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2.
공단풀입니다.
저는 가시아욱인 줄로 알았었는데
청로님께서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올래 밖 돌담 아래에서 보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면, 꽃잎들이 닫혀 있으나,
해가 떠오르면서 다시 꽃잎이 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밭에 해로운 식물이라 하여
'검질'(잡초의 제주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꽃을 보면
앙증 맞습니다.
2007. 9. 2.
공단풀입니다.
저는 가시아욱인 줄로 알았었는데
청로님께서 지적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올래 밖 돌담 아래에서 보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면, 꽃잎들이 닫혀 있으나,
해가 떠오르면서 다시 꽃잎이 열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밭에 해로운 식물이라 하여
'검질'(잡초의 제주어)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꽃을 보면
앙증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