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6. 12.
지난
2006. 12월 5일(음 10월 15일)에 태어 난
우리 손자 성찬이가 태어난지 6개월 하고도
여드레 만에
오늘 부터 엉금 엉금 기어 다니기 시작했다고
며느리로 부터, 지금 막
폰카 동영상을 받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뭍에서 내려 오는 길, 사돈님댁에 들리고 오는 것을
......
가고 싶은 데,
늦은 시간이라 갈 수도 없고
후회막급, 하지만 할 수가 없습니다.
토요일, 두번째 어머님 기일 때까지 기다려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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