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우리 손자 - 80일 째, 첫 말.

相民 윤봉택 2007. 2. 23. 23:58

 

2007. 02. 23.

 

 

우리 손자입니다.

 

우리 손자는

외가(손자)에 가 있습니다.

외할머님께서 극진하게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황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우리 며늘애가

저가 손자 보고 싶어하자

금방 휴대전화로 찍어서 보내 준

우리 손자 성찬이

동영상입니다.

 

2006. 12.5(양)일생입니다.

좀 있으면

100일(3월 14일)됩니다.

 

지금 막 말을 하려고

외할머님 따라 아공 거리고 있습니다.

넘 귀엽습니다. 

 

폰카로 담은 것이라 화질은 그렇습니다만,

지금 화질 따질 때가 아닙니다.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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