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섬의 풀꽃낭
2006. 7. 13.
까마귀쪽나무입니다.
제주어로는 '구럼비낭'이라 부릅니다.
해수에 아주 강하기 때문에 방풍림으로 해변가에
많이 심습니다.
번식이 매우 강합니다.
돈내코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한 3개월 정도 있어야 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