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2. 23.
우리 손자입니다.
우리 손자는
외가(손자)에 가 있습니다.
외할머님께서 극진하게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황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우리 며늘애가
저가 손자 보고 싶어하자
금방 휴대전화로 찍어서 보내 준
우리 손자 성찬이
동영상입니다.
2006. 12.5(양)일생입니다.
좀 있으면
100일(3월 14일)됩니다.
지금 막 말을 하려고
외할머님 따라 아공 거리고 있습니다.
넘 귀엽습니다.
폰카로 담은 것이라 화질은 그렇습니다만,
지금 화질 따질 때가 아닙니다.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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