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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가슴앓이

by 相民 윤봉택 2022. 5. 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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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법회 안내

 

 

 출가수행자는 재가 신도로부터 공양을 받아 수행합니다.

이를 응공(應供)이라고 합니다.

- 재가 신도에게 공양받는 출가수행자가, 그 신도를 위해 공양을 지어 공양하게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 따라서 신도에게 공양을 드릴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우리의 큰 스승이신 부처님께서는, 수행자는 물건을 만들어 사고, 파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때문에 쌍계암에서는 등을 만들어 팔지 못합니다.

그러하니,

 

◆ 불자가 부처님께 등 공양을 올리려면, 미리 등을 준비해 가지고 와서, 부처님께 연등 공양을 올려야 합니다.

 등에 불을 켜는 것을 연등(燃燈)이라 하고, 이를 부처님께 공양 올리면, “연등 공양이 되는 것입니다.

- 연꽃 잎으로 만든 등은 연등이 아니라, “연꽃 등”입니다.

 

 만들어 온 등을, 등거리에 차례로 달아 놓으세요.

 

 등 없는 분께는 등을 나눠 드립니다.

등표 하나에 한 분만 주소·이름·나이·소원을 쓰시고,

등에 달고나서, 그 등을 걸이에 달아 놓으세요.

(단 영가는 부부를 함께 쓰세요)

 

※ 등 없는 분은 법회 마치고 집에 가실 때 말씀 하시면, 등 재료를 드리니, 다음 연도에는 직접 만들어 오시면 됩니다.

 

 오후 2 : 법회 준비

-양초(쌍계암에서 준비). 등표(본인 작성)

-천막 설치.

 

 오후 3 : 공양 거리 준비

- 갖고 오신 공양을 먼저 부처님께 올립니다.

(떡·과일·채소·김밥·차 종류·음료수·음식류)

- 쌍계암에서는 신도에게 음식 대접 없습니다.

- 본인 먹거리(김밥 등)는 직접 갖고 오셔야 합니다.

- 갖고 오신 먹거리를 한곳(다상)에 모아 놓았다가

 

 오후 4시 갖고 오신 먹거리를 다 같이 나누어 먹습니다.

 

 오후 6시 부처님께 연등 공양

등에 불을 켬(점등)

 저녁 7시 등돌이; 석가모니불 정근

 

◆ 저녁 7시 40분; 불을 모두 끔(소등)

- 갖고 오신 등은 본인이 챙겨 집에 갖고 가시고,

 

 저녁 7 50분 뒷정리

- 등걸이. 천막. 다상.

♬ 저녁 8시 사홍서원으로 법회를 마칩니다.

 

쌍계암 삼소굴

쌍계암 본존불 목조비로자나좌불상(목아 박찬수 선생 작품)

↑쌍계암 가는 길

 

 

쌍계암 계곡

 

 

  쌍계암 시자 상민스님

각성 큰스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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