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우리 손자 10개월 24일 - 3

相民 윤봉택 2007. 10. 29. 23:54

2007. 10. 29.

 

우리 손자 성찬입니다.

 

10월 29일  저녁 8시에

모슬포에 있는 아들집에 도착하여

울 손자 성찬이랑 지내다가 돌아 왔습니다.

 

비록 감기는 하고 있었지만,

 

밀감도 통째로 잘 먹고

바나나도 벗기지 않은 채 잘 먹고,

 

지 엄마랑 술래잡기도 하면서

 

하다가

곧잘 걸으며 넘어지곤 하면서도

 

다시 엉덩이로

먼저 일어서는 그 모습이 넘 앙증스러웠습니다.

 

 

26892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