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우리 손자 - 6개월

相民 윤봉택 2007. 6. 26. 00:33

2007. 06. 24.

 

우리 손자입니다.

 

지난 해 양력 12월 5일 태어났으니

오늘로서 6개월 하고도 20여 일이 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제법 기어다니기도 하고

기쁨과 슬픔을 쉬 표현합니다.

 

그러한 우리 손자 성찬이가

지난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 외가집으로 갔습니다.

 

헌데 오늘 저녁에 또 옵니다.

지 작은아빠가 군에서 휴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기다려집니다.

손자가 보고 싶습니다.

 

 

22510

 

 

 

 

 

 

 

 

 

 

 

 

 

 

 

 

 

 

  

 

지난 6월 16일(음 5월 2일)강씨어머님 기일 때

모두 모인 형제들과 같이 있다가

같은 두살 6촌 형(기찬)이 안아 주지 않는다고

울먹리다가

으  ......   앙

 

 

으 ...... 앙

으 ... 하다가

할아버지 발견하고는

뚝 ......

울단 장쿨레비 볕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