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찬 태권도
2013.10.26 by 相民 윤봉택
2013. 10. 22. 우리 작은 손자 윤세찬입니다. 올해로 여섯살입니다. 형 성찬이와 함께 귀가 시키기 위해 태권도장에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헌데, 저녁에 태권도 도복을 갖고 와서 한껏 자랑을 하면서 저 스스로 도복을 입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매일 아침 애들 집으로 ..
윤세찬 2013. 10. 26.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