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설운 어멍 아방
2016.08.01 by 相民 윤봉택
2016. 08. 01. 나 설운 어멍 아방 윤봉택 바당에 강 보민 아니 부럼신다 절만 칭원허게 첨서라 서별코지 생갱이덜 닥살 벌리멍 코지에 사그네 목른 숨만 쉬엄서라 누게 완 경해부런 가신디 모를 갯창 작박에 부텅 을큰허게 살아온 나 설운 어멍 아방덜 태..
해변의 길손(나의 시) 2016. 8. 1.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