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9.
우리 손자 성찬입니다.
10월 29일 저녁 8시에
모슬포에 있는 아들집에 도착하여
울 손자 성찬이랑 지내다가 돌아 왔습니다.
비록 감기는 하고 있었지만,
밀감도 통째로 잘 먹고
바나나도 벗기지 않은 채 잘 먹고,
지 엄마랑 술래잡기도 하면서
하다가
곧잘 걸으며 넘어지곤 하면서도
다시 엉덩이로
먼저 일어서는 그 모습이 넘 앙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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