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우리 손자 10개월 24일 - 1

相民 윤봉택 2007. 10. 29. 22:55

2007. 10. 29.

 

오늘로서 우리 손자 성찬이가

태어난지 10개월 하고도 24일이 지났습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돌아 눕지도 못하던 때가 바로 어젠데

 

열달이 넘으면서 부터

혼자 일어서고

닷새가 지나던 날 부터 한걸음씩 걷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많이 걷습니다.

 

지금도 너무 어린데

감기가 왔다고 하여

아들집으로 가서 잠깐 저녁시간에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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