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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각도량하처

    2022.07.25 by 相民 윤봉택

  • 서귀포 김광협

    2022.07.14 by 相民 윤봉택

  • 윤봉택 칼럼 - 제민일보 9

    2022.06.27 by 相民 윤봉택

  • 제주올레 10코스

    2022.06.24 by 相民 윤봉택

  • 제주올레 9코스

    2022.06.24 by 相民 윤봉택

  • 목판 인쇄

    2022.06.12 by 相民 윤봉택

  • 촘

    2022.06.09 by 相民 윤봉택

  • 제주올레 8코스

    2022.05.27 by 相民 윤봉택

원각도량하처

국보 “합천 해인사 팔만대장경판” 모셔진 장경판고의 법보전 좌우에는 아래와 같은 주련이 있는데, 圓覺道場何處 원각도량하처 現今生死卽是 현금생사즉시 그대는 둥근 깨달음을 이룰 수 있는 도량이 어디라고 보시는가? 보시게나, 지금 우리의 생사(生死)가 바로 그 자리라네 이 주련은 1904년 해인사 주지로 취임한 남전한규(南泉翰奎 1868.9.6.~1936.4.28) 스님께서, 1908년 해인사 대중에게 설법한 요지를 당신의 휘호로 주련에 새겨, 팔만대장경 목판이 보존되어 있는 법보전 입구 좌우에 걸어 놓았다. 남전한규 스님은 합천 출신으로 1885년 해인사 신해서장(信海瑞章. 1817~1900.6.26) 문하로 입산 출가하여 율맥을 전해 받았으며, 김천 직지사의 고승 제산정원(霽山淨圓.1862∼1930) 스님..

지천명 2022. 7. 25. 17:21

서귀포 김광협

西歸浦 김광협 五월달 西歸浦 유자꽃 핀 밤에는 마을 하나이 그냥 등불이 되니까 똑딱선도 燈을 켜지 않고 지난다. 유자꽃 핀 마을에서 나는 姜小泉이를 읽었는데 姜小泉이는 지금 그 마을에 가 영원히 쉬고 있을지 몰라. 『현대문학. 6』 1968.

가슴앓이 2022. 7. 14. 11:57

윤봉택 칼럼 - 제민일보 9

2022. 6. 27. 제민일보 [아침을 열며] 겸손, 처음 자세 그대로 < 사외 칼럼 < 오피니언 < 기사본문 - 제민일보 (jemin.com) [아침을 열며] 겸손, 처음 자세 그대로 입력 2022.06.26 13:28 윤봉택 시인·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 이사장 이제 지방선거가 끝나고, 그 당선인들은 7월 1일과 함께 4년 동안 임기가 시작된다. 진심으로 취임을 축하드린다. 하지만 잘못한 이는 중도에 하차할 것이고, 잘한 이는 4년 임기를 다 채울 것이다. 그런데 벌써 선거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하나둘 터져 나오고 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유권자의 의식이 높고도 드높아 나만 그렇지, 모두가 전문가 수준이다. 노래를 부를 줄은 몰라도 들을 줄은 다 안다. 자주 듣다 보면 모두가 전문가가 된다. 예를 들자..

신문보도자료 2022. 6. 27. 08:00

제주올레 10코스

2021. 09. 04. 제주올레 10코스 2022년 1월 6일 부터 제주의소리와 서귀포신문에 격로 제주올레 27코스 29개 노선에 대하여 연재를 합니다. 그 연재 중 열세 번째 10코스 내용을 이곳에 링크합니다. 제주의소리 바당 올레의 문을 여는 제주올레 10코스 < 윤봉택의 탐나는 올레 < 매거진 < 기사본문 - 제주의소리 (jejusori.net) 서귀포신문 바당 올레의 문을 여는 제주올레 10코스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서귀포신문 (seogwipo.co.kr) ======================== 지난 2021년 8월 31일 제주올레 전코스를 1차 완주하고 나서 9월 4일 토요일부터, 2차 순례에 나섰습니다. 2차 순례 첫 코스는, 1차와 마찬가지로 제주올레 10코스입니다. 이유는 ..

섬 바람, 섬 풍경 2022. 6. 24. 13:45

제주올레 9코스

2021. 06. 26. 제주올레 9코스 2022년 1월 6일 부터 제주의소리와 서귀포신문에 격로 제주올레 27코스 29개 노선에 대하여 연재를 합니다. 그 연재 중 열두 번째 9코스 내용을 이곳에 링크합니다. 제주의소리 물결 빚어 산빛으로 열리는 제주올레 9코스 < 윤봉택의 탐나는 올레 < 매거진 < 기사본문 - 제주의소리 (jejusori.net) 서귀포신문 물결 빚어 산빛으로 열리는 제주올레 9코스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서귀포신문 (seogwipo.co.kr) ------------------- 2008년 4월 26일 처음 열렸습니다. 9코스는, 2021년 6월 26일 토요일엔 오전 7시 54분 서난드르 대평포구/당케에 도착하여 제주올레 9코스를 걸었다. -------------------..

섬 바람, 섬 풍경 2022. 6. 24. 13:42

목판 인쇄

2022. 6. 11. 왕벚꽃 문양 목판(木版) 인쇄 체험 노지문화 105개 마을이 가꾸는 문화도시 서귀포와 함께 하는 제11회 서귀포봄맞이축제 2022. 6. 11. 이중섭공원 다채로운 체험 행사 가운데 목판 인쇄 체험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이번 목판 인출(인쇄) 체험이 제주도내에서는 두 번째였습니다. ↑ 왕벚나무 꽃문양 판본(그림; 화가 권세혁 / 판각; 서석 유영민 / 인출장 윤봉택) ↑ 먹물 끓이기 ↑ 목판 인쇄, 인체를 가지고 판면을 가볍게 좌우로 문지름 제주도내 축제장에서는 이번 축제에서 최초로 목판 전통 인쇄문화 기법이 선보였다. ↑ 인쇄된 한지(닥나무 종이) 제11회 문화도시 서귀포와 함께 하는 제11회 서귀포봄맞이축제 ↑ 목판에서 인쇄하는 과정 인출장 윤봉택(서귀포예총회장) ↗ 목판 인출..

탐라섬의 문화재 2022. 6. 12. 20:40

촘

2022. 6. 9. 촘. 촘항. 촘물. 짚이나 새(띠)를 촘촘하게 엮어 마름모꼴로 만들어 나무 기둥에 매어 놓아, 항아리로 연결하여 빗물을 받게 하는 도구를 ‘ᄎᆞᆷ/촘’이라 한다. 이때 ‘ᄎᆞᆷ/촘’을 매어 놓는 나무를 ‘ᄎᆞᆷ낭/촘낭’이라 하는데, ‘낭’은 나무의 제주어이다. 빗물 받는 항아리를 ‘촘항’이라 하며, 촘항에 받아 놓은 빗물을 ‘촘물’ 또는 ‘촘 받은 물’이라 한다. 이러한 모든 것을 통틀어 ‘촘’이라고 한다. ‘촘/ᄎᆞᆷ’은 용천수가 많은 해변 마을을 제외하고는 물이 귀한 중산간 지역 마을에서 많이 만들어 촘물을 받아 주로 생활용수로 사용 하였다. 촘. 촘항. 촘낭. 촘물. 성읍민속마을 내 중요민속자료 조일훈가옥의 촘. 감나무에 촘을 매어 만들었다. 촘 성읍민속마을 중요민속자료 한봉일..

탐라섬의 문화재 2022. 6. 9. 21:59

제주올레 8코스

2021. 08. 20. 제주올레 8코스 2022년 1월 6일 부터 제주의소리와 서귀포신문에 격로 제주올레 26코스 28개 노선에 대하여 연재를 합니다. 그 연재 중 열한 번째 8코스 내용을 이곳에 링크합니다. 제주의소리 서우젯소리로 걷는 제주올레 8코스 < 윤봉택의 탐나는 올레 < 매거진 < 기사본문 - 제주의소리 (jejusori.net) 서귀포신문 서우젯소리로 걷는 제주올레 8코스 < 기획·특집 < 기사본문 - 서귀포신문 (seogwipo.co.kr) 오늘 2021년 8월 20일 금요일엔 제주올레 8코스를 걸었습니다. 오늘 08시 13분 서귀포시 월평동 아웨낭목 제주올레 8코스 시점에서 출발하여 오후 16시 44분 대평리 서난드르 부두 제주올레 8코스 종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주올레 8코스는 월평마..

섬 바람, 섬 풍경 2022. 5. 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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