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다섯번의 만남
소래쟁이입니다.
악근천 서쪽 농로에서 만났습니다.
2006. 5. 30.
새순 돋아 날 때, 순을 따서 먹었던 유년시절이 그립습니다.
제주어로는'술레'라고 부릅니다.
톡 따서 먹으면 새콤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