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용 1984. 5. 20 태어 나고
윤정용 1986. 9. 16 태어 나니
1986. 12. 2. 정용이 애기구덕 흔드는 큰아 지용.
1987. 8. 27. 동생 정용이와 방대하는 형 지용이
1987. 8. 27. 올래에서 알녁집 누나와 칭구, 내겐 자전거가 너무 작아,
누나들도 다 시집 가시고,
1989. 5. 5. 어린이날 한림공원에서. 아들 잃어버릴까봐 하트형 이름표가 보이네
1989. 7. 27. 서울 나들이 고모님댁과 샛아버님 댁
1990. 1. 28. 항파두리의 항몽유적비에서
1990. 8. 26. 정방폭포 해변에서 정용이는 못 말려 그 미끄러운데서 브아해 달래
1993. 8. 2. 서울 고모남댁과 샛아버님댁 촌놈 서울 나들이
1993. 1. 24. 여미지 식물원 나들이
1993. 1. 24. 역시 형아 무등이 최고야. 형 홧팅......
1993. 8. 24. 대전 엑스포
1993. 6. 26. 서귀포시립합창단 연주회 때, 당시 김인규 서귀포시장님과 함께
1994. 1. 30. 강정마을 꿩망동산 동남쪽 공터에서 차 세차 시에
지용 형아 강정초등학교 졸업식 정문에서
형아랑 옥상에서
지용이 중 2 때 정도, 어리목 눈축제 때,
지용. 정용. 경용. 철용. 수경
2000. 2. 지용이 중문중학교 졸업식 때. 정용이는 1학년 으악.
정용 중학교 졸업식 때, 형아 칭구들 땜시 밀가루 우우
지금
큰애는 군 제대 후 제주대학교에 복학하여 쥐가 나도록 공부하고 있고,
막내는 철원 땅에서 군복무 중, 2007년 8월 전역하면 다시 복학하는데,
참 시간이 그렇듯 지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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