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나의 시)

무천-1

相民 윤봉택 2007. 12. 4. 22:10

 

 

무천巫天 · 1




돌아 보면

머흐른 서역

인연의 길 따라,


섬 하나 빚어

다시  섬으로 환생하는

천겁의 여정,


그대,

살아 있음이 따뜻한 시간


천天의 그림자로

기대인 

바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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