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우리 손자 - 낯을 가리던 날, 7개월 17일

相民 윤봉택 2007. 7. 30. 20:21

2007. 07. 22.

 

우리 손자 성찬입니다.

오늘로서 태어난지 7개월하고도 17일 지났습니다.

 

하루가 다릅니다.

헌데

저가 뭍 나들이 갔다온다고 15일 동안이나

잠시  만나지를 못했는데

나를 보더니 아 글쎄 으앙 했습니다.

 

이것은 저가 잘못한 것입니다.

하여

담부터는 할아버지가 손자보러 간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아들네 집은 20분 거리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도 갔다 왔습니다.

 

내일 저녁에도 갈까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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