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2006. 7. 20.
천지연에서 보았습니다.
붉나무입니다.
제주어로는 '개옻'이라고 합니다.
저는 옻을 매우 잘 탑니다.
하여, 옻나무 옆으로 지나가기만 해도
온 몸이 근질거립니다.
헌데,
오늘은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