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성찬이 두번째 크리스마스

相民 윤봉택 2007. 12. 26. 09:11

2007. 12. 25.

 

우리 손자 성찬입니다.

 

지난 해 2006년 12월 5일(음 10. 15)에 태어 났으니까

이번 크리스마스는 두번 째로 맞는 것입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걷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젖이 아니라,

신발을 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가 나려하는지 잇몸이 자꾸 근질거리나 봅니다.

거친 신발 매듭을 자꾸 뜯는 것을 보니

 

이제는 동작이 빨라서

사진 찍기도 점점 어렵습니다.

 

오늘은 성찬이 작은 하르방네 집에서 점심식사가 있는 날이라

가족이 모였습니다.

 

마침 수경 종고모(중1) 생일이 겹처서 신이 났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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