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O

변심 (Caf`e 나무요일) / URO

相民 윤봉택 2008. 10. 20. 07:00

2008. 10. 20.

 

 

변심(Caf`e 나무요일)

 

 

                                           작사/작곡/노래   URO

 

붙 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나를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 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 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 올라

 

노을 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유로

- 2008. 10. 08.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즐거움을 나누던 그 시간입니다.  

 

 

유로URO님은 제주도에서 태어 났으며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가 젤루 존중하는 가수입니다.

 

본명은 김철민입니다.

 

그 시절

미사리의 불꽃을 수놓았던

가수 김철민

 

이제는

선비의 정신으로

선율을 켜는

가수 URO가 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로 펜 카페 -- - -  http://cafe.daum.net/uro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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