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生子 이생진 선생님

相民 윤봉택 2022. 9. 25. 16:55

2022. 9. 23. 금요일

18:30

 

제13회 정방동 시와 음악의 밤

 

올해로 94과를 맞이하신 시인 生子 이생진 선생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해마다 참석하십니다.

 

94수를 맞는 선생님은

여전히 정정하십니다.

 

 

 

↑ 윤봉택. 이생진 선생님. 고현심 시인

↑ 한동철 정방동주민자치위원장. 윤봉택. 시인 고현심. 생자 이생진 선생님. 

   첼리스트 문지윤.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현승엽 시인(가수)

↑ 이생진 선생님 즉석 스켓치, 이중섭의 마음으로 대향 이중섭 선생이 시민에게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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