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8. 25. 우레시노시 이리후네소료칸에서 하루를 유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기침하여서는 전날 준비하여 둔 카메라 등을 한번 더 살피고 나서 8시 30분 서귀포시청 주차장에서 일행들과 만나 제주공항에 도착하여서는 일본 후쿠오카행 11시 발 아시아나 뱅기에 기대어 후쿠오카 공항 남쪽 미네마스본가에서 우동으로 점심을 사가현 사가시 서복장수관을 지나 다시 사가시 모로도미의 부바이 강변 서복 상륙지 다시 또 그 곁 서복상륙기념공원에서 다시 또 다시 건너에 있는 신북신사에 들려 살핀 후 90여 분 거리에 있는 온천휴양도시인 우레시노시로 건너가 佐賀県 嬉野市 嬉野町大字下宿乙2330번지에 있는 入船莊에서 하루를 유하면서 카이세키로 저녁을 넘겼습니다. 저녁 시간에 시내를 살피고 나서 노천탕에서 왼종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