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씀바귀

相民 윤봉택 2006. 5. 30. 10:28

씀바귀

 

댓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아침이슬님, 김숙희님

2006년 내내 즐거우시길

 

길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풀꽃입니다.

 

2006. 5. 30. 서호동 농로에서 보았습니다.

 

 

8691

 

 

 

 

 

 

 

 

2006. 5. 31. 강정초등학교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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