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첫 시집 농부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相民 윤봉택 2024. 3. 31. 13:37

2016. 12. 5.

 

1996년 2월 25일

첫 시집 <농부에게도 그리움이 있다>를 발간하였다.

당시에 시인은

적어도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위치에 있었다.

 

어디를 가던

시인이라고 하면 대접을 받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하여 그 시절에 시집을 출판하면

많은 언론 방송사에서 지면을 대폭 할애하여

홍보를 하여 주었던 그 시절에

나의 첫 시집이  발간되었다.

 

 

 

첫시집 <농부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제주일보 1996년 4월 25일 기사

 

 

 

  서울에 계시는 시인 김송배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첫시집 축하 육필  카드 

 

 

 1996년 5월 6일 문학평론가 강범우 선생님께서 첫시집<농부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발간을 축하 하시면서 보내주신 육필서한문

 

 

윤봉택 등단 시인 등단 및 시집 발간 자료.pdf
6.51MB
윤봉택-1첫시집-1996-1.jpg
0.41MB
윤봉택-1첫시집-1996-3.jpg
0.41MB
윤봉택-1첫시집-1996-4.jpg
0.25MB
윤봉택-1첫시집-1996-5.jpg
0.46MB
윤봉택-1첫시집-1996-6.jpg
0.75MB
윤봉택-1첫시집-1996-7.jpg
0.83MB
윤봉택-1첫시집-1996-8.jpg
0.86MB
윤봉택-1첫시집-1996-9.jpg
0.95MB
윤봉택-1첫시집-1996-10.jpg
0.64MB
윤봉택-1첫시집-1996-11.jpg
0.50MB

'해변의 길손(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중해 선생님  (1) 2024.03.31
두번째 시집 이름 없는 풀꽃이 어디 있으랴  (1) 2024.03.31
한국문학방송  (1) 2024.03.31
4.3 별곡  (1) 2024.03.31
상민 相民 시자  (3)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