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컷는데, 어찌 저가 멈춥니까 2013. 05. 19. 지난 5월 19일 아들 내외가 사무실 근무라면서 손자들과 함께하여 달라네요 하여 손자들과 집을 나서다가 손전화로 한 컷 하였네요 똑 같이 콧물 감기가 걸렸는데 똑 같이 오른쪽 콧물이 손자들이 벌써 큰손자가 여덟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작은 손자 여섯살이 되어 유치.. 윤세찬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