길을 숨비질*하는 나 칭원한* 좀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