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는 2016 병신년은 참으로 잔혹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몹쓸 짓을 하여 결국은 박정희 아버지의 길을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을 하지 아니했었다면 참 좋았을 것인데 대통령 얘기처럼 이러려고 대통령을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2017 정유년에는 병신년의 아픔을 모두 씻어 내어 참 .. 가슴앓이 201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