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골수로 2014. 4. 16. 바보들의 사랑 2014년 4월 16일 08시 52분 32초 "살려주세요. 여기 배인데, 배가 침몰하는 거 같아요." 일순 차디찬 수심 38m 얼마나 사무쳤을까 차오르는 바닷물 점점이 사라지는 지상의 그리움들 “엄마 내가 말 못할까봐 보내 놓는다. 사랑한다,“ “왜... ? 나도 아들 ~ 사랑한다 ... .. 가슴앓이 201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