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6. 20. 제주일보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52887 '도꼬마리' 사라진 구럼비 지나니 중턱엔 낮달이 운다 김창집의 올레이야기 24. 제7코스(서귀포~월평올레)-두머니물~월평 아왜낭목(7.9㎞)제주일보 | 승인 2017.06.19 ‘썩은섬’, ‘석근섬’, ‘부도(腐島)’ 등으로 불려온 서건도.[제주일보] # 두머니물과 서건도를 지나며 ‘두머니물’은 법환마을과 강정마을의 경계선으로 어장 분규 사건을 해결하는 장소가 됐음직하다.아기엄마들이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이곳에 와서 그 물을 먹고 목욕하면 젖이 잘 나온다니,좋긴 좋은 물인 것 같은데 마셔볼 수 없다. 황근 복원지 알림판에는 ‘이 지역은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