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 2015. 3. 2.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김수환 추기경 말씀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내 마음이 예수님 · 부처님의 마음이면 상대도 예수 · 부처로 보인 것을......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 가슴앓이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