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갯기름나물입니다.
'갯', '개'는 해변이나 포구 등을 나타내는 제주어입니다.
제주어로는 '방퐁'이라 부릅니다.
해변가에 많이 있습니다.
바위에 붙어 자랍니다.
섬, 바위 등에 참으로 많이 자생합니다.
법환마을 해변에서 보았습니다.
2006. 0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