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02.
우리 손자 성찬이가 태어난지 10개월
아들 내외가 사진관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아들 녀석이 엊그저께 같은 데
벌써 장가를 가고
그 아들을 생산하고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가는 것인데
저만 가버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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