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선조시대 인물 ‘토정비결’의 저자 이지함은무병장수를 시켜준다는 남극노인성을 보기 위해
제주도를 세 번이나 찾아왔다는 기록이 ‘연려실기술’에 게재되어 있다.


‘토정비결’은 종교를 떠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설날에 가장 많이 찾아보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