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29.
오늘로서 우리 손자 성찬이가
태어난지 10개월 하고도 24일이 지났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돌아 눕지도 못하던 때가 바로 어젠데
열달이 넘으면서 부터
혼자 일어서고
닷새가 지나던 날 부터 한걸음씩 걷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많이 걷습니다.
지금도 너무 어린데
감기가 왔다고 하여
아들집으로 가서 잠깐 저녁시간에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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