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살칼퀴' 살맟굴레풀이라고도 합니다. 제주어로는 '폭께기'라고 부릅니다.
주로 습한 곳에 자라는 데 우공牛公들이 참 좋아합니다.
2006. 5. 20. 고근산 북편 농로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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