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카노푸스

올레 인연 Jeanne Katherine Henny와 서명숙

相民 윤봉택 2026. 3. 4. 11:59

제주올레 서명숙은

오늘도

 

삶의 길을 열고 있다.

 

올레와 순례는 하나다

 

2026년 2월 28일 저녁

제주올레 쉼터에서 귀한 만남이 있었다.

 

제주올레의 첫 문을 연 서명숙 이사장이 토크콘서트

 

한 사람의 여행이 모두의 길이 된 이야기

- 너는 너의 길을, 나는 나의 길을

 

수키와 헤니

 

지금으로 20년 전,

20069월 스페인 산티아고 800km 순례길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

 

2006. 10. 산티아고에서 두 사람

 

다시 20년 후

2026228일 저녁 시간

그들은 제주올레센터 여행자쉼터에서

올레꾼들과 함께 하였다.

 

그녀의 이름은  잔느 캐서린 헤니 Jeanne Katherine Henny였다.

 

 Jeanne는, 2026년 현재 74, 1952311일생이다.

그 녀는 영국에서도 두 번째로 큰 도시 Birmingham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Vietor Edward Henny

어머니는 Sylvia Lee Martin

 

특히 그녀는

오페라극장 총기획자로 20년간 일하면서 국위선양한 공로로 

영국 퀸엘리자베스 여왕과 헝가리 두 나라에서 훈장을 받기도 한,

2006년 수키와 함께 산티아고길 순례 후에는
바로 
Reino de España 안달루시아로 가서 환경정당 만들어서
난개발 반대운동에 앞장서 왔고

 

그뒤로는
지역공동체 청소년ㅡ집시와 난민 자녀들ㅡ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 활동가로 함께 하고 있는 
Jeanne Katherine Henny 

https://www.tomatis.com/en/professional/spain/almeria/jeanne-henny/

 

 

Jeanne HENNY · Tomatis

Hola Dirijo un coro y una orquesta para personas mayores en el sur de España. Me estoy especializando en problemas de escucha/audición  con músicos mayores. Tomatis no puede restaurar la pérdida auditiva, pero puede ayudar a mantener una buena audici

www.tomatis.com

https://www.thetimes.com/travel/advice/diplomatic-and-overseas-list-qlmdg639s07

 

Diplomatic and Overseas List

KNIGHTS BACHELOR: Harold Matthew Evans, services to journalism. Patrick Michael Leigh Fermor, services to literature and to UK-Greek relations. ORDER OF THE BATH (CB): Michael Leo Haygarth Doyle,

www.thetimes.com

 

나는 그날 제주시내에서 급하게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제주올레로 향했다.

 

내가 제주올레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2010226일 제주올레 자문위원(향토역사분야)으로 위촉 받으면서이다

그때 처음 만남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나는 제주올레를 네 번 밖에 순례를 못하였지만,

그의 권유로 제주의소리, 서귀포신문에  제주올레 순례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었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37719

 

진양조장단으로 순례하는 우도 제주올레1-1코스 - 제주의소리

탐라국에는 섬이 많다. 79개의 섬 가운데 유인도가 8개나 된다. 이 중 하나가 제주올레 1-1코스 우도이다. 이처럼 탐라국 동쪽 끝, 섬 속의 섬 우도는 삼백예

www.jejusori.net

 

https://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400

 

바람처럼 너와 나의 경계가 없는 제주올레 12코스 - 서귀포신문

올레는 흩어진 생각을 하나로 모으고, 사물을 통찰하게 하는 힘이 있다. 혼자 걸을 때는 혼자만의 멋으로, 둘이 걸을 때는 둘의 멋으로, 셋이 걸을 때는 셋의 멋스러움으로 순례하다 보면, 돌담

www.seogwipo.co.kr

 

시간보다 늦게 참석해 보니

라운지에는 올레꾼들로 인하여 입추의 여지가 없었지만,

나는 맨 뒤 한 켠에서

두 여성의 끝 없는 이야기를 맛나게 들을 수가 있었다.

 

콘서트를 마치고 나서는

 

Jeanne Katherine Henny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

)누구나 대표 오한숙희 선생

통역 이혜연 박사

Henny와 함께 온 이웃사촌 등

7명이

 

근처 이화삼계탕에서

삼계탕으로 저녁을 하였는데,

 

역시 삼계탕은 세계음식이었는지

모두가 만족스럽게 잘 들었고

여기에서도 귀한 인연의 만남에 대하여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식사 시간 마치면서

그녀는

I am very grateful if you pray for me I need it!

 

우리 모두는 서로의 건강과 청안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557KNLsauC8

 

       Jeanne Katherine Henny

 

 

좌 서명숙(수키) 이사장. 오른쪽 Jeanne Katherine Henny

 

 

 

 

제주올레지기 강순심

 

 

 

 

 

 

 

아래 자료는

제주올레에서 인텨뷰한 내용입니다

 

홍보팀에서 잔느님께  

'제주에 처음 도착했을 때 생각했던 제주올레와 마지막 날 제주올레를 경험한 후 생각은 다를 텐데, 

지금은 제주올레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을 드렸고, 이에 대한 답변입니다. 

Jeanne Katherine Henny

 

"우선 제가 가장 먼저 느낀 건,
저는 지금까지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친절하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을 만나본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은 늘 웃고 있었고,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며 사려 깊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도 이런 질문을 스스로 했습니다.
"이게 한국 사람들의 특징일까요?
아니면 제주 사람들만의 특별한 모습일까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따뜻한 이유는
이 제주올레 길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길은 사람들 사이에
우정과 배려, 그리고 서로를 지켜주는 마음이 이어지는
하나의 ‘원’ 같은 것을 만들어 줍니다.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길이 앞으로 더 널리 퍼지고 더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가능한 한 많이 이 길을 알리고 싶습니다.

제주는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저는 아직 이 길의 일부만 걸어봤지만, 다른 길들과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길에는 사람들이 걸으며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저에게 이 길은,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경험이라기보다는
세상 전체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길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일출을 보러 갔는데,
그 순간 세상이 얼마나 크고 광대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현무암 위를 걸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사실은 아주 연약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든지 다시 변화할 수도 있는 힘을 가진 자연이니까요.

또 숲과 자연 속을 걷다 보니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희생된 많은 사람들도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세상 곳곳에서 고통받은 사람들이 떠올라 그 마음이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녀들을 만났을 때는
세상에 있는 강인한 여성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길의 나머지 구간도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이 길은 어디를 가든 사람의 마음속에 어떤 보편적인 감정을 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바로 그 점이 이 길의 아름다움이자 위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꼭 다시 올 겁니다.

내년에 다시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에서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가능하다면 제주올레 20주년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내년에 어렵다면, 그 다음 해에는 반드시 오겠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 인생에서
정말 특별하고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reel/DVaKTEYkhmt/

 

 

 

https://www.seogwip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04

 

 

 

[서귀포칼럼] 준비된 사람에게만 들리는 말 - 서귀포신문

2006년 10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작은 마을 멜리데. 나무 그늘 아래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쉬고 있었다. 한 달이 넘는 긴 여정을 거의 마친 시점이었다. 23년간 언론인으로 살다 은퇴한 한

www.seogwipo.co.kr

 

https://www.facebook.com/jejuolletrail/videos/%EC%84%9C%EB%AA%85%EC%88%99-x-%EC%9E%94%EB%8A%90-%ED%86%A0%ED%81%AC%EC%BD%98%EC%84%9C%ED%8A%B8%EB%84%88%EB%8A%94-%EB%84%88%EC%9D%98-%EA%B8%B8%EC%9D%84-%EB%82%98%EB%8A%94-%EB%82%98%EC%9D%98-%EA%B8%B8%EC%9D%84%EC%9A%B0%EC%97%B0%ED%9E%88-%EB%A7%8C%EB%82%98%EC%84%9C%EB%A1%9C%EC%9D%98-%EA%B8%B8%EC%9D%B4-%EB%90%98%EC%96%B4%EC%A4%80-%EB%91%90-%EC%82%AC%EB%9E%8C%EC%9D%98-%EC%9D%B4%EC%95%BC%EA%B8%B0%EC%9E%94%EB%8A%90%EB%8B%98%EC%9D%B4%EC%A0%9C%EC%A3%BC%EC%98%AC%EB%A0%88-%EA%B8%B8%EC%9D%98-%EC%8B%9C%EC%9E%91%EC%9D%B4-%EB%90%98%EC%97%88%EB%8B%A4%EB%8A%94-%EB%A7%90%EC%9D%80/1610654990119028/

 

조회 1.1천회 · 공감 49개 | 서명숙 X 잔느 토크콘서트 ‘너는 너의 길을, 나는 나의 길을’ 우연

서명숙 X 잔느 토크콘서트 ‘너는 너의 길을, 나는 나의 길을’ 우연히 만나 서로의 길이 되어준 두 사람의 이야기. 잔느님이 제주올레 길의 시작이 되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 만남에는 어떤

www.facebook.com

 

 

https://www.instagram.com/reel/DVS5VkzEjZc/

 

https://v.daum.net/v/20260228191052006

 

'제주올레' 씨앗…20년 전 산티아고 순례길 위 약속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0년 전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맺어진 인연과 함께 '제주올레'가 만들어진 결정적 계기와 '길'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열렸다. 제주올레는 28일 오후 5시 서귀포

v.daum.net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4961

 

'제주올레'의 시작, 19년 만에 그녀를 찾았다

서명숙 이사장이 19년간 찾아 헤맨 영국 여성 '헤니'를 AI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찾아냈다. 2005년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헤니는 "각자 나라로 돌아가 길을 내자"는 제안으로 제주올레 탄생의

www.ohmynews.com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225120047730

 

"길 만들라 한 적 없는데"…제주올레 낳은 20년 전 '위대한 오해' | 미주중앙일보

손민호의 레저터치 2006년 10월 13일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종점 대성당을 약 40㎞ 앞둔 작은 마을 멜리데 어귀. 한국인 순례자 수키(Sooky. 당시 49세)는 길가 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던 영국인 순

www.koreadaily.com

 

https://v.daum.net/v/20260227001644216

 

카미노서 함께 찍은 쉼표, 제주 올레길에서 마침표

━ 손민호의 레저터치 -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20년 인연 #2006년 10월 13일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종점 대성당을 약 40㎞ 앞둔 작은 마을 멜리데 어귀. 한국인 순례자 수키(Sooky. 당시 49세)는 영

v.daum.net

 

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338

 

“한 사람의 여행이 모두의 길이 된 이야기”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헤니의 토크

사단법인 제주올레(대표 안은주)는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5시,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간세홀에서 서명숙 이사장과 헤니의 『한 사람의 여행이 모두의 길이 된 이야기』

www.newsnjeju.com

 

https://lady.khan.co.kr/issue/article/200912031540101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이 말하는 느림의 미학

‘길’을 만들어서 유명해진 사람이 있다.「시사저널」 편집장과 「오마이뉴스」 편집장을 역임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그녀는 사람들이 쉽게 보고 지나칠 수 있던 곳에 ‘길’을 만들어

lady.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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