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손자가 태어났답니다. 2008. 12. 26. 06 : 29 서기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아침 6시 29분(음력 11월 29일) 우리 착한 복덩이 큰며느리가 저에게 달덩이 같은 두번 째 손자를 안겨 주었습니다. 금방 큰아들로 부터 며느리가 순산하였다는 기쁨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방가운지요. 지금 백록담에는 하이얀 눈이 나린다고 하는 데. 그리 세.. 윤세찬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