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민은 장님이 아니다 2018. 04. 30. 이래서는 아니됩니다. 한진그룹회장 처 이명희 제주올레6코스 갑질 국토부 소유 공유수면 점용하여 사용 하면서 시민, 도민, 방문객의 경관조망권은 박탈 이명희 曰 "저것들 뭐야, 당장 길막아" 올레꾼들 보고 욕설..바로 폐쇄 대한항공 칼호텔에서 공유수면 점사용(서귀포시 .. 가슴앓이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