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

2022. 9. 23. 금요일 18:30 제13회 정방동 시와 음악의 밤 올해로 94과果를 맞이하신 시인 生子 이생진 선생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해마다 참석하십니다. 94수를 맞는 선생님은 여전히 정정하십니다. ↑ 윤봉택. 이생진 선생님. 고현심 시인 ↑ 한동철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 윤봉택. 시인 고현심. 생자 이생진 선생님. 첼리스트 문지윤.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현승엽 시인(가수) ↑ 이생진 선생님 즉석 스켓치, 이중섭의 마음으로 대향 이중섭 선생이 시민에게 전하는

2015. 4. 24. 삶과 예술 솔동산 사람들 제7회 가파도청보리축제를 맞아 서귀포 "삶과예술, 솔동산사람들"과 같이 가파도를 찾았습니다. 축제 기간 중 주중에 방문하시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을 위해 "삶과예술, 솔동산사람들"(회장 조승훈)이 예술 재능기부 공연을 갖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삶..

2015. 4. 10. 김문수현님께서 2010년 첫 전시전을 가진 이후 2015. 4. 24(금)~28(화) 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오후 2시 두번째 십자수와 불화의 만남전을 갖습니다. 저는 작가 김문수현 선생님을 자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분이 십자수에 대하여 특별한 열정적 기예를 어렸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