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칼호텔 불법으로 도로 점용하고도 갑질 2018. 05. 28. 20:20 청색(도로) 적색 공유수면(개울) JIBS 제주방송 8시 뉴스 뉴스 http://www.jibs.co.kr/news/replay/viewNewsReplayDetail/2018052821351721685 한진그룹 소유의 서귀포 칼호텔이 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레길 코스를 막아 논란이 돼 왔는데, 수십년간 공공도로를 무단으로 점용했다는 주장이 제.. 카테고리 없음 2018.05.28
서귀포시민은 장님이 아니다 2018. 04. 30. 이래서는 아니됩니다. 한진그룹회장 처 이명희 제주올레6코스 갑질 국토부 소유 공유수면 점용하여 사용 하면서 시민, 도민, 방문객의 경관조망권은 박탈 이명희 曰 "저것들 뭐야, 당장 길막아" 올레꾼들 보고 욕설..바로 폐쇄 대한항공 칼호텔에서 공유수면 점사용(서귀포시 .. 가슴앓이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