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07. 22.
우리 손자 성찬입니다.
오늘로서 태어난지 7개월하고도 17일 지났습니다.
하루가 다릅니다.
헌데
저가 뭍 나들이 갔다온다고 15일 동안이나
잠시 만나지를 못했는데
나를 보더니 아 글쎄 으앙 했습니다.
이것은 저가 잘못한 것입니다.
하여
담부터는 할아버지가 손자보러 간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아들네 집은 20분 거리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도 갔다 왔습니다.
내일 저녁에도 갈까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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