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소리 2016. 01. 30. 지난 1월 23일 저녁 부터 폭설이 나리더니 25일에는 해발 600고지를 기점으로 도로에는 50여cm 목장지대에는 70cm가 넘는 폭설이 나렸다. 실로 32년 만에 이뤄진 최대 폭설이라고 하나 여섯살 무렵에 체험 했던 폭설 이후 첨인 것 같다. 8만명이 제주섬에 일시적인 유배 생활을 해야.. 탐라섬의 풀꽃낭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