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종낭꽃이 피었습니다.
때죽나무입니다. 제주어로는 '종낭'이라 합니다.
밀감꽃이 지기 시작하면 피어 납니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벌꿀에게 아주 중요한 밀원이 됩니다.
해안가에서 부터 1000고지 까지 자랍니다.
2006. 5. 20. 고근산 북편에 있는 악근천 지류에서 보았습니다.
8285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