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1.
가난한 약속
작사/작곡/노래 URO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깨어진 가슴은 그래 잘 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또 슬프다고 가슴 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유로
- 2008. 10. 08.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즐거움을 나누던 그 시간입니다.
유로URO님은 제주도에서 태어 났으며
현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가 젤루 존중하는 가수입니다.
본명은 김철민입니다.
그 시절
미사리의 불꽃을 수놓았던
가수 김철민
이제는
선비의 정신으로
선율을 켜는
가수 URO가 되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유로 펜 카페 -- - - http://cafe.daum.net/uro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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