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렛길 3형제 2020년 1월 24일 구정 전날 서귀포시 강정동 4316-5번지 올렛길에서 윤성찬(2006년생) 15살 윤승찬(2008년생) 13살 윤승찬(2016년) 5살 세 성제가 올렛길 입구에서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골목에서 우리집 올레는 40여m 돌담으로 닺아 있지만 언제 개발에 밀려 허물어질지 모르지만 내가 있는 동안은 그대로 보존하여 보려고 합니다. 그 진올레에서 초석 고른 손지 세 성제를 하나로 담아 보았습니다. 윤승찬 2020.08.27
윤세찬 태권도 2013. 10. 22. 우리 작은 손자 윤세찬입니다. 올해로 여섯살입니다. 형 성찬이와 함께 귀가 시키기 위해 태권도장에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헌데, 저녁에 태권도 도복을 갖고 와서 한껏 자랑을 하면서 저 스스로 도복을 입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매일 아침 애들 집으로 .. 윤세찬 2013.10.26
벌써 이렇게 컷는데, 어찌 저가 멈춥니까 2013. 05. 19. 지난 5월 19일 아들 내외가 사무실 근무라면서 손자들과 함께하여 달라네요 하여 손자들과 집을 나서다가 손전화로 한 컷 하였네요 똑 같이 콧물 감기가 걸렸는데 똑 같이 오른쪽 콧물이 손자들이 벌써 큰손자가 여덟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작은 손자 여섯살이 되어 유치.. 윤세찬 2013.08.07
부처님 오신날 글짓기 2013. 5. 12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약천사에서 전도 어린이 학생 글짓기대회에 울 큰손자 윤세찬이가 참석하였습니다. 울 손자는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북초등학교 1학년 6반에 재학 중입니다. 아들 내외가 같은 직장에 다니기 땜에 매일 아침 7시 25분경에 아들내 집.. 윤성찬 2013.08.07
어린이집 졸업식 2013. 02. 23. 우리 큰손자 성찬이가 2013. 2. 23(토) 오전 10시 30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있는 공립 동심어린이집 어린이집을 졸업하였습니다. 애들이 결혼한지 어제만 같은 데 벌써 큰손자가 저렇게 잘 자라서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이제 몇 일만 지나 3월 4일이 오면 서귀북초등학교에 입학하.. 윤성찬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